어이가 없고 황당할 뿐 방법이 좀 알려주세요

. 2010.09.11
조회105

지난 주 일요일이었을 겁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음식을 시키기 위해 전화를 걸었습니다.

피자나라 치킨공주(이렇게 올려도되는거죠?)

이곳.. 다 그런건 아니겠죠?  찾아보니 좋다는 곳도 많더군요..

하지만.. 저희 동네에 있는 피자나라 치킨공주 석관점 너무 불친절 하더군요.

제가 있는 곳은 교회 사택입니다.

교회가 열려있지 않은 이상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곳이지요.

항상 전화를 하여 배달을 하면 입구에서 전화한통하면 나와 받아가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날은.. 주문이 많아 1시간을 기다리라고 하여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도착하면 전화주시면 나가겠다고 하구요.

그랫더니 따지듯.. 문좀열어놓으시면안되요? 라고 하더군요..

그럴 수가 없다고 사정설명을 하니 전화를 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게.. 그냥 끊고 너무 화가 나서 다시 전화를 걸어 말을 했습니다.

평소에는 되더니 왜 오늘은 안된다고 하고 말을 하더라도 좋게이야기 할 수 없는 거냐고..

그랫더니.. 주절주절 바빠서 안된답니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한다는 소리가.. 전화하지 말랍니다.

그래서.. 거기 위치가 어디냐고 가겠다고 했더니.. 알아서 찾아오라는..그리고 뚝!

그리고 몇분뒤 다시 전화가 와서 남자가 하는 말이 ..

 

영업방해하는 거냐고 우리 당신아니여도 먹고 살 수 있으니까 전화하지말라고

우리 지금 주문이 20개 50개 100개 밀려있다고 전화하지 말라고 이러고 끊습니다..;;;;

다음날 본사에 전화를 했더니.. 뚜렷한 말 없이.. 그냥 끝...

이런 곳.. 방법 없나요??

 

정말 너무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