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안동의 여행거리를 잠시 놓아두고 찾은곳 [ 경북 안동시 신세동 벽화마을]

soulmate2010.09.11
조회922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 이름만큼이나 신기하고 호기심으로 가득찬 동네..

 

경북 안동시 신세동 벽화마을인데요.

 

이곳은 지난 2009년 문화관광부에서 지정한 마을프로젝트가 시행된 곳이에요.

 

 

 

 

 

문화관광부에서는 매년 마을미술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지역예술가들과 손잡고,  낡고 어두운 골목길을 배경으로 여려가지 작가들의 오브제들을 보여주는

 

행사라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한마디로 미술관이 골목길로 옮겨온거죠.

 

 

 

 

2010년 올해도 울산의 어디마을이 선정되어 진행중인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첨부터 이런 골목길을 찾아다닌것은 아니었는데요.

 

그져 여러사람들이랑 몰려다니면서 사진을 담다보니..

 

집중할수도 없고, 담고 싶은것도..담을수 없었던 산만함때문에..

 

혼자 조용한 골목길을 걸으며 담고 싶었던것을 담던게..

 

그 시작이었던것같아요.

 

 

 

 

사진이 좋아서 모임에 가입하지만

 

그곳에서 뜻하지 않은 오해로 좋아하는 것을 그만두기는 싫었다는 방어적인 태세도 한몫을 해야했다고 할까요.

 

어째든...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골목길....

 

벽화가 있는 골목길은 필름이든 디지털이든....

 

그렇게 기분이 전환됩니다.

 

 

 

 

그렇게 소소한 것들을 담을려고 골목길을 찾아다니다보니..

 

이런 전국에 다양한 벽화마을들이 있다는걸 알게되었구요.

 

지금도 벽화마을은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안동역과 터미널에서 택시 기본요금

 

걸어서 10~15분거리인 동부초등학교 인근의 신세동 골목길은

 

그림을 감상하면서 안동시내를 내려다 볼수 있는

 

일명 달동네 입니다.

 

어느정도 오르다 보면 안동시내가 한눈에 둘어 오기도 한답니다.

 

 

 

 

그림들이 그려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지..

 

아직도 너무나 생생하구요.

 

코스모스에는 정말 나비가 꽃인줄알고...

 

살며시 앉아 있는 진풍경;;;

 

도 연출이 되더라구요.

 

 

 

그외에 다양한 설미 미술품들이

 

골목길 곳곳에 널려 있어요.

 

고양이...와 강아지 소품들...

 

 

 

동네의 아이가 줘서 꾸며 봤다는 정체를 알수 없는 캐릭터의

 

빙글빙글 놀이...

 

골목길은 그런것 같습아요.

 

굳이 벽화마을이 아니더라도. .

 

구석 구석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죠..

 

 

 

 

물론 그렇게 느끼게 될때까지는

 

고통?????

 

이 따르겠지만요^^

 

 

 

 

신세동 벽화마을은 하나의 큰길을 따라

 

나무가지 뻗어가듯이 나가는 골목길 사이로 그림들이 있는

 

골목길입니다.

 

 

 

 

둘러보는데는 대략 30분에서 사진찍고,

 

높은데 올라서 숨도 고르고 음료수도 사먹고 하면...

 

1시간정도는 둘러봐야 할것같네요..^^

 

 

 

이제 곧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오면..

 

이곳 신세동엥는

 

이미지 코스모스가 아닌 정말 코스모스가 만발할것 같습니다.

 

소소한 곳을 담고 싶어하는, 그리고 편안한 맘으로 산책하듯 여행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코스일것 같네요..

 

못다보여드린 마음들 보고...

 

가는길 알려드릴께요~^^

 

 

 

 

 

 

 

 

 

아래지도를 보시면 생각보다 교통편이 좋습니다.

 

 

 

안동터미널과 안동역에서

 

걸어서 10~15분

 

택시타면 기본요금이 나오죠..

 

기본요금 2,200원입니다.

 

동부초등학교를 정면으로 오른편 학교 담장을 따라가면...

 

오토바이로 부터....그림이 시작되네요...^^

 

즐거운 주말 행복한 여행하시길...^^

 

 

2010 경북 안동시 신세동 벽화마을

DIRECTOR BY KWON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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