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3년

-201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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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벅차죽을만큼 그리움이 커져만가는데

어디 사는지도, 무엇을 하는지도, 잘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어

난 처음 널 보자마자 미칠듯 가슴 터질듯한 기억이 나

전대 어느 술집에서의 너와 첫만남

그리고 웃을때 너의 얼굴

아직도 내앞에 있는 것처럼 이렇게 생생한데

이젠 해어진지 3년

세월이 모든것을 해결해주리란 믿음

다 거짓이였어

나 어떻해야하냐....진짜

나 어떻해야만 널 잊을수 있겠냐...진짜

나 너없이 살아갈 자신이 없어

수없는 그리움에 짖눌려 마음이 너무나도 쓰라리고 아파서

눈물이 나

내 가슴은 널 이렇게 원하고 있는데

머리는 자꾸 널 잊으라고 해

 

MJ  죽을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