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86년생)이지만 결혼을 일찍해서 벌써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너무 화가나고 챙피하기도하고 슬프고 제 속을 털어 놓을곳도 없어 이른 아침에 이 곳에 처음으로 글을 적어 봅니다. 와이프 되는 사람은 저 보다 한살어디고 중학교 후배 입니다. 처음 연애할때 서로 좋아하고, 사랑해서 결혼을 하고, 아이까지 낳았습니다. 정말 행복했어요 지금도 행복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네요... 정말 그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정말 너무 간절히...간절히... 21살때 결혼해서 빈털털이로 시작했습니다. 반지하 단칸방 월세부터 시작했어요... 정말 창피한 말씀이지만...결혼전에는 개 망나니 처럼 살았습니다. 공부는 당연 않하고, 학생 신분으로 술 마시고 다음날 학교가는 것 보다 사우나 가는일이 더 많았고, 돈 없으면 어머니 카드 훔쳐다 긁고, 아버지 반지 목걸이 팔아다가 유흥비로 쓰고...할머니 비상금 훔쳐서 쓰고...쌈질만 하구 다니고...정말 개 망나니였습니다... 정말 못난 놈이었습니다. 하지만 결혼 후 정말 열심히 살라고 노력했어요. 와이프를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하지만 마음 처럼 잘 안되네요. 서로 다른 가정환경에서 자라오고, 서로 마인드도 다르고...무엇보다 둘다 서로 너무 어렸어요.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정말 안해본일 없이....열심히 일하고...일하면서 더로운꼴 x같은 꼴 다 겪으면서 돈 벌었습니다. 지금 25살 4년 동안 일해서 4000만원 전세두 얻었고요...제 생각에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 합니다... 어느 때 부터인가 싸움이 잦아 졌어요...대부분이 금전적인 문제였어요... 그렇게 몇년을 싸우다가 요즘 조금 심해져서 서로 집에서 말도 잘 않하구... 아무튼 좀 심각한 상황까지 갔습니다...그러면서 요즘 와이프가 늦게 들어오는날도 많아지고...외박도 많아지고..ㅡㅡ;;애기 엄마가 말도 없이 집에 안들어 오는건 정말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거 아닙니까;;; 의심은 않했어요...정말...그런데 컴퓨터를 하려구 컴퓨터를 키고 네이트온 접속하려구했는데 와이프께 자동 로그인 되더 라구요... 부재중 쪽지가 몇개와 있길래 봤더니...남자한테 온거에요;;; 내용을 봤더니 대충 "오늘 저녁에 만나러 올꺼야?" "사랑해" "나두 사랑해" 이 따위 쪽지들을 주고 받았더라구요... 의심하기 싫지만 저녁에 나가서 말없이 외박하고...이런 상황에서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또 한가지 참고로 그 남자 이름을 보고 미니홈피 들어가보니 아는 사람이더라구요.... 정말 창피하고 화나고 미치겠습니다...마음 같아서는 갈라서고 싶고...솔직히 말해서 죽여버리고도 싶고ㅡㅡ이혼 하기로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우리 애들은 어떡해야하지요... 이혼하는게 정답 맞지요?? 사실을 안 이상 같이는 못살겠고...... 정말 죽여버리고 나도 죽고싶고......너무 자존심 상합니다....!!!!!!!!!!!!!!!!!! 10
창피하지만 너무 괴롭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5살(86년생)이지만 결혼을 일찍해서 벌써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너무 화가나고 챙피하기도하고 슬프고 제 속을 털어 놓을곳도 없어 이른 아침에
이 곳에 처음으로 글을 적어 봅니다.
와이프 되는 사람은 저 보다 한살어디고 중학교 후배 입니다.
처음 연애할때 서로 좋아하고, 사랑해서 결혼을 하고, 아이까지 낳았습니다.
정말 행복했어요 지금도 행복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네요...
정말 그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정말 너무 간절히...간절히...
21살때 결혼해서 빈털털이로 시작했습니다. 반지하 단칸방 월세부터 시작했어요...
정말 창피한 말씀이지만...결혼전에는 개 망나니 처럼 살았습니다.
공부는 당연 않하고, 학생 신분으로 술 마시고 다음날 학교가는 것 보다 사우나 가는일이 더 많았고, 돈 없으면 어머니 카드 훔쳐다 긁고, 아버지 반지 목걸이 팔아다가 유흥비로 쓰고...할머니 비상금 훔쳐서 쓰고...쌈질만 하구 다니고...정말 개 망나니였습니다...
정말 못난 놈이었습니다.
하지만 결혼 후 정말 열심히 살라고 노력했어요. 와이프를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하지만 마음 처럼 잘 안되네요.
서로 다른 가정환경에서 자라오고, 서로 마인드도 다르고...무엇보다 둘다 서로 너무 어렸어요.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정말 안해본일 없이....열심히 일하고...일하면서 더로운꼴 x같은 꼴 다 겪으면서 돈 벌었습니다. 지금 25살 4년 동안 일해서 4000만원 전세두 얻었고요...제 생각에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 합니다...
어느 때 부터인가 싸움이 잦아 졌어요...대부분이 금전적인 문제였어요...
그렇게 몇년을 싸우다가 요즘 조금 심해져서 서로 집에서 말도 잘 않하구...
아무튼 좀 심각한 상황까지 갔습니다...그러면서 요즘 와이프가 늦게 들어오는날도 많아지고...외박도 많아지고..ㅡㅡ;;애기 엄마가 말도 없이 집에 안들어 오는건 정말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거 아닙니까;;; 의심은 않했어요...정말...그런데 컴퓨터를 하려구 컴퓨터를 키고
네이트온 접속하려구했는데 와이프께 자동 로그인 되더 라구요...
부재중 쪽지가 몇개와 있길래 봤더니...남자한테 온거에요;;;
내용을 봤더니 대충 "오늘 저녁에 만나러 올꺼야?" "사랑해" "나두 사랑해"
이 따위 쪽지들을 주고 받았더라구요... 의심하기 싫지만 저녁에 나가서 말없이
외박하고...이런 상황에서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또 한가지 참고로 그 남자 이름을 보고 미니홈피 들어가보니 아는 사람이더라구요....
정말 창피하고 화나고 미치겠습니다...마음 같아서는 갈라서고 싶고...솔직히 말해서
죽여버리고도 싶고ㅡㅡ이혼 하기로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우리 애들은 어떡해야하지요...
이혼하는게 정답 맞지요?? 사실을 안 이상 같이는 못살겠고......
정말 죽여버리고 나도 죽고싶고......너무 자존심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