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들을 보아하니....6개중에 3개가 빈집..한집은 할아버지할머니 두분이서 사시는데...그분들은 냄새가 넘 심해서 대문만 칠하고 안에는 칠하지 않는다고 하셨데여...제집은 어차피 나가게 되면 월세 놓을꺼니까 칠하는거였구여....
하는수 없이 지금 나가야 하니까...낼 오전에 칠하시라 했죠..
솔직히 그 아저씨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어여...주인한테 오다를 받은것뿐인데..
여튼 대문은 잠그고 알바 갔다가 퇴근하고 오니..첨엔 몰랐는데...30분 지나니 머리가 띵띵 하더만요...(>.<) 그럭저럭 참을만 했죠...
토욜날 오전 혼자 쫌 그래서 엄마랑 남동생을 불렀죠...아주 당신네들이 칠할곳 다 칠하고 나니...눈까지 따갑고...속이 울렁대더라구여....
아~ 사람사는데 이건 아니지싶더라구여...
당신 딸내미였다면...아마도 주인 욕하고 쌈질했을꺼에여...토욜은 도저히 여기서 잘수가 없겠더라구여...여기서 잤다가는 담날 119 실려갈지도...ㅡ,.ㅡ 엄마네(엄마네는 직장이 멀어서 혼자 직장가까운곳에서 살고 있음)가서 자고 오늘 집으루 왔네여...첨엔 냄새는 쫌 빠진거 같더라구여...
주위에서는 신고하라고 ...미친거 아니냐고...개념 밥 말아 드셨냐고..등등..
문자를 받았지만...저희 엄마..남동생 어차피 엎질러진 일 그냥 기분좋게 하라고..
머..어쩌겠어여...힘없는 세입자들...사전에 미리 양해라두 구했더라면 덜 화가 났을텐데....집만 구하면 전 바로 이사가는데...게다가 만기일두 아직 남았는데....진짜 너무한다 생각이 들구여~ 아...진짜..이건 아니다 싶네여...
이렇게 컴터 앞에 있는 지금두 머리가 띵띵~눈이 따갑네여.....선풍기에 의존해 보지만....낼 설마 못일어나진 않겠쬬??? 조금만 입장바꿔생각하심...어차피 우리라인에 원룸 한곳정도 집 빠진담에 칠해도 30분이면 금방 칠할정도인데...그거 페인트 칠하는 아저씨들한테 조금이라두 양해구할수 있는거 아닌가여? 사람 살고 있는데 페인트칠은 정말 아닌거 같네여...이렇게까지 해서 얼마나 잘사실지...ㅠ.ㅠ;;;
방금두 친구한테 문자가 오네여...낼 생사 확인해야 하는거 아니냐고...ㅠ.ㅠ..저두 무사하기를 빌어봅니다...(>.<)
사람살고 있는데 페인트칠!!!!!
인천 연수구에 살고 있는 원룸 세입자입니다..
집주인이 바뀐지 얼마 안된곳이기두 하죠...
저 역시 10월 초면 계약만료인지라 집을 알아보고 있는중이구여...현재 전세로 살고 있기에 전세집을 알아보는데 거의 월세가 많더군요..ㅜㅜ
새로온 집주인도 제가 나가면 월세놓을꺼라 하시더군요..머 그야 주인 맘이 니까여..
오늘이 일요일이니까 ...지난주 목요일(인천에는 호우주의보라 비가 엄청 왔었죠. 토요일까지) ...퇴근후 집에 오니 계단 복도 벽 페인트가 칠해져 있더라구여...순간...며칠전 (수요일 9월15일) 퇴근길에 집앞에서 집주인 아주머니를 뵈었던 기억이 났죠...
집주인: 이시간에 퇴근해요?
나: 네...보통 그래요...
집주인: 낼이나 모레쯤 계단 페인트 칠할꺼에
요...아마 방에 배란다문두 칠하게
될꺼에요...
나: 저 쫌있음 이사가는데 그때 하심 안되나여?
집주인: .....(대답없음)
솔직히 크게 생각하지두 않았고...
머 베란다 칠한다해두 제집은 열쇠가 저밖에 없으니까..그런데...금욜 퇴근후 오니 대뜸 페인트 칠하는 아저씨들...
아저씨1: 아가씨~여기 페인트 칠해야
하거든요..
나: 네? 저 못들었는데여...그리고 저 지금 다시
나가하는데요..
아저씨2: 그럼 여기 대문만 칠하고 문 잠고
나가세요...
나: 아니 마르지도 않은 문을 닫으면 문을
열수는 있나여? 안그래두 문 닫고 열기가
힘든문인데여..
아저씨1: 그냥 칠할테니 잠그고 나가요..
내일은 베란다 문, 화장실문, 북박이
옷장문까지 칠해야해요..
아~ 벽위에 도시가스 배관까지
칠해요.
나: (헉! 이건 먼소리) 아니 사람살고 있는데
페인트를 칠한다구요????
아저씨1: 주인이 칠하라니까여.....
옆집들을 보아하니....6개중에 3개가 빈집..한집은 할아버지할머니 두분이서 사시는데...그분들은 냄새가 넘 심해서 대문만 칠하고 안에는 칠하지 않는다고 하셨데여...제집은 어차피 나가게 되면 월세 놓을꺼니까 칠하는거였구여....
하는수 없이 지금 나가야 하니까...낼 오전에 칠하시라 했죠..
솔직히 그 아저씨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어여...주인한테 오다를 받은것뿐인데..
여튼 대문은 잠그고 알바 갔다가 퇴근하고 오니..첨엔 몰랐는데...30분 지나니 머리가 띵띵 하더만요...(>.<) 그럭저럭 참을만 했죠...
토욜날 오전 혼자 쫌 그래서 엄마랑 남동생을 불렀죠...아주 당신네들이 칠할곳 다 칠하고 나니...눈까지 따갑고...속이 울렁대더라구여....
아~ 사람사는데 이건 아니지싶더라구여...
당신 딸내미였다면...아마도 주인 욕하고 쌈질했을꺼에여...토욜은 도저히 여기서 잘수가 없겠더라구여...여기서 잤다가는 담날 119 실려갈지도...ㅡ,.ㅡ 엄마네(엄마네는 직장이 멀어서 혼자 직장가까운곳에서 살고 있음)가서 자고 오늘 집으루 왔네여...첨엔 냄새는 쫌 빠진거 같더라구여...
주위에서는 신고하라고 ...미친거 아니냐고...개념 밥 말아 드셨냐고..등등..
문자를 받았지만...저희 엄마..남동생 어차피 엎질러진 일 그냥 기분좋게 하라고..
머..어쩌겠어여...힘없는 세입자들...사전에 미리 양해라두 구했더라면 덜 화가 났을텐데....집만 구하면 전 바로 이사가는데...게다가 만기일두 아직 남았는데....진짜 너무한다 생각이 들구여~ 아...진짜..이건 아니다 싶네여...
이렇게 컴터 앞에 있는 지금두 머리가 띵띵~눈이 따갑네여.....선풍기에 의존해 보지만....낼 설마 못일어나진 않겠쬬??? 조금만 입장바꿔생각하심...어차피 우리라인에 원룸 한곳정도 집 빠진담에 칠해도 30분이면 금방 칠할정도인데...그거 페인트 칠하는 아저씨들한테 조금이라두 양해구할수 있는거 아닌가여? 사람 살고 있는데 페인트칠은 정말 아닌거 같네여...이렇게까지 해서 얼마나 잘사실지...ㅠ.ㅠ;;;
방금두 친구한테 문자가 오네여...낼 생사 확인해야 하는거 아니냐고...ㅠ.ㅠ..저두 무사하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