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환급금신청했다 어이없는일 당했네요. 수원분들 조심하세요.!!

루시2010.09.12
조회1,465

지금 분노로 부들부들 떨리는 마음이다.

한동안 블로그를 하지 않았는데, 너무도 화가나고 분이 풀리지 않는 상태.

나처럼 피해 입는 사람이 없도록 도움을 주고자 글을 올린다.

 

 

 

[일단 kt 환금급관련 문의 메뉴얼]

 

 

1. 100번에 전화 -> 상담원 연결은 무조건 0번

   평일은 24시간, 토일은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 주말에 연결이 잘되는 듯.

 

2. 상담원이 연결되었다면, 정액제 가입여부에 대해 문의 하고,(이때 꼭 본인 및 배우자에게만 안내를 해주니 가입자 본인이 직접, 또는 옆에 있어야 한다.)

 

3. 해당지사에서 연락을 주겠다며 연락처를 물어본다.

 

4. kt100번 본사에서는 아무것도 몰라요 컨셉으로 밀어부치니 여기에 말해봤자 소용이 없고, 해당지사에서 전화 올때까지 기다린다.

   본사와 전화 끊기전 해당지사 연락처와 지사 이름을 꼭 물어보도록.

 

 

 

 

 

* 이제 부터 시작이다. 정신똑바로 차리고

   악덕기업 kt직원의 말빨아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내일 연락준다고 하였으나, 1시간도 되지않아 지점에서 연락이 왔다

 

 

 

1. 전화가 오면 어디 지사라며 이야기를 꺼낸다 .

   꼭 전화한 직원 이름을 메모할것,

 

 

2. 정액제의 가입기간 몇년몇월몇일 부터 언제까지 가입했는지 묻는다.

 

 

3. 누구 동의로 가입했냐고 물으면, 가입을 시킨 사람 이름을 말할 것이다.

   여기서 속아 넘어가지 말고, 가입신청을 한사람이 누구인지 묻고,

   가입신청 서류 또는 녹취기록을 보여달라해라.

 

 

4. 당시 규정상 가입자료가 없다고 하면

  왜없는지 왜 자료 보관을 안하는지 구체적으로 말하라.

 

 

5. 그쪽에선 계속 가입을 시킨 사람 이름과 날짜를 말할것이다.

   그러면 계속 가입 및 가입동의 한적이 없다고 말하라. (악용하지말고 가입한적 없을경우에만!)

 

 

6. 수많은 질문과 반복되는 대화가 지나가면 환금급이 얼마다 안내를 할것이다.

 

 

7. 환금금 비용을 안내해주면 환금급 정산 방법이 어떤식으로 이뤄지는 지 확인한다.

  * 환급금 = (정액요금- 실사용액) + 부가세10% + 법정이자5%

 

 

8. 환급금은 열흘에서 보름 사이에 입금이 된다고 할것이다.

 

 

 

- 이상 짧아보이지만, 굉장히 많은 대화가 오고 갔다.

 

정말 화가나는건, kt의 부당청구금이 아니고, 본사 직원의 태도도 아니고

해당 지사에서 연락왔을때 그 직원의 태도 문제였다.

 

 

우리집은 kt집전화를 거의 20년동안 썼다.

자동이체 였으며,

문의 전화 한번 없이 꼬박꼬박 요금을 납부했다.

그러다 한참 kt가 고객에게 부당 청구한 금액이 드러나며 환금급이 이슈화 되었을때도,

환금 받으면 그만이지 라는 맘으로 연락을 한건데.

 

 

해당 kt 남수원지사의 문*근 이라는 직원의 연락을 받았을때

나는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아 올랐다.

 

나는 서류를 요구했다.

부당 청구된금액에대한, 그리고 환급금에 대한 서류를 이메일이나 팩스로 받길 원했다.

부당 가입을 임의로 시켰으니, 그것쯤은 당연한 절차라 생각했다.

문우근 씨의 말은 보내 줄수없다로 일관했고,

 

그렇다면 고객은 무엇을 바탕으로 환급금이 나오는 건지 알수가 없지 않냐고

큰소리가 오가니

 

남수원 지사 문*근 직원의 말은

 

'그럼 고객님은 입금 못해드리겠네요'

'내방 하셔야 드립니다.'

'고객님은 돈 못드리겠으니 와야 드릴겁니다'

'입금 못해드립니다'

 

이딴 식으로 우롱하며 지껄이는데, 어이가 없고 기가차서 참.

 

전화준분 이름을 물으니 끝까지 자기가 왜 말해야 하냐며

말하기 싫단다.

몇번이나 물었으나 자기가 지이름을 왜 말해야 하냐 한다.

 

전화를 끊고 kt100번에 전화를 했다.

전화받은 상담원에게 위의 내용 설명을 했다.

상담원조차 어이없어 하며 죄송하다고 한다.

화내지 않았다.

나에게 전화를 한 남수원지사 직원의 이름을 물어보니 문*근이랜다.

나는 물질적인거 원하지 않고, 진실된 사과를 원한다고 했다.

상담원은 재차 죄송하다고 하며,

해당 상급자가 전화드려 사과 드리겠다고 안내 후 통화를 끊엇다.

 

 

30분이나 지났을까.

전화가왔다.

아까 반협박식으로 통화했던, 남수원지사의 문*근직원에게서

그제서야 자기 이름을 밝힌다.

'아~ 본사에 전화하셨어요?' 라고 한다.

이름을 이제 말하시네요. 하니

아까도 이야기 했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가 왜 이름을 밝혀야 하냐고 실실 쪼개며 이야길 하길래

그냥 끊었다.

 

다시 본사에 전화를 했다.

10분정도의 기다림 끝에 연결이 되어 다시 말을했다.

전화 받은 여직원 왈'

남수원 지사의 문*근 이라는 직원은 과장급 직원인 듯하며,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못한듯 하다며 죄송하다고한다.

죄도 없는 여직원이 계속 미안하다고 한다.

 

다른 담당자가 전화 드리겠다고 하며,

전화를 끊었다.

 

이상이다.

글재주가 없어 정확히 표현 하지 못했지만,

지금도 너무 화가난다.

 

 

사과 전화라고 한답시고 쪼개며 니탓이라고 하는 kt 남수원 지사 문*근 씨.

 

당신 같은 분들 땜에 안티 kt가 생겨나는 겁니다.

이런 글 올리는 것도 난생 처음이네요.

그리고 문*근씨같은 분때문에 본사 직원들이 더 힘들어 지는 거구요.

사과 전화라고 한다는게 비꼬는 건가요?

몇달전 kt해지 했지만, 해지 하길 잘했다 싶네요.

죽을때까지 kt는 이용 하지 않을겁니다.

워낙 대기업이니 한 고객 잃어서 큰 타격 없을테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