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차저차 나이를 속이고 겜방알바를했던 흔하디흔한 흔녀입니다 ㅋㅋㅋ 지금은 고 2구요..; 다들이렇게 시작하기에 ㅋㅋ 그럼 고고씽 재미와 글을좀 짧게하기위하여 음슴체를쓰겟음..ㅋㅋㅋ 참고로 이번년도있었던 일임 3개월전까지 ㅎㅎㅎㅎ ----------------------------------------------------------------------------------- 나님은 때가 조금 묻었던 중딩시절때도 겜방 8개월이라는 기나긴 알바경력을 가지고있었음. 그렇게 기나긴 알바를 그만두고서 고딩으로 진입하고 1년이 좀 넘고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있었음. 나님 또 몸이 근질근질하여(일하는걸좋아라함) 알바mon을 돌아다니며 동네근처 알바를 찾고 있었음. 그런데 시급 4500냥에 달하는 그런 좋은 알바자리가 있던거임. 것도 주말알바 ^___________^샬랄라..♪ 나님 그곳을 향해 거침없이 마우스를 클릭한후 전화를 했음 . 오예! 나님 면접보러오라고했음 (언니의 민증으로 나이를속임..허락맡고임) 그래서 오질나게 꾸미고선 ㄱㄱ싱 했음 어맛. .. .. 왜케 넓음? 컴터 100대는 넘는듯 ㅎㅎㅎ 그렇지만 난 꺠끗한 분위기와 아늑한 카운터가 맘에들어 최대한 입을 놀렸음 그랬더니 두둥 이번주주말부터 일을 하라는 것이었음. ㅎㅋ 에헤라 디여~! 일을 하는 첫날. 21살의 여자사람과 알바를 시작하게됐음 나님 25살이라고 했음 ㅎㅋ.. 21언니한테 언니라는 소리와 동안이시네요 라는 소리를 들었으니 뭔가 찔렸음 하지만 그래도 동안이라는 소리는 굉장히 날 설레게했음 ㅋㅋ 하앜하앜 그래나님 삭았단말 많이 들었음 ㅋㅋㅋ 여튼!! 그렇게 일을하고있는데 자신얘기를 시작하는 거임 그 여자사람을 21언니라하겟음 21언니 : 저는 금토 일하는데 여기 토일 알바하는 남자분이한분계세요 근데 그분 허세쩔어요 진짜 토할거같아요 나님 : 와 진짜요? 어떤데요? ㅇ_ㅇ? 21언니 : 딱봐도 허세킹임 허세킹임..... 허세킹임..... 허세킹임..... 허세킹임..... 허세킹임..... 나님일을 많이 해봤던 지라 허세킹들은 거의다 만나봣음 ㅋㅋ근데 딱봐도 허세킹이란건 내 머릿속을 후벼파고 집어들어 한가운데 꽃혀 있던 상태였음 나님 : 아 그래요? ㅋㅋ 기대되네요 21언니 : 말대답잘해주고 칭찬하고 웃고 그러면 춤도춰줄껄요? ㅋㅋㅋㅋㅋ 나님 : 아 ㅋㅋ 대단한 분이시네여 ^^ 다음날,(일요일) 두둥! 왠 군복색 비니를쓰고, 내 어깨즈음에 차오르는 키를 소유하신 분이 웃으며 날 반겼음 나 최대한 착하게 안녕하세요^^ 꽃은아니지만 안개꽃정도의 미소를 날리며 인사했었음. 사장님과 사모님이 가게물품꺼내놓으시고 사라지신 후,. 그분은 나에게 말을 걸었음 ㅎㅋㅎㅋㅎㅋㅎㅋ 그분을 160남이라 하겟음 160남 : 안녕하세요 이름이 00씨? 하하 사장님께 들었듯이 동안이시네요 제가 한살 많은게 믿기지 않도록요 ㅋㅋㅋㅋ 나님 : 아 ㅋㅋ네..(하하라는 웃음소리에 경악중이엇음, 더도 덜도말고 딱 하하 ... 엿음) 160남 : 저 이름이 뭔지아세요? 제가 다니는 대학하고 진짜 안어울릴걸요? 나님 : 아...하하; 뭔데요? ㅋㅎ 대학은어디? (대학이랑, 이름이랑 무슨상관이지? 이름이 김서울이면 서울대가야하나?) 160남 : 아 ~ 저이번에 고려대 영문영어과 편입해가지고 이번에 가요 ^^ 9월개강때부터 수업들어요 아. 과외하고 일산방송국으로 영어통역하고왔더니 피곤하네 ㅋㅋ 아참!제이름은 *** 이예요 안어울리죠? 하하하하 나님 : 아하하하하하하카하앟카 그렇네요 안어울리시네요(나님굉장히솔직함) 160남 : 재밋으신분이네요 근데 제가 00씨 첫인상이어땟는지 아세요? 나님 : ? 어떗는데요? 160남 : 굉장히 친절해보이시고 심장이 멎는 기분이었어요 ㅎㅎ 00씨는 제 첫인상이어땟어요? (심장이 멎는기분이라......심장이멎는기분..멎어봤나?) 나님 : ㅋ...감사해요 근데 저는 첫인상 잘 몰라요 그런거 ㅋㅋ (첫인상? 왜모르겟어. 딱보이는건데 ㅋㅋㅋ 너님 키 .. 눈물이 앞을가렷고, 말할 수 없을정도로 민망한 군복색 비니를 썻지아마..) 딱이거였음.... 그러함 나님 거짓말 못한다고 거짓말 햇음...ㅎㅏ지만 저사실을 사실대로 말할수 없는 내심정이해해주셈 언니 오빠들 동생들 ㅠㅠ? ㅠㅠ? 160남의 드립은 진짜 계속 이어졌다. 160남 : 아 전 00씨 굉장히 맘에 들었는데.. 뭐 나중일은 모르니까 계속 생각해보죠뭐^^ 나님 : (응? 뭘생각해봐 ? 뭘 나중일은 몰라?) 아핰(물먹다사례들음) 퀙킥퀵이키ㅏㅇㄹ 뭘생각해요? 160남 : 비밀 ^_^*(꽃미소) 나님 : 아 ..ㅎㅎ 네 (죽을래진짜? 아놔 일그만둘까....) 160남 : 끝나고 밥이나 먹을까요? 나님 : 아뇨 저다이어트중이라서 6시이후안먹어요 ㅎ (나님 다이어트 이런거모름 걍 막 처묵함 새벽1시에 치킨사먹음) 160남 : 아 .. 그러세요 ㅋㅋ 나중에 밥한번 대접해드릴수있음좋겟네여 나님 : 아 감사해여 그렇게 북적북적 일이 끝날무렵.... 160남 : 00씨 저랑 얘기좀하다가실래요? 나님 : 네? 무슨? 160남 : 그냥 제얘기좀들어주세요 ㅎ 나님 : 예..그래요 뭐 근데 빨리가야해요 집이엄해서 ㅎ (나님 좀착함.. 동정심 쩜 그래서 하루만 이해해주기로함) 일끝나고 길에앉아서 얘기하는디 160남 : 하아.......제가 3년동안사겼던 여자친구가있었는데 00씨를 닮았었어요 근데 참.. 뭐랄까 유학을 가버렸는데 그게다 거짓말이었지뭐예요..? 저는 그 때 너무 상처받아서 이제 사랑같은거 안하려구햇는데.... 하...참...ㅋㅋㅋ (혼자웃엇음 ㅇ새기가진자. 야 내가물로보이냐 난 모르는여자사람닮앗다고하면뭐여.? 나거시기하당께롱 왜 소설쓰냐. 작가나하3333 상처...사랑 이제다신사랑안해) 나님 : 아 . 그래서요? 160남 : so~~~~~~~~~~cool!!!!!!!!! 하시네요!(진짜이렇게외쳣음 나님 11시에 알바끝남길에사람좀있음.진심..아..........엄빠....) 굉장히 성격도 맘에드는데요? ^^? 나님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가봐야할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진짜저리웃고 버스 오자마자 뛰엇음 . 나님떠난버스안잡는데 이날만큼은 버스가 굉장히 보고팠음 혹시라도 사귀자, 알아가보자 라는 말이나올까바 무서웠음 ㅎ 아 . 다음주 알바가기 무서웠음....) -------------------------------------------------------------------------------------- 여기까지입니다! ㅋㅋ 더 오글거리고 재밌는 얘기 많습니다 ㅎㅎ 제가 톡이된다면 종결탄까지 쭉쭊쓰고 사진공개를 하겠습니다. 이만 안녕히계세용~ 6
피시방알바생이라는..1탄그림有
안녕하세요
저는 여차저차 나이를 속이고 겜방알바를했던
흔하디흔한 흔녀입니다 ㅋㅋㅋ 지금은 고 2구요..;
다들이렇게 시작하기에 ㅋㅋ 그럼 고고씽
재미와 글을좀 짧게하기위하여 음슴체를쓰겟음..ㅋㅋㅋ
참고로 이번년도있었던 일임 3개월전까지 ㅎㅎㅎㅎ
-----------------------------------------------------------------------------------
나님은 때가 조금 묻었던 중딩시절때도 겜방 8개월이라는 기나긴 알바경력을 가지고있었음. 그렇게 기나긴 알바를 그만두고서 고딩으로 진입하고 1년이 좀 넘고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있었음. 나님 또 몸이 근질근질하여(일하는걸좋아라함) 알바mon을 돌아다니며 동네근처 알바를 찾고 있었음. 그런데 시급 4500냥에 달하는 그런 좋은 알바자리가 있던거임.
것도 주말알바 ^___________^샬랄라..♪
나님 그곳을 향해 거침없이 마우스를 클릭한후 전화를 했음 .
오예!
나님 면접보러오라고했음 (언니의 민증으로 나이를속임..허락맡고임)
그래서 오질나게 꾸미고선 ㄱㄱ싱 했음
어맛. .. .. 왜케 넓음? 컴터 100대는 넘는듯 ㅎㅎㅎ 그렇지만 난 꺠끗한 분위기와
아늑한 카운터가 맘에들어 최대한 입을 놀렸음 그랬더니 두둥 이번주주말부터
일을 하라는 것이었음. ㅎㅋ 에헤라 디여~! 일을 하는 첫날.
21살의 여자사람과 알바를 시작하게됐음 나님 25살이라고 했음 ㅎㅋ..
21언니한테 언니라는 소리와 동안이시네요 라는 소리를 들었으니 뭔가 찔렸음
하지만 그래도 동안이라는 소리는 굉장히 날 설레게했음 ㅋㅋ 하앜하앜
그래나님 삭았단말 많이 들었음 ㅋㅋㅋ 여튼!! 그렇게 일을하고있는데
자신얘기를 시작하는 거임 그 여자사람을 21언니라하겟음
21언니 : 저는 금토 일하는데 여기 토일 알바하는 남자분이한분계세요 근데 그분 허세쩔어요 진짜 토할거같아요
나님 : 와 진짜요? 어떤데요? ㅇ_ㅇ?
21언니 : 딱봐도 허세킹임
허세킹임.....
허세킹임.....
허세킹임.....
허세킹임.....
허세킹임.....
나님일을 많이 해봤던 지라 허세킹들은 거의다 만나봣음 ㅋㅋ근데 딱봐도 허세킹이란건 내 머릿속을 후벼파고 집어들어 한가운데 꽃혀 있던 상태였음
나님 : 아 그래요? ㅋㅋ 기대되네요
21언니 : 말대답잘해주고 칭찬하고 웃고 그러면 춤도춰줄껄요? ㅋㅋㅋㅋㅋ
나님 : 아 ㅋㅋ 대단한 분이시네여 ^^
다음날,(일요일)
두둥! 왠 군복색 비니를쓰고, 내 어깨즈음에 차오르는 키를 소유하신 분이 웃으며 날 반겼음 나 최대한 착하게 안녕하세요^^ 꽃은아니지만 안개꽃정도의 미소를 날리며
인사했었음. 사장님과 사모님이 가게물품꺼내놓으시고 사라지신 후,.
그분은 나에게 말을 걸었음 ㅎㅋㅎㅋㅎㅋㅎㅋ
그분을 160남이라 하겟음
160남 : 안녕하세요 이름이 00씨? 하하 사장님께 들었듯이 동안이시네요 제가 한살 많은게 믿기지 않도록요 ㅋㅋㅋㅋ
나님 : 아 ㅋㅋ네..(하하라는 웃음소리에 경악중이엇음, 더도 덜도말고 딱 하하 ... 엿음)
160남 : 저 이름이 뭔지아세요? 제가 다니는 대학하고 진짜 안어울릴걸요?
나님 : 아...하하; 뭔데요? ㅋㅎ 대학은어디?
(대학이랑, 이름이랑 무슨상관이지? 이름이 김서울이면 서울대가야하나?)
160남 : 아 ~ 저이번에 고려대 영문영어과 편입해가지고 이번에 가요 ^^ 9월개강때부터 수업들어요 아. 과외하고 일산방송국으로 영어통역하고왔더니 피곤하네 ㅋㅋ 아참!제이름은 *** 이예요 안어울리죠? 하하하하
나님 : 아하하하하하하카하앟카 그렇네요 안어울리시네요(나님굉장히솔직함)
160남 : 재밋으신분이네요 근데 제가 00씨 첫인상이어땟는지 아세요?
나님 : ? 어떗는데요?
160남 : 굉장히 친절해보이시고 심장이 멎는 기분이었어요 ㅎㅎ 00씨는 제 첫인상이어땟어요?
(심장이 멎는기분이라......심장이멎는기분..멎어봤나?)
나님 : ㅋ...감사해요 근데 저는 첫인상 잘 몰라요 그런거 ㅋㅋ
(첫인상? 왜모르겟어. 딱보이는건데 ㅋㅋㅋ 너님 키 .. 눈물이 앞을가렷고, 말할 수 없을정도로 민망한 군복색 비니를 썻지아마..)
딱이거였음....
그러함 나님 거짓말 못한다고 거짓말 햇음...ㅎㅏ지만 저사실을 사실대로 말할수 없는
내심정이해해주셈 언니 오빠들 동생들 ㅠㅠ? ㅠㅠ?
160남의 드립은 진짜 계속 이어졌다.
160남 : 아 전 00씨 굉장히 맘에 들었는데.. 뭐 나중일은 모르니까 계속 생각해보죠뭐^^
나님 : (응? 뭘생각해봐 ? 뭘 나중일은 몰라?) 아핰(물먹다사례들음) 퀙킥퀵이키ㅏㅇㄹ
뭘생각해요?
160남 : 비밀 ^_^*(꽃미소)
나님 : 아 ..ㅎㅎ 네
(죽을래진짜? 아놔 일그만둘까....)
160남 : 끝나고 밥이나 먹을까요?
나님 : 아뇨 저다이어트중이라서 6시이후안먹어요 ㅎ
(나님 다이어트 이런거모름 걍 막 처묵함 새벽1시에 치킨사먹음)
160남 : 아 .. 그러세요 ㅋㅋ 나중에 밥한번 대접해드릴수있음좋겟네여
나님 : 아 감사해여
그렇게 북적북적 일이 끝날무렵....
160남 : 00씨 저랑 얘기좀하다가실래요?
나님 : 네? 무슨?
160남 : 그냥 제얘기좀들어주세요 ㅎ
나님 : 예..그래요 뭐 근데 빨리가야해요 집이엄해서 ㅎ
(나님 좀착함.. 동정심 쩜 그래서 하루만 이해해주기로함)
일끝나고 길에앉아서 얘기하는디
160남 : 하아.......제가 3년동안사겼던 여자친구가있었는데 00씨를 닮았었어요
근데 참.. 뭐랄까 유학을 가버렸는데 그게다 거짓말이었지뭐예요..?
저는 그 때 너무 상처받아서 이제 사랑같은거 안하려구햇는데....
하...참...ㅋㅋㅋ
(혼자웃엇음 ㅇ새기가진자. 야 내가물로보이냐 난 모르는여자사람닮앗다고하면뭐여.?
나거시기하당께롱 왜 소설쓰냐. 작가나하3333 상처...사랑 이제다신사랑안해)
나님 : 아 . 그래서요?
160남 : so~~~~~~~~~~cool!!!!!!!!! 하시네요!(진짜이렇게외쳣음 나님 11시에 알바끝남길에사람좀있음.진심..아..........엄빠....) 굉장히 성격도 맘에드는데요? ^^?
나님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가봐야할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진짜저리웃고 버스 오자마자 뛰엇음 . 나님떠난버스안잡는데 이날만큼은 버스가 굉장히 보고팠음 혹시라도 사귀자, 알아가보자 라는 말이나올까바 무서웠음 ㅎ
아 . 다음주 알바가기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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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ㅋㅋ 더 오글거리고 재밌는 얘기 많습니다 ㅎㅎ
제가 톡이된다면 종결탄까지 쭉쭊쓰고
사진공개를 하겠습니다. 이만 안녕히계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