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즐거운 마음으로 쇼핑을 하기 위해 현대백화점 천호지점에 갔다가 상품권 행사까지 한다는 포스터를 보고 더할 나위없이 기쁜 마음으로 원피스를 사기 위해 백화점으로 갔죠.
반드시 사려고 한것은 아니었으나 상품권까지 준다고 하니 왠지 오늘 꼭 사야 할것 같은 마음에 약 30만원짜리 원피스를 구입하였습니다. 이럴려고 상품권 행사하는거 아닙니까? 구매 촉구?
만원짜리 상품권으로 케익을 구입하기로 하고 지하 2층으로 내려가 약 100명 가량의 대기자들 속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30분가량 기다렸지만 공짜 케익이니 별로 짜증도 안나고 기쁜 마음으로 기댜렸죠. 그런데 중간중간 아주머니들이 짜증을 내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층별 합산이 안된다는 등등, 머 이런 다 상술이라는등 화를 내시는 아주머니들을 처음엔 이해할 수 없었죠. 제 차례가 될때까지...
그런데 두둥! 저도 안된다네요;; 외환카드로 구입한 건 해당이 안된다고여? 지금 장난합니까?
제가 산 옷가게에서 일하시는 언니가 먼저 오늘 옷을 사면 좋은 기회라면서 먼저 얘기를 해주셨는데... 외환카드를 내밀었을때도 오늘 세일에 상품권까지 아주 좋은기회라면서 쇼핑을 권장해 주셨는데 이제와서 무슨말인가요? 우린 그냥 시간 남아 돌아서 더운데 다른 사람들이랑 30분 동안 같이 기다려 준건가요?
혹시 우리가 포스터에 기입되어 있는걸 못본건가 하고 지하1층, 지상 1층, 2층까지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 붙어 있는 모든 포스터를 모두 확인하였으나 카드회사별로 제한이 있다는 것은 깨알만한 글씨로도 안써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포메이션 센터로 찾아가서 상황을 설명하였습니다. 거기 있던 언니분, 백화점에 들어와서 본 적 없는 처음 본 팜플렛을 한장 꺼내더니 여기 써있다고 보여주십니다. 이건 어디서 주는거냐고 하니까 인포메이션 센터에 비치되어 있는거라고 합니다.
아, 또 장난합니까? 정말 농락당한 기분입니다. 현대백화점 정말 실망실망, 아니 짜증나네요. 상품권행사 하는데 100명씩 대기하고 있는거 지금까지 ㄹㄷ, ㅅㅅㄱ 백화점, 어딜 가도 본적 없었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다들 납득이 안되니까 앞에서 따지다 보니 시간 오래 걸리고 뒷 사람들 밀리고 완젼 시장바닥처럼 난장판이었습니다. 전 첨에 설마 여기서 상품권 받는건가 했습니다.
현대백화점, 소비자들에게 충분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은체 상품권 행사를 한다는 명목으로 물건을 구입하게 하고 이미 돈 받았으니 끝이다 라는 식의 이런 행동, 정말 파렴치 하군여.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갈때 다르다더니 딱 현대백화점의 오늘같은 일을 두고 하는 말 같네요. 상품권 만원 않받아도 그만인데 그들의 이러한 행동에 너무 화가 나네요.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건 이거밖에 없네요ㅠ
현대백화점 상품권 농락으로 망친 하루
월 12일 4시~5시
현대백화점, 지금 모하는거죠?
친구와 즐거운 마음으로 쇼핑을 하기 위해 현대백화점 천호지점에 갔다가
상품권 행사까지 한다는 포스터를 보고 더할 나위없이 기쁜 마음으로 원피스를 사기 위해 백화점으로 갔죠.
반드시 사려고 한것은 아니었으나 상품권까지 준다고 하니 왠지 오늘 꼭 사야 할것 같은 마음에
약 30만원짜리 원피스를 구입하였습니다. 이럴려고 상품권 행사하는거 아닙니까? 구매 촉구?
만원짜리 상품권으로 케익을 구입하기로 하고 지하 2층으로 내려가 약 100명 가량의 대기자들 속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30분가량 기다렸지만 공짜 케익이니 별로 짜증도 안나고 기쁜 마음으로
기댜렸죠. 그런데 중간중간 아주머니들이 짜증을 내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층별 합산이 안된다는 등등, 머 이런 다 상술이라는등 화를 내시는 아주머니들을 처음엔 이해할 수 없었죠.
제 차례가 될때까지...
그런데
두둥!
저도 안된다네요;; 외환카드로 구입한 건 해당이 안된다고여? 지금 장난합니까?
제가 산 옷가게에서 일하시는 언니가 먼저 오늘 옷을 사면 좋은 기회라면서 먼저 얘기를 해주셨는데...
외환카드를 내밀었을때도 오늘 세일에 상품권까지 아주 좋은기회라면서 쇼핑을 권장해 주셨는데
이제와서 무슨말인가요?
우린 그냥 시간 남아 돌아서 더운데 다른 사람들이랑 30분 동안 같이 기다려 준건가요?
혹시 우리가 포스터에 기입되어 있는걸 못본건가 하고 지하1층, 지상 1층, 2층까지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 붙어 있는 모든 포스터를 모두 확인하였으나 카드회사별로 제한이 있다는 것은
깨알만한 글씨로도 안써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포메이션 센터로 찾아가서 상황을 설명하였습니다.
거기 있던 언니분,
백화점에 들어와서 본 적 없는 처음 본 팜플렛을 한장 꺼내더니 여기 써있다고 보여주십니다.
이건 어디서 주는거냐고 하니까 인포메이션 센터에 비치되어 있는거라고 합니다.
아, 또 장난합니까?
정말 농락당한 기분입니다. 현대백화점 정말 실망실망, 아니 짜증나네요.
상품권행사 하는데 100명씩 대기하고 있는거 지금까지 ㄹㄷ, ㅅㅅㄱ 백화점, 어딜 가도 본적 없었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다들 납득이 안되니까 앞에서 따지다 보니 시간 오래 걸리고 뒷 사람들 밀리고
완젼 시장바닥처럼 난장판이었습니다. 전 첨에 설마 여기서 상품권 받는건가 했습니다.
현대백화점, 소비자들에게 충분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은체 상품권 행사를 한다는 명목으로 물건을 구입하게 하고
이미 돈 받았으니 끝이다 라는 식의 이런 행동, 정말 파렴치 하군여.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갈때 다르다더니 딱 현대백화점의 오늘같은 일을 두고 하는 말 같네요. 상품권 만원 않받아도 그만인데 그들의 이러한 행동에 너무 화가 나네요.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건 이거밖에 없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