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후.. 진짜 화가 버럭버럭 나네요 결혼한지 이제 2년이 되어 가요 신랑은 어머님이 전형적인 가정주부시구 아버님은 부엌문턱은 밟지도 않으시는 집에서 자랐습니다. 시댁에서는 남자들이 부엌일을 돕는 경우는 상상조차 할수 없습니다. 그래도 장가를 왔음 좀 도와야 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집안 살림하는 여자도 아니고 애라도없으니 망정이지... 그럼 밤 12시 1시까지 집안일 할때도 많습니다. 밥상 차려놓으면 먹고 몸만 쏙 빠져 나갑니다. 영업사원이라 일주일 내내 와이셔츠 입어서 예벌빨래까지 일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제가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는 직업이라 손목통증으로 인해 수술까지 생각해 봤습니다. 제가 정말 소리도 질러보고 남자에게 해서는 안될 자존심 긁는 말도 해보고 나도 안하고 그냥 둬보고.. (저 구데기보고 기절 초풍하는지 알았습니다...)시댁에다가도 말해보고 할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거의 포기 상태 그냥 밤 늦도록 혼자라도 하고 잡니다. 근데 정말 참을 수 없는 일은 제가 청소를 하고 1시고 방에 그때서야 들어가 누울려고 하면 짜증을 내는 겁니다. 나땜에 잠도 못잔다고 아침에 일찍 출근할려면 피곤한데 꼭 지금 해야겠냐고... 저 오늘 세벽에 빨래 하고 나왔습니다. 청소기도 시끄럽다고 못돌리게 할때도 있고 말입니다. 가끔은 청소하기가 눈치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렇다고 저까지 안하면 신을 양말이고 속옷이고 다 널부러져 있고 집안에 썩은 냄세 진동하고.. 이런집에서 연애하는거면 집 나가겠지만 결혼해서 사는데 가출할수도 없는 상황이고요.. 제가 밥 안차리면 맨날 사먹어야 합니다. 요즘 정말 답답해서 잠도 안오고.. 혹시 집안일 안하는 남성분들 길들어 보신분 계신가요.. 절실합니다... 도와주세요..
맞벌이 부부들 가사분담이 가능한가요??
아후.. 진짜 화가 버럭버럭 나네요
결혼한지 이제 2년이 되어 가요
신랑은 어머님이 전형적인 가정주부시구
아버님은 부엌문턱은 밟지도 않으시는 집에서 자랐습니다.
시댁에서는 남자들이 부엌일을 돕는 경우는 상상조차 할수 없습니다.
그래도 장가를 왔음 좀 도와야 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집안 살림하는 여자도 아니고
애라도없으니 망정이지...
그럼 밤 12시 1시까지 집안일 할때도 많습니다.
밥상 차려놓으면 먹고 몸만 쏙 빠져 나갑니다.
영업사원이라 일주일 내내 와이셔츠 입어서 예벌빨래까지 일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제가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는 직업이라 손목통증으로 인해 수술까지 생각해 봤습니다.
제가 정말 소리도 질러보고 남자에게 해서는 안될 자존심 긁는 말도 해보고
나도 안하고 그냥 둬보고.. (저 구데기보고 기절 초풍하는지 알았습니다...)
시댁에다가도 말해보고 할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거의 포기 상태 그냥 밤 늦도록 혼자라도 하고 잡니다.
근데 정말 참을 수 없는 일은
제가 청소를 하고 1시고 방에 그때서야 들어가 누울려고 하면
짜증을 내는 겁니다. 나땜에 잠도 못잔다고
아침에 일찍 출근할려면 피곤한데 꼭 지금 해야겠냐고...
저 오늘 세벽에 빨래 하고 나왔습니다.
청소기도 시끄럽다고 못돌리게 할때도 있고 말입니다.
가끔은 청소하기가 눈치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렇다고 저까지 안하면 신을 양말이고 속옷이고 다 널부러져 있고
집안에 썩은 냄세 진동하고.. 이런집에서 연애하는거면 집 나가겠지만
결혼해서 사는데 가출할수도 없는 상황이고요..
제가 밥 안차리면 맨날 사먹어야 합니다.
요즘 정말 답답해서 잠도 안오고..
혹시 집안일 안하는 남성분들 길들어 보신분 계신가요..
절실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