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3

스친세상201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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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의 세번째 밝아오는 해는 카오산 로드 옆

작은 게스트 하우스에서 맞이 한다

아침의 풍경에 새들이 아침부터 지적이며

태국에서의 기분좋은 아침을 만든다

오늘은 현지 여행사를 통해 1일투어 가는날

내가하는 투어는

수상시장 , 악어농장, 로즈 가든 이렇게 세가지로 구성되어있다

가격은 650밧 정도였던거 같다

다른 일일투어나 1박2일 투어도 있지만

그중에서도 트레킹 투어가 너무 탐났지만 수상시장의 풍경이 더끌려 그렇게 선택했다

 

 

또 아침부터 짐을 바리바리 싸서 배낭을 짊어 지고 숙소를 나서

현지여행사 앞에서 만나기로한 7시까지 도착했다

생각과 달리 사람이 많이 없다

그리고 시간이 되자 기사분되시는분이 따라오라고는

나를포함한 모여있던 사람중에 3명만 작은 봉고차에 올라탔다

그리고는 어디론가 출발한다

한 5분쯤 갔을까?? 어디 길가에서 멈추어 선다

알고보니 태국의 여러여행사에서 일일투어 상품으로 같은 상품을 내어놓고

같은상품을 선택한 사람들끼리 다시 모여서 차를 나뉘어 타고 함게 출발하는 시스템이었다

괜찮았다

이날 나와 같은 코스투어는 봉고차 3대에 약 30명정도 되었던거 같다

세계의 사람이 섞여 함께 타고가는 기분 나름 괜찮았다

 

 

 

차에올라타고 출발과 동시에 가이드 분께서 말씀하신다

태국현지 분이시나 강한억양의 영어로 예의를 갖추어 말해주신다

잘 알아듣진 못하겠지만 오늘의 코스와 일정에 대해 말해주신다

중간 중간 죠크를 섞어주는 센스도 있다

오늘 가는길이 멀단다 그래서 돌아오지 못할수도있단다..

다들웃길래 따라 웃었다 그닷..ㅎ

이런저런 이야기와 일행들을 태운 차량이 향하는곳은

'Ratchaburi' 랏차부리 란 지역이었다

방콕에서 서쪽으로 차로 약 3시간정도? 걸리는 지역이다

지역의 색깔은 울산으로 말하자면 경주와 언양간 구간의 색과 비슷해 보였다

넓은 도로와 아직 예전의 모습과 자연이 변하지 않은

그렇게 달려 도착한 첫번째는 수상시장 이었다

책에서 한번쯤 봤을만한 풍경 그대로 였다

아니 조금은 발전되고 관광속으로 조금 변화되어있었다

물이 많은 태국에서는 원래 태국현지인들이 수상시장을 통해 물건들을 사는 수상시장이 원조이나

관광상품으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수상시장도 있다

 

 

잠시모여 수상시장을 대충설명해주고 다시 모이는 시간등 몇가지를 알려주고는

선착장으로 이동한다

한배에 보통 5~7명정도 탄다

관광상품이라 그런지 먼저 모터가 달려 약간 속도가 있는 보트로 수상시장을 가로지르며

풍경을 보여준다

 

 

 

 

 

 

 

 

 

내가 맨앞에타서 뒤에는 누가 탔나 싶어 뒤를향해 한컷

한국분이시다

반갑습니다~

 

 

 

 

 

 

 

 

 

 

 

 

 

 

 

 

 

 

 

 

 

 

 

물위에 지어진 집들

그리고 그 집들을 사이에 두고 흐르는 작은 강물

그위를 지금달린다

기분이 참 색다르다

그리고 집들간에는 작은 기둥을세워 당장이라도 부셔질듯한

시멘트를 쌓아 작은 통행길을 만들어놓았다

 

 

태국분들 참의외로 참 잘웃으신다

 

 

위 아래 두장의 사진이 참 마음에 든다

 

 

 

 

 

 

 

 

 

 

 

 

 

 

 

 

꼬마 아가씨 우리를 향해 손을 흔들어 준다

싸와디카~^^

 

 

지금공사하고 있는것은 집집마다 배를 정박하여 보관하는 것이다

배를 타지 않을때는 저 나무 사이에 올려놓고

밧줄로 묶어둔다

차로말하면 주차장? 이다

 

 

 

 

 

 

 

 

 

 

 

 

 

 

 

 

모터 보트를 타고 한바퀴 돌아본뒤

이제 사람이 노를 저어가는 작은 배타고 시장투어를 한다

물가에 작은 천막에서 팔기도하고

배에 물건을 싣고 돌아다니면서 오가는 배를 상대로 과일이나 물건을 팔기도 한다

 

 

 

 

 

 

 

 

 

 

 

 

 

 

 

 

 

 

 

 

 

 

 

이번엔 내앞에 외국 여성분이 타셨다

타자마자 담배한대 피시더니 도는동안 주구장창 담배피워대신다

그리고 태국에서 타투를 하셨는지 목뒤에 생일로 보이는 숫자가 적혀있다

하진지 얼마되지 않았는지 선크림을 목뒤로뿌리시고 막 비비 시더니

나를보고 잘 발라졌냐고 물어본다

'어 그래 어지간히 잘발라졌어요 타투도 이쁘네요'

 

 

 

 

이아저씨 파는 물건은 없고 그냥 지나가던 큰 뱀한마리 키우면서

사진찍어주는게 장사란다

(위험하지도 않다네) 

 찍는사람 한명도 못봤다 ㅋ

 

 

 

 

 

 

 

 

 

 

 

 

 

 

 

 

 

 

 

 

 

 

 

 

 

 

 

 

 

 

 

 

 

 

 

 

 

 코코넛 파는 아주먼;

모자가 참 신기해보였다 코코넛보다 더

 

 

 수상시장에서 핸드폰 카메라로 담은 짧은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