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댓글중에 이혼녀에 대한 부정한 시각이 보이네요 좀 그렇네요

제가2010.09.13
조회2,617

제목도 이혼녀 시누이랑 한집에서 살게됐어요로 시작하더라구요

그리고 남편과 살고 있었다고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님남편의 집인지

시누가 마련한건지가 중요한거죠

님남편이 언쳐살았을가능성도 있을거 같구요

만약 시누가 마련한거면 님들이 나가서 월세 사시구요

시누가 마련한게 아니구 보탠거라면 돈마련해서 주세요 그리고 답변에 삐둘어진 뭐 이런글 보이는데 이혼을 할수 밖에 없는 사정도 있어요

이혼녀가 다삐뚤어졌다고 할수 있나요? 님들 이혼하시면 남들이 님삐뚤어지고 뒤틀린 여자 취급하면 좋으시나요?

솔직히 저 이혼했지만 비틀리지도않았구 제 돈가지고 잘삽니다 시집에서 하도 돈타령해서 이혼했구

솔직히 비틀려서 이혼한여자 없어요 님들도 이혼의 주인공은 항상 될수 있는거랍니다.

하루아침에 열심히 살던분 남자 바람펴서 이혼하고 이분도 이혼녀 돼셨구

그럼 이분들이 다 뒤틀려서 이혼한건가요?

저같은경우 남자 빚까지 갚고 있는데 생활비 달라 쫏아와서 난리치고 싸움붙여서 상해폭력으로 이혼했는데 그럼 제가 튀틀려서 단지 성격이 삐뚤어져 이혼한건가요?

이혼녀랑 한집에 살게됐다고 해서 댓글달려고 들어갔다가 완전 개 떡같은 리플보고 나원

지들이 이혼했을때 이혼녀라며 손가락질하면 참 지들은 어떻게 살까 하는생각에 글쓰네요사정이 그 사정이 내몰리면 자기들은 이혼녀 소리 싫어서 살겠네요 비틀리지 않으려고

이혼녀시누이란 말 빼셔도 되구요 이혼녀가 뭔가요? 이혼하게된 시누이랑 살게 됐어요

이런식으로 쓰셔야죠 솔직히 우리 올케가 이런글 썼다면 전 정말 평생 올케 안볼꺼 같네요

전 오빠보다 모아놓은것도 많구요 제돈이 더많구요

부모님집에 살고 있구 오빠는 따로 살구요 근데 이혼녀 시누가 시집에 있어요

이런말로 시작되는 이야기 했다가는 전 죽어도 조카선물안합니다.

시누이가 얼마나 상처 받겠나요 님글보세요 이혼녀 시누가 완전 미운털박힌듯 쓰셨네요

보태달라것도 아니구 상처받고 집에 들온사람 아니 솔직히 시누가 박힌돌인죠

근데 지금 굴러온돌이 빼는격이되네요 전 시누입장 격어 보진 않았구 개시누때문에 머리아파 이혼했는데... 이런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무조건 시누랑 같이 안살고 싶어 시누 내보낼 생각으로만 비추네요

만약 시누가 집한거라면 님들이 나가시구요 둘이 한거라면 돈구해서 주시던지

님남편보고 나와서 받아가라고 하세요..

솔직히.. 우리올케가 나한테 이러면 정말 섭섭할거 같네요 벌써부터 올케 주겠다고 금 10돈준비하고 사는데....

우리애 용품 비싼 유모차까지 다 애 낳으면 줄려고 모아놨구 안쓴옷도 많아요

애기 흔들침대부터 아기 침대까지 다 보관해놨는데 ㅡㅡ;; 이런 단지 우리집에 내가 산다는 이유만으로 시누가 시부모 집에 살아서 싫어요 이러면 속터져서 다 가져다 버릴거 같아요

ㅡㅡ;; 아직 격어 보시지도 않았구 시누가 어떤성격인지도 모르는데

살아보고 나서 쓰셔도 될거 같아요 저같은경우는 오히려 오빠는 저하나도 안챙겼어도 조카준다고 먼저 챙겨놓은사람이구요 시누이도 나쁘지 않은사람도 많아요

같이 살아보고 아니다 싶음 방갈라가는게 좋죠

이혼녀 시누이 이거 거슬리더라구요... 댓글도 솔직히 아무리 며느리 편드는 방이지만 시누가 나쁘게 한것도 아니구 아직 어떤일인지도 모르는데 댓글이 너무 경솔하더라구요 이혼괜히 하나요? 이런식으로 ㅋㅋㅋ 이혼 자신이 하게되면 어쩌실려고 남에일이 망발을

저도 이혼할지 몰랐구 이혼은 다 괴물같은사람만 하는지 알았더니 피해자로 이혼해보니 아니더라구요...

일단 살아보시구 아니다싶으면하세요 시누노릇안하는 시누도 있어요 다 나쁘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