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리히 본회퍼 -

Avalon_s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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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본회퍼 -

히틀러 암살을 기도한 목사 본 회퍼

 

이 책을 읽으면서 신앙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았다.

 

옥중서신에 그는 이렇게 말한다.

 

목사란, 어떤 미친놈이 길거리에서 사람들을 죽이면서 돌아다니면

 

목사란 무엇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죽은 사람들을 모아서 안식 기도나 올리는 것이 목사인가?

 

아니다.

 

목사란

 

그 미친놈에게 무기를 빼앗고 그를 제압해서

 

더 이상의 희생이나오지 않게 하는것

 

그것이 목사다.

 

 

 

목사면서 히틀러의 암살을 꾀한 이 본 회퍼는..

 

어떻게 보면 현대 목사로서의 사명을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깨닮을 주는 사람이지 않을까.

 

신앙을 버린지 오래인 나에게도

 

이 사람의 생각과 사상은

 

큰 감동을 주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