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글을 쓰게될줄 몰랐습니다. 다른분들이 당하시지 않게 예방차원해서 올리는 거구요, 아직도 전 충격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있습니다.. 평소 뉴스기사에 성폭행여성 무슨무슨 살인 이런거 제얘기 아니니까, 그리구 그 당한여성들이 키들이 160이하여성이어서 '난 165넘으니까 괜찬아~ '이렇케 웃어넘겼었어요.. 저번주 일요일 새벽. 부모님 가게에서 일마치고 집에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때가 한 5시 반정도? 비도 오고있었구요 그래요,.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거였죠. 그 비오는 새벽에 택시안타고 그 골목길을 걸어갔다니말이죠. 친구랑 통화하면서 걸어가니깐 그렇케 무섭지 않았거든요 그러다 뒤에서 소리가 나길래 힐끔 처다봤는데 한 20대초반정도되는 남자였어요 그때문에 더 무섭지않았는데 갑자기 누가 제 뒤에서 가슴을 덥썩 잡고 주무르더니 도망가더라구요 전 소리 엄청크게 질렀습니다. 제가 한목소리 하거든요. 그치만 골목이라 아무도 없었죠....... 황당해서 그렇케 전속력을 질주하는 뒷모습만 보면서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20대 초반에 평범한 사람이었어요 여기서 끝이었다면.... 정말 황당해서 밤길 조심하라고 친구들한테만 말했을 겁니다. 친구랑 통화하던중에 당한거라 친구도 왜그러냐면 계속물어봤는데 아무런 대답도못하고 울기만했어요. 너무 무서워서 바로 편의점들어가서 진정시키고 다시 집에 가려고했는데 생각해보니깐 방금 지나왔던 골목보다 더 무서운 골목이었어요 그래서 PC방가서 날 밝으면 나오려고 가고있었습니다. 친구에게 위안받으면서 pc방가고있다고 통화하고있는데 빨강색이 제가 처음 당한데구요. 두번째는 노랑색인데 바로앞에가 pc방이구요 1층에 있는거라 나름 밝게 되있고 차도 쫌 다니는 길이었어요.. 가고있는데 정말 영화처럼...다시 그 놈이랑 만나게됬어요 밑에서 부터 쭉 봤는데 눈이 딱마주쳤을때 그놈 눈빛이 변하더군요 저한테 달려드는데... 소리지르면서 차도로 도망쳤는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놀라서 기억도안나요 정신차리고보니까 손에들고있던거 다 던져있고 그놈은 또 골목으로 도망가고있고 차가 오고있어서 도망간거같았어요 온몸이 부들부들떨리면서 핸드폰 주워서 바로 경찰에 바로 신고했습니다. 친구가 벌써 신고했더라구요. 제가 소리지르면서 핸드폰이 꺼졌다구.. 그 놈은 잡지 못했구요.... 저는 이만하니까 다행인거라고 그러는데 정말 그 두려움은 말로표현할수 없습니다. 대낮에 걸어다닐때나 버스탈때 가슴부터 가리게되고 웅크리게하고 다니고 뒤에 남자라도 서있으면 다른자리로 피하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성폭행당해서 자살하고 정신나가고 그런분들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가만히있으면 그 쳐다보는 눈이 생생히 기억나서 잠을 못이루겠어요 그래서..자기전에 그놈 죽이는 상상도 해보구요.. 아무한테도 내색안하고있어요. 물론 제가 잘못한것도 있죠 그 밤에 걸어다닌것과 처음에 신고하지안은점 그런데 요즘 이런일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요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니 문제죠. 길거리 cctv 아무소용없습니다. 그걸로 찾으면 되지않냐고 여쭤봤더니 밤에는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는다고 하니까요.. 당하고싶지 않으시면 그냥 일찍들어가시거나 남자친구분 꼭 집앞까지 데려다 주세요 어찌할수 없는 세상입니다. 제몸 제가 지켜야지요 하루라도 빨리 그런놈들 잡게됬으면 좋겠습니다..!!!! 2
여자분들!!!!!!!정말밤길조심하세요!!!!!!!!!!!!!!
제가 이런글을 쓰게될줄 몰랐습니다.
다른분들이 당하시지 않게
예방차원해서 올리는 거구요,
아직도 전 충격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있습니다..
평소 뉴스기사에 성폭행여성 무슨무슨 살인 이런거
제얘기 아니니까, 그리구 그 당한여성들이 키들이 160이하여성이어서
'난 165넘으니까 괜찬아~ '이렇케 웃어넘겼었어요..
저번주 일요일 새벽.
부모님 가게에서 일마치고 집에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때가 한 5시 반정도?
비도 오고있었구요
그래요,.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거였죠. 그 비오는 새벽에 택시안타고
그 골목길을 걸어갔다니말이죠.
친구랑 통화하면서 걸어가니깐 그렇케 무섭지 않았거든요
그러다 뒤에서 소리가 나길래 힐끔 처다봤는데
한 20대초반정도되는 남자였어요 그때문에 더 무섭지않았는데
갑자기 누가 제 뒤에서 가슴을 덥썩 잡고 주무르더니 도망가더라구요
전 소리 엄청크게 질렀습니다. 제가 한목소리 하거든요.
그치만 골목이라 아무도 없었죠.......
황당해서 그렇케 전속력을 질주하는 뒷모습만 보면서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20대 초반에 평범한 사람이었어요
여기서 끝이었다면....
정말 황당해서 밤길 조심하라고 친구들한테만 말했을 겁니다.
친구랑 통화하던중에 당한거라 친구도 왜그러냐면 계속물어봤는데
아무런 대답도못하고 울기만했어요. 너무 무서워서 바로 편의점들어가서
진정시키고 다시 집에 가려고했는데
생각해보니깐
방금 지나왔던 골목보다 더 무서운 골목이었어요
그래서 PC방가서 날 밝으면 나오려고 가고있었습니다.
친구에게 위안받으면서 pc방가고있다고 통화하고있는데
빨강색이 제가 처음 당한데구요.
두번째는 노랑색인데 바로앞에가 pc방이구요 1층에 있는거라
나름 밝게 되있고 차도 쫌 다니는 길이었어요..
가고있는데 정말 영화처럼...다시 그 놈이랑 만나게됬어요
밑에서 부터 쭉 봤는데 눈이 딱마주쳤을때
그놈 눈빛이 변하더군요 저한테 달려드는데...
소리지르면서 차도로 도망쳤는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놀라서 기억도안나요
정신차리고보니까 손에들고있던거 다 던져있고
그놈은 또 골목으로 도망가고있고
차가 오고있어서 도망간거같았어요
온몸이 부들부들떨리면서
핸드폰 주워서 바로 경찰에 바로 신고했습니다.
친구가 벌써 신고했더라구요. 제가 소리지르면서 핸드폰이 꺼졌다구..
그 놈은 잡지 못했구요....
저는 이만하니까 다행인거라고 그러는데
정말 그 두려움은 말로표현할수 없습니다.
대낮에 걸어다닐때나 버스탈때 가슴부터 가리게되고 웅크리게하고 다니고
뒤에 남자라도 서있으면 다른자리로 피하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성폭행당해서 자살하고 정신나가고 그런분들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가만히있으면 그 쳐다보는 눈이 생생히 기억나서 잠을 못이루겠어요
그래서..자기전에 그놈 죽이는 상상도 해보구요.. 아무한테도 내색안하고있어요.
물론 제가 잘못한것도 있죠
그 밤에 걸어다닌것과 처음에 신고하지안은점
그런데 요즘 이런일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요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니 문제죠. 길거리 cctv 아무소용없습니다.
그걸로 찾으면 되지않냐고 여쭤봤더니
밤에는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는다고 하니까요..
당하고싶지 않으시면 그냥 일찍들어가시거나 남자친구분 꼭 집앞까지 데려다 주세요
어찌할수 없는 세상입니다. 제몸 제가 지켜야지요
하루라도 빨리 그런놈들 잡게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