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에서 번호 따인 여자 ~ (8탄)

횡단보도2010.09.13
조회15,088

chapter 8. ㄱㄱ

 

 

 

 

 

때는 거슬러 올라 저번주 일요일

 

 

내가 훈남이가 컴터를 좋아하는지 떠볼라고 게임같은거 하냐고 물어봤었음

그딴건 중학교때 졸업했다함 ㅋㅋㅋ ( 울훈남이 개싴흐함ㅋ

그러면서 살짝살짝 떠보다 싸이도 하지않는것을 알게되었음

컴터할것도 없고 할시간도 없고~ 이랬음 ( 완죤 내이상횽임 횽횽부끄

 

 

 

에헤라디여음흉 왜냐믄 ㅋㅋㅋ 내 글이 걸릴일은 없을테니깐녀 후후훗

 

 

 

그때 당시만해도 나도 싸이는 안하고있는 상태였고

그래서 나에게 싸이하냐고 물어보길래 나도 싸이 안한다고,

아니 원래 했었다가 탈퇴했다고 ( 사실이니깐 ㅋㅋ 새로생성된것도 죽어있는홈피였곸ㅋ)

이렇게 얘기하고 컴퓨터에 관한 얘기는 마무리 되었었음

 

 

 

 

 

 

그.러.다.가.

 

 

 

 

 

빌어먹을 사건이 터진거임

내 홈피에 친히 들르신 몇몇분들은 아실지도 모르겠음

포.커.스!!!!!!!!!!!!!!버럭

 

 

 

 

나 지하철에서 그거보고 발작일으킬뻔했음 ㅠㅠ

아침에 혹시 신문보다 움짝움짝 간질병돋은애 보신분있다면 그게 저예염부끄 힝힝

 

 

 

아 설마 이걸 훈남이가 보진않겠지????????

훈남이는 집 근처의 고등학교를 다니니깐 지하철 탈일도 없잖아?

오늘 하루만 잘 ~~~~~~~!!!!! 제발~~~~!!!!!! 잘 지나가면 괜찮을꺼얌 세정아 울지마 ㅠㅠ

이렇게 나를 다독이며 회사 ㄱㄱ

 

 

 

 

 

다행히 아무 연락이 없었음 힝힝윙크

 

 

 

 

그리고 그냥 연락도 없었음 으헝통곡

 

 

 

 

 

 

 

그 날 밤...

모든걸 망각한채 한가롭게 티비나 쳐보며 낄낄대고있던 내게 전화가 왔음

훈남이었음!

 

 

 

 

 

방으로 잽싸게 텨들어가 통화키 누름

 

 

 

나: 여보세요?

왈: 여보세요

나: 네~ ^^ 이 밤에 왠일이예요? 학원끝나고 가는길인가?

왈: 아뇨, 학원은 아까 끝났어요

나: 아.......그렇구나;;;

 

 

 

진심 차갑고 싸늘하고 등골시리게 일정한 톤으로 날 긴장시켰음

그 순간 내 머릿속을 스쳐가는... 신문!!!!!!

아 올것이 왔구나 싶었음 ㅠㅠ

 

 

 

왈: 누나

나: 네

왈: 나한테 할말 없어요?

나: 아하하ㅏ;; 무슨 하..할..마말...이요??ㅋㅋ 어...엉없는ㄷ..데..요??

왈: 진짜 없어요?

나: 뭘...

왈: 알았어요, 끊을께요

 

 

 

 

 

뚝,

 

 

 

 

아 진짜 이렇게 끊은거임

나 순간 벙쪄가지고

번호 따였던 그순간보다 더 순식간에 일어난 사건에 머리가 띵~ 한거임

내 머릿속은 뭘 어떻게해야하지????? 이런생각보다

그냥 돌처럼 굳어있었다는 표현이 맞을듯함

 

 

 

 

문자를 보낼수도 없고, 다시 전화를 걸수도 없었음

전화를 통해 들려온 목소리가

정말 화가 많이났을때 흥분상태를 지나 가히 폭발직전의 활화산이 지닌 고요함??????

 

 

 

나 고1때 한번은 놀다가 새벽에 들어간적이 있는데

놀다보니 새벽 5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죠됐따!!!!!!! 이러고 집에갔는데

거실등은 다 꺼져있고

식탁위의 조명등만 딱 켜진채로 울엄마가 앉아계셨슴

 

다른때 같았음 몽둥이가 날아오거나 이미 갖은 욕설을 퍼부으셔야 정상인데 ㅋㅋㅋㅋ

 

 

 

아무말도 안하고 날 빤히 쳐다보시는 거였음

어후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지금까지 어디서 뭐했는지 적으라며 식탁위에 A4 용지를 들이미시는거임

당연히 가라로 적었는데부끄

 

일어나시더니 내가 적은 그대로 다시 가자고 아니면 넌 죽을줄알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상황이랑 훈남이가 전화끊은 직후랑 느낌이 싸~한게 비슷함ㅋ

그래서 섣불리 전화를 걸어 해명하기도, 변명꺼리라도 만들까했으나 무서웠음 ㅠ

어쩌지 어쩌지,,☞☜,,, 발만 동동구르고

잠도 안오고 미치겠는거임

 

 

 

 

그래도 이미 엎질러진물이고 내가 저지른일이니 해결은 해야편할것같았음

 

 

 

 

그래서 문자보냄 ( 전화는 안받으면 어켕 ㅠㅠ 힝힝)

 

 

나: 내가 다 얘기할께요. 평일에는 학교갈테니 주말에 시간 좀 내줘요.

왈: 무슨얘기요?  ( 다행히 답장왔음 으헝통곡

나: 그쪽이 알고싶어하는거요

왈: 아깐 할말 없다면서요  ( 진심 개 화났나봄 ㅠㅠ

나: 있어요, 그리고 전화로 하기엔 그렇고 만나서 얘기해요

왈: 주말에 내가 00 (우리동네)로 갈께요

나: 네 그럼 잘자요

왈: 잘 못잘것같은데요?

나: 네? 아... 내일 학교가야죠...

왈: 알았어요 잘자요

 

 

 

 

그리고 난 바로잤음 ㅋㅋㅋㅋㅋㅋ

일단 말할수있는 기회는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에 긴장풀리면서

잠이 스르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런 단순한녀자임부끄

 

 

 

그러고 만나기로 한날까지

맨날 맨날 꼬박 꼬박 왔던 문자도 안오고,

전화도 없었음

비록 알게된지 그리 오랜시간이 지난게 아니나 매일매일 연락을해서 그런지

뭔가 어색하고 심심했음 얘 만나기전 내 하루가 이렇게 심심했나?당황

 

 

 

 

일요일,

평소같았음 느러지게 잤을텐데

아침8시부터 눈이 떠지는거임땀찍 띠용!

 

아무래도 긴장 제대로 탄것같았음ㅋ

 

 

 

 

아침11시쯤 문자가 왔음

 

 

왈: 이따 2시쯤 갈께요, 길건너에 있던 스타벅스에서 봐요

 

 

우리아파트단지를 가로질러 맞은편에는 왠놈의 커피집들만 즐비하신지

온갖브랜드의 체인점이 다있어서 골라마시는 재미가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중 한곳임,

아,,,, 집앞인데 깔끔하게 츄리닝???????부끄

까일라고 작정하면 뭔짓을 못하겠음

그러나 나 이나이 먹어서 그런꼴 당하고싶지않음 ㅠㅠ 힝힝

 

 

 

 

2시까지 뭔놈의 시간이 이리도 안가던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약속시간,

 

 

 

 

별다방안에 들여다보니 훈남이는 이미 와있었음

으~~~으으 무셔 ㅠㅠ

 

 

 

찬찬히 들어가서 어깨를 살짝 건드렸음

고개돌려 쳐다보는데 얼굴이 굳어있음  유유

 

 

 

나: 하핫; 일찍왔네요~

왈: 금방왔어요, 뭐 마실래요?

나: 아,, 아이스아메리카노

왈: 기다려요, 주문하고 올께요

 

 

 

 

그리고 마주앉아 얘기를 꺼내야 되는데 말이 안나오는거임 ㅠㅠ

 

 

왈: 얘기 안할꺼예요?

나: 아... 아녀

왈: 얘기해요 얼른

 

 

 

저 사실은,,,, 이러면서 나 또 구구절절하게 얘기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번호따이고 상황이 재밌기도해서 썼는데 우리가 계속만나게되고

쓰다보니깐 사람들이 더써달라고 그러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재밌다고 계속 얘기해달라고 그러니깐 ㅋㅋㅋ

그냥 신나서 계속 썼다고 ㅠㅠㅠㅠㅠㅠ

 

더 자세히 천천히 많은내용을 얘기했지만 대략 저런 내용이었음폐인

 

 

 

 

훈남이는 아무말도 안하고 빤히 쳐다보면서 계속 듣기만 했음

그래서 난 눈깔고 얘기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내가 24살 이고 얘가 19살 이예요~ ㅋㅋ

 

 

 

 

나: 얘기,, 다 끝났는데,,,

왈: ㅡ

나: ㅡ

 

 

 

 

침묵만,,,

 

 

 

 

왈: 하.... 누나

나: 네?

왈: 내 기분은 생각해봤어요?

나: .........

 

 

 

 

그리고 훈남이의 이어지는 반격

 

 

훈남이네 반에 애들이 아침에 메트로나 포커스(버럭) 같은 신문을 많이 가져온다고함

그래서 그날도 아무생각없이 읽고있는데

그 글을 본거임

설마~ ㅋㅋ 이러고 넘겼는데

그날저녁 집에와서 다 뒤져본거임!!!!!!

 

 

그래서 1탄부터 6탄까지 다 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홈피까지 들어와서 7탄까지 다 읽었다고 함

( 아씽 ㅠㅠ 그럴까봐 톡에 집도 다 허물었는데 댓글에 님들이 내 싸이 주소 적어놓구

미워잉 ㅋㅋㅋㅋㅋ통곡)

싸이 안한다고 했는데 버젓이 하고있는것부터 기가막혔고!!

처음엔 어이가 없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을 희화화 시킨것에대해 화가났다고함

그리고 7회 내용은 자기가 진짜 미안해서 그렇게 찾아가기까지 했는데

그걸 그렇게 웃음거리로 만들어버리냐고 막! 이러는거임 ㅠㅠ

 

 

 

 

진심 너무 미안하니깐 아무말도 못하겠었음 ㅠㅠ

내가 상대방이었더라도 나와 상의도없이 그랬다면 화가 날것임

이런일이 생길껄 뻔히 예상했는데ㅠㅠ

계속 고개 푹 숙이고 눈도 못마주치고 그러고 있었음

 

 

 

 

그때

 

 

 

 

왈: 말 안할꺼예요?

나: 아니...그게.....

왈: 아니 그게 뭐요

나: ...정말 미안해요

왈: ............

나: 내가 너무 내 생각만 했어요. 화 내요. 화 내도 나 할말없어요 ㅠ

.

.

.

 

 

왈: 사귀고 나서도 그렇게 계속 생중계 할꺼예요?

나: 네???

왈: 나랑 사귀고도 계속 얘기 쓸꺼냐구요

나: 아니요 ㅠㅠ

왈: 앞으로 우리사이 얘기는 안썼으면 좋겠어요

     기분이 좋진 않아요

     누가 재밌으라고 우리가 만나는건 아니잖아요

 

 

 

 

저렇게 말하는데 내가 철부지 어린애가 되버리고

오빠한테 야단맞는것 같았음

그래도 따뜻한 목소리로 저렇게 얘기해주니 너무너무 고마웠음 ㅠㅠㅋ

 

 

 

 

금새 목소리톤도 바뀌고 힝힝

 

 

왈: 커피마셔요~ ^^

나: 네,,,,

왈: 아~ 면바지에 카라티 좋아한다고 해서 일부러 또 찾아입었네~ ㅋㅋ

나: 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빵터졌음 저순간에 저런말을 하다니

순식간에 침침했던 분위기가 다시 업됬음짱

 

 

 

 

분위기가 풀린 우리는 이런저런 얘기를 계속 나눴음~

그런데!! 쓰지말라고 했는데 왜 쓰고 앉아있냐고 물으신다면

지금 여기는 피씨방임음흉

이제 안써야겠다고 그러다가 사람들 막 운다고ㅋㅋ 그런말 나오다가

그럼 마무리만 짓자고 그러고ㅋㅋㅋㅋㅋ  바로 피방 ㄱㄱ했음 힝힝

 

 

 

 

내 옆에 앉아서 나 쓰고 있는거 쳐다보고있음부끄

 

안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앙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보는앞에서 쓰라고 ㅋㅋㅋ

그래야 자기 험담 못하지 않냐고 반 강제로 ㅠㅠ 끌려왔음

근데 내가 이렇게 길게 쓰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쓰라고 ㅋㅋㅋㅋㅋㅋ 통곡 나 조절이안된다규 유유

 

 

뭘그렇게 자세히 쓰냐곸ㅋㅋㅋ구박함 ㅠㅠ 디테일함이 내 얘기의 생명인데 안그렇슴? 힝힝

그러더니 지도 옆에서 보더니 나 잘쓴다고 ㅋㅋㅋ

기억력 짱좋다고 해줬음 히힝 나 훈남이한테도 칭찬받았음부끄

 

 

나 기억력, 암기력 짱인녀자임똥침 힝힝 모든건 암기로 통하는거임ㅋㅋㅋㅋㅋ

고3분들~ 시험에 이해따윈 필요없음 닥치고 암기 ㄱㄱ 임!!!!!음흉 

(훈남이 너도 예외는 아님... 망각하나본데 너도 고3임ㅋ수능봐야지.... 아놔안구습기찬돳ㅠㅠ)

 

 

 

 

글고 웃긴얘기음흉

얘가 내 싸이 들어오기 싫다고함

에피소드 읽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싶지않다곸ㅋㅋㅋㅋ

근데 너무 자세하게 써놔서 알고싶지않은데 알게됬다고 짜증난다고함ㅋㅋ모뇽냉랭

 

 

 

 

 

으항 이제 밥먹으러 가야겠심

꼬르륵거림 힝힝

훈남이가 아까 나 기운다빼논것같다고 스시사준댔음똥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뵹

지갑좀 거덜나봐야 정신차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내 먹는양을 간과했음 ㅋㅋ

 

 

 

 

 

았! 그리고 아직 우리 사귀는거는 아님!!

어잌후 이거쓰니깐 고개 드밀고 레알 째려봄 ㅠㅠ 나 무셔 ㅋㅋ

오해하실까봐부끄

너무 정신없이 급하게 진행되면 뭐가뭔지 판단할수가 업쪄잉 힝힝

지금은 잠정적 보류???? 히힛

이러다가 훈남이 누가 채가면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뭐되는거임????ㅋㅋㅋㅋ

 

 

 

에고 배고파서 손떨린다ㅋㅋㅋ

미완성으로 마치게 되네염 지속한다던 약속 못지켜 ㅈㅅ

이 얘기는 훈남이 때문에 쓰게되고 훈남이 때문에 연재가 가능했던건데

훈남이가 원하지 않는다면 쓸수가 없음!!!!

9탄 유유 는 볼수없겠군녀통곡

앜ㅋㅋ 글고 나 이제 지하철 아주머니들이 나눠줘도 포커스안볼꺼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메트로만 볼꺼야!!! ㅋㅋ

그것만 아니었어도 계속 쓸....ㅅ  ㅋㅋㅋㅋ  이러고있음 ㅋㅋ

 

 

 

 

 

 

 

 

 

그럼 진짜루,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