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하고 살았는지 알 수없는29살 화이트핸즈입니다.. 고딩 졸업하고 바로 일선에 뛰어들어서 거의 10년, 이것저것 하다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 잘 다니던 직장 치우고 하고 싶은 거에 매달려 사는 쩝.... 아, 신세타령은 각설하고 그냥 본론으로 고고씽!!! 음슴체 쓸라니까....29살이....좀....그래도 도전!! ---------------------------------------------------------------------------- 29살 먹도록 아직 실력이 미천하여 점수나 좀 올릴까 해서 해XX 어학원에 등록했음 4월달 오전반인데 사람 조낸 많음...이 많은 사람들 다 어디서 오셨나 함 그리고 여성분들 왤케 꾸미고 다님?? 이건 무슨 학원에 연애사업 하러 오시는것도 아니고 늘 미니입고 화장을 그냥 가면 수준으로...안 그래도 슴가 뛰는데 말이지! 어찌하다가 한 달이 훌쩍 지나고 다음달 부터 스터디 시작함 근데 처음에는 8명이 시작했는데 결국 30대형님, 나, 25살 남동생, 24살 처자 요렇게 남음 4명 뿐이니까 머랄까, 좀 가족같은 분위기가 형성되서 스터디가 잘 됨. 문제의 시작은 여기서임...(아놔...그럼 지금까진 머야...) 요 25살 남동생이 24살여동생 좋아하는 걸 간파했음 ㅋㅋㅋㅋ 하기야 둘 다 어리고 하니 처음에는 완전 밀어주자 하고 옆에서 지원사격 엄청 날림 넷이 회식할 때도 둘이 남겨놓고 형님이랑 다니고, 머 할 때도 둘이 항상 붙여서 다니게 하고 ㅋㅋㅋㅋㅋㅋ 학원은 연애하는 곳이구나 <- 이때 득도했음 ㅋ매일 츄리닝 입고 학원온 게 부끄러워짐 근데 이 처자가 완전 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 연애고수인지 절대로 일정부분이상 안 넘어온다고 함 엔드 원래 남친이 있음 ㅋㅋㅋㅋㅋ 일케 한달이 지나고 학원 관두고 스터디만 하기로 함 이 떄 형님이 그만두고 3인체제로 돌입 ㅋㅋㅋ 이건 머 커플 사이에 끼여서 좀 우울했음 스터디가 시작이 되었는데 또 문제가 생김.....내 눈에 여자애가 이쁘게 보이기 시작함 아놔....이 놈의 눈시깔... 그즈음해서 여자애도 남친이랑 빠이빠이하고~ 내 사명은 둘이 잘 이어주는것...이라고 다짐해도 스터디가면 그게 잘 안됨.. 맞음 내가 ㄴ라미ㅏ러ㅣㅏㄴㄹㄴ한 나쁜 시키일지도 모름 ;;;; 그래도 이성이 돌아오면 또 잘 하라고 엄청 노력하다가 ....요런 일상이 반복됨 그러니깐 남동생이 또 요걸 안놓치고 자꾸 나한테 처자 좋아하는냐고 자꼬 물어댐 아, 이시키 눈치 조낸 빠르네...아냐~아냐~ 도리도리!! 일단 마음을 좀 숨기기로 결정하고 또 안드로 보낸 이성이 돌아오길 절실히 소망함 '아, 인간의 탈을 쓰고 이지랄하면 안되지...암....나는 사람이다, 나는 사람이다...' 이거 조낸 외면서 스터디가고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처자 마음을 참 알 수 없는게 친하기는 남자애랑 훨씬 친한데 (매일 저녁에 문자하고 서로 하루 있었던 거 다 이야기하는 사이 <- 이게 사귀는거 아님?) 왜 자꾸 우리집에 올라고 하고 집 근처 오면 왔다고 문자함? XX은행 다니는 29살분이 자꾸 전화하고 문자한다고 귀찮아 이럼? 여성분들, 정말 이런 마음 머임? 그냥 닭갈비임? 아님 밥 사줄 사람 필요해서? 나님은 원래 집에 누가 오는 거 좀 싫어함 친한 사람아니면 집도 조낸 치워야 하고 청소도 새로해야하고 집에 왔으니 먼가 좀 차려줘야 하잖아! 아, 귀차니즘 바로 발동... 근데 결국 집에 왔음 밤에 전화해서 싫어요? 싫어요? 따지듯 물으니 아니예요 <- 이말이 무조건 반사로 튀어나옴 how are you? Fine, Thanks 이거랑 비슷 ㅋㅋ 자취하는라 집 엉망인데 청소한다고 저질체력 남용해서 다음날 앓아 누움...ㅋㅋ 집들이 하는데도 자꾸 이뻐보이고 해서 아 도저히 이런 생활 하기 싫다는 생각이 절실, 다음날 스터디 이제 고만한다고 폭탄선언 날림 ㅋㅋ 욕 바가지로 먹고 ㅋㅋ 그날 밤에 네잇온에서 12시에 만난는데 새벽4시까지 싸움 ㅋㅋㅋ 한 2시까지는 싸우다가 4시까지는.....................그냥 혼남 ㅋㅋㅋㅋ 아, 나도 힘든데 왜 나님만 깨는거임? ㅋ 일케 화해하고 마지막 회식하기로 결정, 그전 형님하고 넷이 술 좀 먹고 놀다가 헤어짐 평소같으면 집 근처 역까지 데려다주는데 (물론 남동생과 둘이, 아니면 남동생만 시키든가!) 그날은 그냥 우리는 우리길로 그 처자는 집으로 보냄 <- 이게 조낸 실수였음;; 집에 와서 쪼금 걱정도 되고 하니까 잘 드갔냐 문자 하니까 안드러가고 술 먹어 하고 바로 답장이 왔음 그전에도 술 좀 먹었는데 왤케 먹어대는거임?;; 11시에 헤어졌는데 1시반까지 술 더먹고 처자 집에 들어갔다고 문자옴 나님 바로 전화해서 확인함 ㅋㅋ 나님의 원래 캐릭터가 잔소리 쟁이임 ㅋㅋ 머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너 문제 있어? 고민있어? 머 이런 화제가 나옴 그니까 그처자가 오빠는 오빠가 힘든상황에서 오빠는 안 좋아하는데 오빠 좋아하는 사람이랑 만날 수 있어요? 헐퀴...한 5초간 정적이 흐름...그러니까 처자가 아니라고 그러더만 잔다고 전화 뚝 밤새 잠을 못잠 ㅋㅋ 이거 완전 드라마네 ㅋㅋ 좋아서 혼자 날뛰고 ㅋㅋㅋㅋㅋ 허걱...근데 다음날 되니까 이 처자 또 완전 돌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나 까고 늘 하는것과 똑같이 행동함ㅋㅋㅋ 그 남동생하고도 매일 하루 일상을 주고 받음 <- 그 동생이 나한테 다 이야기함 ㅋㅋㅋ 도대체 그 오빠는 누군거임? 지나가던 오빠임? 아님 아까 은행다니시는 오빠임??? 카오스가 시작되기 시작함 안그래도 할꺼 조낸 많은데 하나도 안 잡힘 나님은 이런거 너무 싫음 그래서 이제 연락 안할려고 포기함 같이 동강 듣는것도 있는데 일부러 시간 딱 잘라서 절대 안 겹치게 하고 연락할거리 다 잘라서 이제 연락도 안 옴 ;;;;;;;;;;; 근데 그냥 조낸 궁금함!!!!! 도대체 이 처자 무슨 마음인거임?? 그냥 멍청해보이는 남자 하나 가지고 논거임??? ㅠ.ㅠ 실상 추가 에피소드가 한 세,네개 있는데 너무 길어서 못하겠음 혹 반응 있으면 에피소드도 쓰겠음. 리플악플 다 좋음! 제발, 그냥 말해줬으면 좋겠음!! 니 마음은 머냐고!! ---------------------------------------------------------------------- 스크압박에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알 수없는 신비의 세계 ㅋㅋㅋㅋㅋㅋ 역시 마물이 어렵네요 ㅋㅋㅋ 끗.
아, 알 수 없는 여심, 좀 가르쳐 주세요!
안녕하세요~ 뭐하고 살았는지 알 수없는29살 화이트핸즈입니다..
고딩 졸업하고 바로 일선에 뛰어들어서 거의 10년,
이것저것 하다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 잘 다니던 직장 치우고
하고 싶은 거에 매달려 사는 쩝....
아, 신세타령은 각설하고 그냥 본론으로 고고씽!!!
음슴체 쓸라니까....29살이....좀....그래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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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먹도록 아직 실력이 미천하여
점수나 좀 올릴까 해서 해XX 어학원에 등록했음
4월달 오전반인데 사람 조낸 많음...이 많은 사람들 다 어디서 오셨나 함
그리고 여성분들 왤케 꾸미고 다님?? 이건 무슨 학원에 연애사업 하러 오시는것도
아니고 늘 미니입고 화장을 그냥 가면 수준으로...안 그래도 슴가 뛰는데 말이지!
어찌하다가 한 달이 훌쩍 지나고 다음달 부터 스터디 시작함
근데 처음에는 8명이 시작했는데 결국 30대형님, 나, 25살 남동생, 24살 처자 요렇게 남음
4명 뿐이니까 머랄까, 좀 가족같은 분위기가 형성되서 스터디가 잘 됨.
문제의 시작은 여기서임...(아놔...그럼 지금까진 머야...
)
요 25살 남동생이 24살여동생 좋아하는 걸 간파했음 ㅋㅋㅋㅋ
하기야 둘 다 어리고 하니 처음에는 완전 밀어주자 하고 옆에서 지원사격 엄청 날림
넷이 회식할 때도 둘이 남겨놓고 형님이랑 다니고,
머 할 때도 둘이 항상 붙여서 다니게 하고 ㅋㅋㅋㅋㅋㅋ
학원은 연애하는 곳이구나 <- 이때 득도했음 ㅋ매일 츄리닝 입고 학원온 게 부끄러워짐
근데 이 처자가 완전 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 연애고수인지 절대로 일정부분이상
안 넘어온다고 함 엔드 원래 남친이 있음 ㅋㅋㅋㅋㅋ
일케 한달이 지나고 학원 관두고 스터디만 하기로 함
이 떄 형님이 그만두고 3인체제로 돌입 ㅋㅋㅋ 이건 머 커플 사이에 끼여서 좀 우울했음
스터디가 시작이 되었는데 또 문제가 생김.....내 눈에 여자애가 이쁘게 보이기 시작함
아놔....이 놈의 눈시깔...
그즈음해서 여자애도 남친이랑 빠이빠이하고~
내 사명은 둘이 잘 이어주는것...이라고 다짐해도 스터디가면 그게 잘 안됨..
맞음 내가 ㄴ라미ㅏ러ㅣㅏㄴㄹㄴ한 나쁜 시키일지도 모름 ;;;;
그래도 이성이 돌아오면 또 잘 하라고 엄청 노력하다가 ....요런 일상이 반복됨
그러니깐 남동생이 또 요걸 안놓치고 자꾸 나한테 처자 좋아하는냐고 자꼬 물어댐
아, 이시키 눈치 조낸 빠르네...아냐~아냐~ 도리도리!!
일단 마음을 좀 숨기기로 결정하고 또 안드로 보낸 이성이 돌아오길 절실히 소망함
'아, 인간의 탈을 쓰고 이지랄하면 안되지...암....나는 사람이다, 나는 사람이다...'
이거 조낸 외면서 스터디가고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처자 마음을 참 알 수 없는게 친하기는 남자애랑 훨씬 친한데
(매일 저녁에 문자하고 서로 하루 있었던 거 다 이야기하는 사이 <- 이게 사귀는거 아님?)
왜 자꾸 우리집에 올라고 하고 집 근처 오면 왔다고 문자함?
XX은행 다니는 29살분이 자꾸 전화하고 문자한다고 귀찮아 이럼?
여성분들, 정말 이런 마음 머임? 그냥 닭갈비임? 아님 밥 사줄 사람 필요해서?
나님은 원래 집에 누가 오는 거 좀 싫어함 친한 사람아니면 집도 조낸 치워야 하고
청소도 새로해야하고 집에 왔으니 먼가 좀 차려줘야 하잖아! 아, 귀차니즘 바로 발동...
근데 결국 집에 왔음 밤에 전화해서 싫어요? 싫어요? 따지듯 물으니
아니예요 <- 이말이 무조건 반사로 튀어나옴 how are you? Fine, Thanks 이거랑 비슷 ㅋㅋ
자취하는라 집 엉망인데 청소한다고 저질체력 남용해서 다음날 앓아 누움...ㅋㅋ
집들이 하는데도 자꾸 이뻐보이고 해서 아 도저히 이런 생활 하기 싫다는 생각이 절실,
다음날 스터디 이제 고만한다고 폭탄선언 날림 ㅋㅋ 욕 바가지로 먹고 ㅋㅋ
그날 밤에 네잇온에서 12시에 만난는데 새벽4시까지 싸움 ㅋㅋㅋ 한 2시까지는 싸우다가
4시까지는.....................그냥 혼남 ㅋㅋㅋㅋ 아, 나도 힘든데 왜 나님만 깨는거임? ㅋ
일케 화해하고 마지막 회식하기로 결정, 그전 형님하고 넷이 술 좀 먹고 놀다가 헤어짐
평소같으면 집 근처 역까지 데려다주는데
(물론 남동생과 둘이, 아니면 남동생만 시키든가!)
그날은 그냥 우리는 우리길로 그 처자는 집으로 보냄 <- 이게 조낸 실수였음;;
집에 와서 쪼금 걱정도 되고 하니까 잘 드갔냐 문자 하니까 안드러가고 술 먹어
하고 바로 답장이 왔음 그전에도 술 좀 먹었는데 왤케 먹어대는거임?;;
11시에 헤어졌는데 1시반까지 술 더먹고 처자 집에 들어갔다고 문자옴
나님 바로 전화해서 확인함 ㅋㅋ 나님의 원래 캐릭터가 잔소리 쟁이임 ㅋㅋ
머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너 문제 있어? 고민있어? 머 이런 화제가 나옴 그니까 그처자가
오빠는 오빠가 힘든상황에서 오빠는 안 좋아하는데
오빠 좋아하는 사람이랑 만날 수 있어요?
헐퀴...한 5초간 정적이 흐름...그러니까 처자가 아니라고 그러더만 잔다고 전화 뚝
밤새 잠을 못잠 ㅋㅋ 이거 완전 드라마네 ㅋㅋ 좋아서 혼자 날뛰고 ㅋㅋㅋㅋㅋ
허걱...근데 다음날 되니까 이 처자 또 완전 돌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나 까고 늘 하는것과 똑같이 행동함ㅋㅋㅋ
그 남동생하고도 매일 하루 일상을 주고 받음 <- 그 동생이 나한테 다 이야기함 ㅋㅋㅋ
도대체 그 오빠는 누군거임? 지나가던 오빠임? 아님 아까 은행다니시는 오빠임???
카오스가 시작되기 시작함 안그래도 할꺼 조낸 많은데 하나도 안 잡힘
나님은 이런거 너무 싫음 그래서 이제 연락 안할려고 포기함
같이 동강 듣는것도 있는데 일부러 시간 딱 잘라서 절대 안 겹치게 하고
연락할거리 다 잘라서 이제 연락도 안 옴 ;;;;;;;;;;;
근데 그냥 조낸 궁금함!!!!! 도대체 이 처자 무슨 마음인거임??
그냥 멍청해보이는 남자 하나 가지고 논거임??? ㅠ.ㅠ
실상 추가 에피소드가 한 세,네개 있는데 너무 길어서 못하겠음
혹 반응 있으면 에피소드도 쓰겠음.
리플악플 다 좋음! 제발, 그냥 말해줬으면 좋겠음!! 니 마음은 머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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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압박에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알 수없는 신비의 세계 ㅋㅋㅋㅋㅋㅋ
역시 마물이 어렵네요 ㅋㅋㅋ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