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으로 모욕당한 우리가족.. 방법없을까요..?

zid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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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서 양해를 구하려고 올라갔다가 가족모두가 모욕당했습니다..

어머니께선 슈퍼가서 음료수도 사가셨는대.. 저희 어머니의 대화로 풀자는 간곡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저희 어머니께 '개같은놈들' "니네들' 이란 말을 하며 문전박대하셨습니다..

 

저희 형님이 지금 임용시험준비준이라 싸움이 크커지면 피해가 갈까봐.. 무조건 참고만 있으셔서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에요..

 

층간소음이 처음에는 발걸음, tv소리 였는대 그것때문에 잠을 설처서

새벽 1시 30분 임에도 불구하고 올라가서 죄송한대 tv소리좀 줄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저녁 10시 20분부터.. 저희에게 보복을 시작했어요.

고의적으로 발을 쿵쿵구르고.. 땅바닦에 무거운 물건을 계속 떨어트리고.. 뛰어다니고

저희는 아랫집이다 보니까 어떻게 대응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10시 40분경 어머니께서 올라가신거에요..

11시까지 대화로 풀자며 문앞에서 문좀열어달라고 사정을 했습니다...

 

근대 끝내 상스러운 말을 짖거리면서 문을 안열어주었습니다.

12시까지 지속적인 소음으로.. 저희 가족 모두가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12시 20분경 할 수 없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와서 윗층사람과 대면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지금까지 시끄러웠던거 다 참고 살다가 너무 심해서 소리 좀만 줄여달라고 올라간 거였는대..

 

소리가 조금만 나도 뻑하면 올라온다느니, 자기들 같이 조용히 사는 사람들이 또 어디있냐며 조용히 살아주면 고맙게 여겨야지 고마운줄 모른다.정신병원에 가봐라. 라는 말을 거침없이 퍼부어댔습니다.

 

자정이 넘은 시간이라 너무 시끄러워 경찰도 사태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새벽 1시까지 소음은 계속되었고....

형님과 어머님께서는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셔서.. 아시는 분 집으로 가서 잠을 청하셨습니다...

정말 이건 너무합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상담신천을 했고

환경분쟁구조공단에도 민원신청을 했습니다.

 

민사소송을 할때 실질적으로 승소할 수 있는 증거가 될만할게 뭐가 있을지..

제가 더 할 수 있는 행동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인간성도 없고 상식도 없는 무식한 그들에게 법의 무서움을 보여주시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