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구 제가 결혼하기 전에 신랑 동생이(서방님이) 먼저 결혼을해서 동서가 먼저 들어와 있었구요 저보다 나이가 2살이 많아요 근데 제목처럼 동서가 저한테 형님소릴 전혀 안해요 아무리 먼저들어오고 나이가 저보다 2살 많다지만... 그래도 제가 윗사람 아닌가요? 처음부터 그랬어요 결혼식날 폐백할때도 친구들이 제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까 결혼식날 친구들이 폐백하는거 보는거 아니라고 친구들 쫒아내고 신혼여행 다녀와서 시댁에 인사갈때도 본인들이 가는거 아니라고 오지도 않고 안온거 까진 좋은데 그럼 그 뒤에라도 잘 다녀왔냐고 무슨 전화라도 있어야대는데 그것도 안하더라구요 잘 지내 볼려고 해도 좋은 의도로 말해도 다 비꼬면서 받아들이는거같고 저랑 통화를하면 신랑이 화내면저 저한테 전화가와요 서방님한테 무슨말을 했는지 전 전혀 하지도 않은 말을해서 서방님이 저희 신랑한테 전화하고 그러면 신랑 저한테 진짜 그랬냐고.... 화가나서 전화오고... 어떻게 해야대죠? 안볼 사이도 아니고 계속 이렇게 지낼수도 없는 노릇인데... 신랑은 그냥 무시하라고 하는데 그게 그렇게 쉽게대면 좋겠지만... 무시 한다고 그럴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저를 아주... 휘어잡을려고하는데 저도 정말이지 동서한테 형님소리를 꼭 들어야대겠어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 애니투님 댓글보고 몇글자 더 적는데요 저도 처음부터 형님소리 들을 생각도 없었고 나이어린 제가 들어와서 이해했어요 근데 제가 굳이 이러는 이유는 폐백때 친구들 다 그러더라구요 저도 제가 본게 아니고 친구들이 동서가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쫒아냈다고하구요 저희 언니 말로는 제가 부모님이 안계셔서 외할머니가 폐백때 절 받으셨는데 동서 의자에 다리 쩍~벌리고 앉아서 쳐다보고 있었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신행 갔다와서 제가 먼저 서방님네한테 전화했었구요 그이후에 동서가 처음으로 전화와서 인사도 없이 무턱대고 꺼내는말이 "전데요시댁에(촌이에요) 일손이 부족한테 와서 도와라" 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일있어서 안될꺼같다고 일하시는분 한분 불러서 하면 안될까요? 라고하니 동서왈 집에서 노는 일손 나두고 뭐하러 사람불러서 돈들이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볼일보고 평일날 신랑이랑 연차쓰고 시댁가서 일하고 왔었구요 제가 간호조무사 공부하고 있다고 하니 우리 집안이 간호사 의사 집안인데 그거 간호사 씨다바리 잖아요(딱이렇게말했음) 그리고 통화할때 형님 소리는 바라지도않았었고 저도 당연하다는 듯이 존대해주면서 통화했었는데 통화잘하고나서 신랑이 전화왔었어요 동서랑 통화하면서 반말했냐고 전 절대 반말안했거든요? 옆에 친구들도 다 같이 있었는데 저보고 하는말이 시어른들이랑 통화했냐고 물어볼 정도로 깍듯이 존대해줬었는데 동서가 서방님한테 제가 반말했다고 화를내며 전화가 왔었다고 신랑이 저한테 화내며 전화왔었어요 전혀 하지도 않은 일 가지고 신랑이랑 싸우고 정말 억울하더군요 그리고 한가지더 저한테 그러더군요 어른들 앞에서 형님동서 사이로 지내고 밖에선 친한 언니동생 사이로 지내자구요 그런 말까지 듣고 제가 가만히 있을수 있겠어요? =============================================================================== 여기에 자세하게 다 쓰진 못하지만 이것 말고도 다른일이 더 많지요 시어른들 친척분들 전부다 저 이뻐라 하시구 무척 좋은 분들이세요 그리고 저랑 서방님사이도 무척이나 좋은데 유독 동서랑 통화만 했다하면 사단이 나더라구요 안그래도 또 다른일이 생겨서 내일 동서랑 통화를 할 생각인데... 이번엔 또 무슨 사단이날지... 솔찍히 걱정은 돼요 무슨일이 있으면 저한테 말하면 될텐데 꼭 다른 사람한테 말해서 제가 그 말을 제3자한테 듣게 되더라구요 (이번에도 그런일이 또 생겨서요;;) 그때 반말사건이 있었을때도 너무 황당해서 바로 전화를 했죠 근데 본인은 그런말 안했다는거에요 이건뭐...저 신랑 서방님만 싸운꼴이된거죠 그리구 결혼 준비하면서 무슨 트러블 있었냐고 하셨는데요 그런거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저희 연애만6년 했거든요 동서도 제가 신랑이랑 결혼할꺼라는거 모르고 있었는것도 아니고 결혼전 몇번 만났을때도 저에게 결혼을 재촉 하던 사람이에요(부담스러울정도로) 정말 형님소리 듣고 싶지도 않고 들을 생각도 없었지만 저렇게 나오니 오기가 생겨서라도 들어야겠더라구요 그렇다고 시어머니에게 말씀드리자니.... 그건 또 아닌거같구.... 그렇다고 친정에 이야기 하자니...속상해 하는게 눈에 보여서 말도 못하겠구.. 신랑이 제편을 안들어 주는건 아니에요 우애좋은 동생한테서 그런 전화가 오니 동생에게 화는 못내겠고 저한테 물어볼려고 전화한다는게 본인이 흥분해서 언성이 높아지는 거겠지요 아....정말이지.... 내일 통화할걸 생각하니....잠도 안오고 한숨만 나오네요.... --------------------------------------------------------------- 화요일날 동서와 통화를 다시 했구요... 통화가 끝나고 나서 역시나.... 서방님 또 저희신랑에게 전화... 저희 신랑 저한테 전화.... 이건... 뭐하자는짓인지.... 하지도 않은말 어느센가 제가 한말처럼 말을 또 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서방님께 직접 전화해서 따졌습니다. 그리고 이대론 안돼겠다 싶어 시어머니께 전화를 드렸지요 호칭문제 존대문제로 제가 직설적으로 말씀 드리진 않았구요 그냥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고민된다고만 말씀드렸는데 시어머니가 직접 말씀을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에 시댁에다 모여서(저희와 서방님네 시댁 다 같은지역이에요) 시어머니 말씀 하셨죠 우선 동서에게 " 나이가 아무리 어리고 늦게 들어왔다지만 니 형님은 형님이다 앞으로 형님소리꼬박꼬박하고 형님 이랬어요~ 저랬어요~ 이렇게 존대해주고 깍듯이모셔라" < 대충 이런말씀이셨고 저어겐 "나이가 어려도 형님이니 동서~ 또는 자네~ 이러하게~ 저러하게~ 이렇게 말해라" 라고 말씀하셨고 동서 아무말 없더군요 한눈에 봐도 기분나빠하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톡커님들 리플도 그렇고 제 생각에도 제가 만나서 이야기 하는것 보다 시어머님이 말씀해서 정리해 주시는게 옳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한것인데... 시댁에서 나오고 나서 동서 전화 또!!!! 왔습니다. 동서왈 " 전데요(형님소리 죽어도 안합니다) 이런건 우리둘이 이야기해서 말 할일이지 어머님이 저렇게 말씀하는거 아니지 않아요? " 하....제가 말씀 드린게 잘못된거에요? 막상 제가 직접말했다면 또 말이 달라졌겠죠? 이거 진짜...어떻게 해야할지... 이번 추석에 제사때문에 봐야대는데... 어찌 해야할까요? 어떻게 잡을방법 없을까요? 131
동서가 형님소릴 안해요(추가)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구 제가 결혼하기 전에 신랑 동생이(서방님이) 먼저 결혼을해서
동서가 먼저 들어와 있었구요
저보다 나이가 2살이 많아요
근데 제목처럼 동서가 저한테 형님소릴 전혀 안해요
아무리 먼저들어오고 나이가 저보다 2살 많다지만...
그래도 제가 윗사람 아닌가요?
처음부터 그랬어요 결혼식날 폐백할때도
친구들이 제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까 결혼식날 친구들이 폐백하는거
보는거 아니라고 친구들 쫒아내고
신혼여행 다녀와서 시댁에 인사갈때도
본인들이 가는거 아니라고 오지도 않고
안온거 까진 좋은데 그럼 그 뒤에라도 잘 다녀왔냐고
무슨 전화라도 있어야대는데 그것도 안하더라구요
잘 지내 볼려고 해도 좋은 의도로 말해도
다 비꼬면서 받아들이는거같고 저랑 통화를하면
신랑이 화내면저 저한테 전화가와요
서방님한테 무슨말을 했는지 전 전혀 하지도 않은 말을해서
서방님이 저희 신랑한테 전화하고 그러면 신랑 저한테 진짜 그랬냐고....
화가나서 전화오고...
어떻게 해야대죠?
안볼 사이도 아니고 계속 이렇게 지낼수도 없는 노릇인데...
신랑은 그냥 무시하라고 하는데 그게 그렇게 쉽게대면 좋겠지만...
무시 한다고 그럴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저를 아주... 휘어잡을려고하는데 저도 정말이지
동서한테 형님소리를 꼭 들어야대겠어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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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투님 댓글보고 몇글자 더 적는데요
저도 처음부터 형님소리 들을 생각도 없었고 나이어린 제가 들어와서 이해했어요
근데 제가 굳이 이러는 이유는
폐백때 친구들 다 그러더라구요 저도 제가 본게 아니고 친구들이 동서가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쫒아냈다고하구요
저희 언니 말로는 제가 부모님이 안계셔서 외할머니가 폐백때 절 받으셨는데
동서 의자에 다리 쩍~벌리고 앉아서 쳐다보고 있었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신행 갔다와서 제가 먼저 서방님네한테 전화했었구요
그이후에 동서가 처음으로 전화와서 인사도 없이 무턱대고 꺼내는말이
"전데요시댁에(촌이에요) 일손이 부족한테 와서 도와라" 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일있어서 안될꺼같다고 일하시는분 한분 불러서 하면 안될까요? 라고하니
동서왈 집에서 노는 일손 나두고 뭐하러 사람불러서 돈들이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볼일보고 평일날 신랑이랑 연차쓰고 시댁가서 일하고 왔었구요
제가 간호조무사 공부하고 있다고 하니
우리 집안이 간호사 의사 집안인데 그거 간호사 씨다바리 잖아요(딱이렇게말했음)
그리고 통화할때 형님 소리는 바라지도않았었고 저도 당연하다는 듯이
존대해주면서 통화했었는데 통화잘하고나서 신랑이 전화왔었어요
동서랑 통화하면서 반말했냐고 전 절대 반말안했거든요?
옆에 친구들도 다 같이 있었는데 저보고 하는말이 시어른들이랑 통화했냐고 물어볼 정도로 깍듯이 존대해줬었는데 동서가 서방님한테 제가 반말했다고 화를내며 전화가 왔었다고
신랑이 저한테 화내며 전화왔었어요
전혀 하지도 않은 일 가지고 신랑이랑 싸우고 정말 억울하더군요
그리고 한가지더 저한테 그러더군요
어른들 앞에서 형님동서 사이로 지내고 밖에선 친한 언니동생 사이로 지내자구요
그런 말까지 듣고 제가 가만히 있을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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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자세하게 다 쓰진 못하지만 이것 말고도 다른일이 더 많지요
시어른들 친척분들 전부다 저 이뻐라 하시구 무척 좋은 분들이세요
그리고 저랑 서방님사이도 무척이나 좋은데 유독 동서랑 통화만 했다하면
사단이 나더라구요
안그래도 또 다른일이 생겨서 내일 동서랑 통화를 할 생각인데...
이번엔 또 무슨 사단이날지... 솔찍히 걱정은 돼요
무슨일이 있으면 저한테 말하면 될텐데 꼭 다른 사람한테 말해서
제가 그 말을 제3자한테 듣게 되더라구요 (이번에도 그런일이 또 생겨서요;;)
그때 반말사건이 있었을때도 너무 황당해서 바로 전화를 했죠
근데 본인은 그런말 안했다는거에요
이건뭐...저 신랑 서방님만 싸운꼴이된거죠
그리구 결혼 준비하면서 무슨 트러블 있었냐고 하셨는데요
그런거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저희 연애만6년 했거든요 동서도 제가 신랑이랑 결혼할꺼라는거
모르고 있었는것도 아니고 결혼전 몇번 만났을때도 저에게 결혼을 재촉
하던 사람이에요(부담스러울정도로)
정말 형님소리 듣고 싶지도 않고 들을 생각도 없었지만
저렇게 나오니 오기가 생겨서라도 들어야겠더라구요
그렇다고 시어머니에게 말씀드리자니.... 그건 또 아닌거같구....
그렇다고 친정에 이야기 하자니...속상해 하는게 눈에 보여서 말도 못하겠구..
신랑이 제편을 안들어 주는건 아니에요
우애좋은 동생한테서 그런 전화가 오니 동생에게 화는 못내겠고
저한테 물어볼려고 전화한다는게 본인이 흥분해서 언성이 높아지는 거겠지요
아....정말이지....
내일 통화할걸 생각하니....잠도 안오고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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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날 동서와 통화를 다시 했구요...
통화가 끝나고 나서 역시나.... 서방님 또 저희신랑에게 전화...
저희 신랑 저한테 전화.... 이건... 뭐하자는짓인지....
하지도 않은말 어느센가 제가 한말처럼 말을 또 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서방님께 직접 전화해서 따졌습니다.
그리고 이대론 안돼겠다 싶어 시어머니께 전화를 드렸지요
호칭문제 존대문제로 제가 직설적으로 말씀 드리진 않았구요
그냥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고민된다고만 말씀드렸는데
시어머니가 직접 말씀을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에 시댁에다 모여서(저희와 서방님네 시댁 다 같은지역이에요)
시어머니 말씀 하셨죠
우선 동서에게 " 나이가 아무리 어리고 늦게 들어왔다지만 니 형님은 형님이다
앞으로 형님소리꼬박꼬박하고 형님 이랬어요~ 저랬어요~ 이렇게 존대해주고
깍듯이모셔라" < 대충 이런말씀이셨고
저어겐 "나이가 어려도 형님이니 동서~ 또는 자네~ 이러하게~ 저러하게~
이렇게 말해라"
라고 말씀하셨고 동서 아무말 없더군요 한눈에 봐도 기분나빠하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톡커님들 리플도 그렇고 제 생각에도 제가 만나서 이야기 하는것 보다
시어머님이 말씀해서 정리해 주시는게 옳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한것인데...
시댁에서 나오고 나서 동서 전화 또!!!! 왔습니다.
동서왈 " 전데요(형님소리 죽어도 안합니다) 이런건 우리둘이 이야기해서 말
할일이지 어머님이 저렇게 말씀하는거 아니지 않아요? "
하....제가 말씀 드린게 잘못된거에요?
막상 제가 직접말했다면 또 말이 달라졌겠죠?
이거 진짜...어떻게 해야할지...
이번 추석에 제사때문에 봐야대는데... 어찌 해야할까요?
어떻게 잡을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