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여인을만났어요 어떻게 말을걸어야 할가요 ㅠ_ㅠ

으앜ㅋ2010.09.13
조회255

하하항

 

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추석행사아르바이트를하고있습니다.

 

사실 이 여인은 작년 추석 올해 설 그리고 추석 총 3번을봤죠.

 

근데 제가 눈이 마이너스에 사는데 지장없길래 렌즈도 잘안끼고 다녀요.

 

그러다가 렌즈를끼게됬는데 오 마이갓..제가 꿈에 그리던 이상형이 였더군요.

 

근데 그 여인은 항상바빠요 저도 항상바쁘구요 눈이 마이너스인 제가 그 여인을 기억하는

 

걸보면 그여인도 제 얼굴은 알고있을거에요.제가 인상이 강하다는소리 많이들음 ㅋㅋ

 

제가 소심한편은아닌데 이거 마트일이라는게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손님한테 이리체이고

 

저리체이는 직종인데 가서 괜히 스트레스 받게하고싶진않다보니;;

 

인사말고 다른말 걸기가 참 조심스러워지는군요ㅡ_ㅡ

 

일도 참 열심히 하시는지 쉬지도않는거같아요;;

 

그래서 생각해낸게 위와같은 저런이유로 편지로 남길수밖에없는이유와 제 감정을

 

적어서 핸드폰번호를 적어서 줄까 생각했거든요.연락하세요 가 아니라 ;;

 

제가 이런감정을가지고있는데 기분나쁘시다면 발신번호 18로 문자보내시라고..ㅋㅋㅋ

 

괜찮으시다면 원래 본인번호로 보내주시라고..

 

어떤가요 ㅋㅋㅋ그 미소가 자꾸 꿈에 나와서 미치겠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