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25일 축구를 하다가 무릎을 다쳐 3/31 부산의 연산 로타리 00병원(개인병원)에서 반월상 연골판 절제술을 받았습니다.
그당시 저는 무릎 수술의 심각성을 생각지 못하고 집근처에 나름 유명한 개인병원에서 입원 후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집 근처 병원에서도 될거라 생각하고...)
3/31에 워낙 손님이 많아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당시 절제술에 대한 설명은 전혀 듣지도 못하고
이후의 부작용에 대한 설명은 전혀 듣지도 못하고.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2주간 입원 후 퇴원을 했는데 , 퇴원하면서 원장님의 애기가 "무릎에 물이 차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부터 저의 암울한 미래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
며칠후 가서 주사기로 물을 뺴고, 1주일에 3-4 회 정도 통원치료를 받았는데 1주일에 2-3번은 물리치료 한번 은 물뺴기 뭐 이런식이었습니다. 어떨때는 갈때 마다 뽑을 때도 있고, 어떨때는 2주정도 안뺼때도 있고 해습니다.
3개월정도 소염제를 먹고, 통원치료 병행하였습니다
직장생활도 바쁘고, 차츰 좋아지겠지 하는 생각에 열심히 병원다녔는데, 점차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여기 무릎까페에 질문도 해보고 하니까 다른 병원에 가보라는 것입니다.
(치료경과 :수술 후 목발 3개월정도 착용, 물은 2개월 후 더이상 빼지 않음)
당시 수술했던 의사샘에게 제가 연골남은게 얼마나 되냐고 물어보니 50퍼센트 이상된다고 함
그래도 수술했던 병원이 낫지 않겠나 싶어 9월달까지 통원치료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환우들 애기를 들어보면 6개월정도면 벌써 헬스클럽 운동도 하고, 가볍게 뛸정도는 된 것 같은데 저는 이제 겨우 계단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은 안아픈 발을 사용해서 한칸씩 겨우 내려가는 정도입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수술기록지 엠알아이 필름등을 지참해서 조금 더 크고 유명한 병원에 가서 엠알이를 새로 촬영했는데, 처음 다쳤을 때 상황으로 보와서는 외측부위는 봉합이 가능한 대, 절제술을 시행한 것 같다고 혼자말로 중얼거리는 것을 들었고, 현재상태는 무릎 앞쪽에는 연골이 거의 남지 않고, 퇴행도 시작되었다고 합니다(그 때 기분은 회가 치밀어 분노가 폭발할 지경임)
* 당시 수술한 의사는 제한테 절제술이니 봉합술에 대해서 전혀 설명도 하지 않고, 바로 절제술을 시행하였음, 나중에 물어보았을 때 반정도는 남아있다고 했는데, 여기병원에서 물어보니 무릎 앞쪽에 연골이 보이지 않는 다고 함
현재 다니는 병원에서 연골주사 1회, 피알피 주사 1회 맞았고, 앞으로의 치료계획은 피주사를 더 맞을 것 같은 데, 피주사가 연골재생효과가 있다고 하나, 저의 상태로 연골이 적게 남아서 효과가 있을 지 의문입니다.
수술전보다 현재 몸무게도 5킬로 정도 쪘는데, 앞으로 운동을 못하고, 평생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연골 이식또는 자기배양연골이식술이 있다는데, 서울이나 더좋은 의료기관에 가서 해야되는 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환우들의 공통점이지만 ,저또한 수술부터 재활까지 과정을 다시 처음부터 해야하는 게 두려워서 최대한 몇년이상 기달려 보고 새로운 수술을 해볼까 하는데 과연 맞는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억울합니다 ㅜ 몰라서 당하네요 ㅜㅜㅜ
저는 38세 남으로
지난 3/25일 축구를 하다가 무릎을 다쳐 3/31 부산의 연산 로타리 00병원(개인병원)에서 반월상 연골판 절제술을 받았습니다.
그당시 저는 무릎 수술의 심각성을 생각지 못하고 집근처에 나름 유명한 개인병원에서 입원 후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집 근처 병원에서도 될거라 생각하고...)
3/31에 워낙 손님이 많아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당시 절제술에 대한 설명은 전혀 듣지도 못하고
이후의 부작용에 대한 설명은 전혀 듣지도 못하고.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2주간 입원 후 퇴원을 했는데 , 퇴원하면서 원장님의 애기가 "무릎에 물이 차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부터 저의 암울한 미래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
며칠후 가서 주사기로 물을 뺴고, 1주일에 3-4 회 정도 통원치료를 받았는데 1주일에 2-3번은 물리치료 한번 은 물뺴기 뭐 이런식이었습니다. 어떨때는 갈때 마다 뽑을 때도 있고, 어떨때는 2주정도 안뺼때도 있고 해습니다.
3개월정도 소염제를 먹고, 통원치료 병행하였습니다
직장생활도 바쁘고, 차츰 좋아지겠지 하는 생각에 열심히 병원다녔는데, 점차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여기 무릎까페에 질문도 해보고 하니까 다른 병원에 가보라는 것입니다.
(치료경과 :수술 후 목발 3개월정도 착용, 물은 2개월 후 더이상 빼지 않음)
당시 수술했던 의사샘에게 제가 연골남은게 얼마나 되냐고 물어보니 50퍼센트 이상된다고 함
그래도 수술했던 병원이 낫지 않겠나 싶어 9월달까지 통원치료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환우들 애기를 들어보면 6개월정도면 벌써 헬스클럽 운동도 하고, 가볍게 뛸정도는 된 것 같은데 저는 이제 겨우 계단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은 안아픈 발을 사용해서 한칸씩 겨우 내려가는 정도입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수술기록지 엠알아이 필름등을 지참해서 조금 더 크고 유명한 병원에 가서 엠알이를 새로 촬영했는데, 처음 다쳤을 때 상황으로 보와서는 외측부위는 봉합이 가능한 대, 절제술을 시행한 것 같다고 혼자말로 중얼거리는 것을 들었고, 현재상태는 무릎 앞쪽에는 연골이 거의 남지 않고, 퇴행도 시작되었다고 합니다(그 때 기분은 회가 치밀어 분노가 폭발할 지경임)
* 당시 수술한 의사는 제한테 절제술이니 봉합술에 대해서 전혀 설명도 하지 않고, 바로 절제술을 시행하였음, 나중에 물어보았을 때 반정도는 남아있다고 했는데, 여기병원에서 물어보니 무릎 앞쪽에 연골이 보이지 않는 다고 함
현재 다니는 병원에서 연골주사 1회, 피알피 주사 1회 맞았고, 앞으로의 치료계획은 피주사를 더 맞을 것 같은 데, 피주사가 연골재생효과가 있다고 하나, 저의 상태로 연골이 적게 남아서 효과가 있을 지 의문입니다.
수술전보다 현재 몸무게도 5킬로 정도 쪘는데, 앞으로 운동을 못하고, 평생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연골 이식또는 자기배양연골이식술이 있다는데, 서울이나 더좋은 의료기관에 가서 해야되는 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환우들의 공통점이지만 ,저또한 수술부터 재활까지 과정을 다시 처음부터 해야하는 게 두려워서 최대한 몇년이상 기달려 보고 새로운 수술을 해볼까 하는데 과연 맞는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직장생활하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게 정말 눈치 보입니다.
어떻게 계속 이 상태로 계속 해야할지 정말 의문입니다
제가 직업이 또 몸을 많이 움직이는 직업이라 다른 동료들에게도 눈치밥만 먹고요...
의료사고로 신고하려해도 증명이 어려워서 이기기 힘든게 현실이랍니다
도대체 의사는 무슨생각으로 연골 절제를 한 걸까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