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안녕하세요~~~~~~~~~여드름으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시군요. 저도 여드름때문에 안 해본 거 없이 다 해본 사람으로서 요즘 그나마 여드름이 많이 괜찮아진 것 같아서 제가 노력한 방법들을 공유하려구요~ 저는 원래 여드름 전혀 모르고 살던 인간 중 하나였습니다. 친구들 여드름난 거 가지고 놀리고 그랬던 아주 몹쓸(?)인간 이었죠. 스물한살~두살정도까진 피부 너무 좋다고 주위 사람들이 하도 칭찬을 해 줘서 피부자신감은 아주 하늘을 찌를듯 했었죠. 오죽하면 학원 수업하다말고 학원 선생님이 피부좋다고 칭찬을 해 줄 정도... 허나 지금은 2년정도만에 아주 피부 초토화가 되어서 예전 피부로는 아예 되돌릴 수 없는 정도.. 성인 여드름은 청소년 여드름보다도 무서운 것이에요. 전 제가 여드름이 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해봤어요. 근데 지금은 '여드름人'으로서 현실을 받아들이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도 여드름 때문에 안 해본 것 없이 다 해본 사람이에요. 돈도 정말 숱하게 많이 들었죠. 한의원, 피부과, 관리실 안 가본 곳이 없어요 갈 때마다 돈 100은 코웃음을 칠 정도로 돈이 많이 들었죠.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관리실이나 피부과 안 다니지만 그래도 관리 받는 게 편하긴 해요. 하지만 돈이 많이 않은 학생으로서 더이상 부모님께 손 벌리기도 그렇고 그래서 집에서 혼자 피부관리를 한답니다. (아! 그리고 피부 안 좋은 사람들에게 피부얘기 꺼내지 맙시다 절대..... '너 피부 왜 그래? 피부 좋았잖아....'부터 시작해서..그냥 피부의 'ㅍ'자도 꺼내지 마세요. 걱정해주지도 마세요. 그냥 얘기자체를 꺼내지 마세요. 스트레스 무지 받습니다.) 우선은! 저는 아직도 여드름피부이고, 모공도 넓고, 흉터도 있지만 그래도 지금은 예전에 한참 안 좋을 때보단 좋아졌기 때문에 제가 썼던 방법들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여드름에 좋다는 건 안 해본 것 없이 다 해본 사람으로서 전국의 모든 '여드름人'은 제가 지금 하고 있는 방법들과, 했던 방법들에 공감 무쟈게 하실 겁니다. ㅎㅎ 자, 본격적으로 제가 하고 있는 방법들 1. 여드름은 절대 손으로 짜지 말아라 어제까지만 해도, 아니 방금 전까지만 해도 없던 여드름도 10분만에 올라오는 사람으로서 보이는 여드름을 빨리 없애고 싶고, 짜고 싶은 욕망 잘 압니다. 하지만 이건 제가 뼈저리게 겪고 후회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여드름이 나기 시작한 초반엔 뭣도 모르고 금방 없어질 거란 생각으로 손으로 하나 둘 짜기 시작했었어요. 그것도 더러운 손으로요. 개념이 없었던 거죠. 겪어본 적이 없었으니까.... 지금은 그 결과로 여드름 흉터와 넓어진 모공으로 후회만땅입니다. 여드름은 물론 전문병원이나 관리실에서 압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금전적으로 상당히 부담이 되죠. 그래서 전 여드름 압출기를 샀습니다. 시중에 여드름 압출기 많이 나와있는데 너무 저렴한 건 사지 않았고, 트위져맨같은 고가의 제품과 저가의 제품 딱 중간의 압출기를 사서 지금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면봉보다 압출기가 나은 것 같습니다. 좁쌀여드름이나, 잘 안익은 여드름을 짤 경우엔 압출이 잘 안되고 상처도 날 수 있지만 잘 익은(?)여드름이나 개중에 좀 딱딱한 좁쌀여드름은 아주 한방에 쭉 뽑아낼 수 있어요. 물론 압출기의 소독은 정말 중요합니다!! 처음 압출기를 사용하면 상처가 날 수도 있으니 요령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손으로 짜서 생긴 상처보단 훨씬 안 나니까 조심조심 사용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압출을 할 땐 스팀타월같은 걸로 모공을 열어주는 게 좋겠죠. 전 따뜻한 물로 세안하고 모공이 열리면 스킨으로 피부 정리하고 압출합니다. 그 다음엔 냉장고에 차갑게 해 둔 스킨으로 또 정리하고, 마스크팩하고 마무리로 기초화장하면 저의 세안+기초화장이 끝납니다. 물론 저녁에만 이렇게 해요. 압출은 여드름이 많이 올라왔을 때 하구요, 아니면 그냥 세안+기초화장만 합니다. 2. 손을 자주 씻어라. 손을 자주 씻는 건 씻을 때마다 핸드크림을 바르지 않는 이상은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 손피부를 포기하고서라도 얼굴피부를 살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요즘엔 손을 정말 자주 씻고, 더러운 손으론 얼굴 잘 안 만집니다. 자제력이 정말 중요해요. 손소독제 같은 게 있으면 수시로 사용하세요. 얼굴을 안 만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게 정말 쉽진 않아요. 그래서 전 손을 정말 자주 씻습니다. 3. 세안제품은 꼭 여드름 전용으로 예전엔 그냥 바디비누로 얼굴도 씻고, 손도 씻고 했었지만 지금은 얼굴세안만큼은 꼭 여드름 전용비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좋은 제품들 많이 나와있으니 그 중에서 좀 유명한 제품을 골라 사용하시면 되요. 처음엔 정말 귀찮았지만 지금은 꼭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이중세안으로 거품망으로 거품을 잔뜩 내서 꼼꼼히 세안합니다. 그리고 극세사타올 얼굴전용으로 아주 살살 각질을 제거합니다. 모공에 각질이 쌓여서 모공을 덮으면 그 속에 있는 피지가 쌓여 여드름이 되기 때문이죠. 또 좋다는 토마토주스+감식초도 먹어봤지만 저한텐 별로 효과가 없었어요. 4. 비타민농축 세럼은 꼭 하나씩 장만해두자. 비타민이 피부미백에 좋은 거 다들 아시죠. 저는 비타민 세럼을 사용한 지 약 한달정도 되었는데 정말 좋은 것 같아서 추천 해 드려요. 여드름 흉터나 잡티가 정말 옅어지고 있어요. 강추합니다!! 그리고 여드름흉터에 좋다는 달팽이 크림도 사용하고 있는데 여드름이 계속 반복되서 올라오고 있던 중이라 효과가 크진 않았던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비타민 세럼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이상, 제가 하고 있는 방법들인데 저는 여드름을 압출하고 나면 꼭 냉장고에 넣어놓은 마스크시트로 피부진정을 시켜주구요, 아침, 저녁으로 귀찮아도(주말에도) 2번씩 세안은 꼭꼭 합니다. 생활습관개선, 음식개선, 운동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시간이 없는 대한민국 학생으로서 밖에서 끼니 해결하고, 운동할 시간도 없고 그래서 먹는 거나 그런 건 어쩔 수 없이 다른 사람들이 먹는 것들 가리지 않고 다 먹어요. 하지만 여드름에 기름진 것, 밀가루는 좋지 않다는 거 아시죠! ㅠㅠ 안 먹으려고 하지만 일상생활을 하면서 특히 밀가루는 꼭 먹게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먹는 것도 조심하고 그러면 피부가 더 좋아지겠죠. 저는 여드름이 나기 시작한 1년간은 왕여드름이 군데군데 볼, 이마, 턱을 돌아가면서 났었구요. 지금 2년째인데 요즘은 좁쌀여드름이 엄청 심했다가 저 위의 방법들을 실천하면서 많이 개선되었어요. 왕여드름보다 좁쌀여드름이 더 관리하기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왕여드름은 압출도 잘 되지만 좁쌀여드름은 압출하기도 쉽지 않고, 햇빛아래만 아니면 피부가 그다지 나빠보이지 않지만 햇빛아래서 보면 무슨 모공하나에 좁쌀여드름하나, 모공 10개에 좁쌀여드름 10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빽빽하게 나기 때문에 게다가 깊숙히 박혀있어서 짜도 짜지지도 않고, 엄청 스트레스 받죠. 지금 전 손톱으로 얼굴 긁어서 난 패인 흉터도 많고, 모공도 넓고, 아직도 여드름이 나지만 그래도 엄청 심해서 대인기피증이 생길 정도에서 지금은 비비만 바르고는 많이 표시 안 날 정도로까진 피부가 개선이 되었답니다. 우리 모두 피부관리 열심히 합시다! 제가 쓴 방법이 전문가의 입장에선 잘못된 부분도 많을 수도 있고, 너무 귀찮은 방법들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귀찮은 게 피부 나빠지는 것보단 나아요. 제가 모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여드름人'으로서 얻은 교훈은 1. 여드름 초반에 날 때 괜찮을 줄 알고 방치하지말자. 2. 손으로 여드름 짜서 흉터만들지 말자. 입니다. 전 이미 저 방법으로 시행착오를 겪었으니, 지금 막 여드름을 접하고 계신 분들! 절대로 여드름 손을 짜지 마시고, 자주 얼굴 만지지도 마시고, 방치하지도 마세요!^^ 글이 길어서 누가 읽기나 할까요..ㅎㅎㅎ 암튼 다들 피부미인 되자구요^^ 2
여드름으로 2년동안 고생하며..피부관리 방법 공유할게요.
ㅎㅎ
안녕하세요~~~~~~~~~여드름으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시군요.
저도 여드름때문에 안 해본 거 없이 다 해본 사람으로서
요즘 그나마 여드름이 많이 괜찮아진 것 같아서 제가 노력한 방법들을 공유하려구요~
저는 원래 여드름 전혀 모르고 살던 인간 중 하나였습니다.
친구들 여드름난 거 가지고 놀리고 그랬던 아주 몹쓸(?)인간 이었죠.
스물한살~두살정도까진 피부 너무 좋다고 주위 사람들이
하도 칭찬을 해 줘서 피부자신감은 아주 하늘을 찌를듯 했었죠.
오죽하면 학원 수업하다말고 학원 선생님이 피부좋다고 칭찬을 해 줄 정도...
허나
지금은 2년정도만에 아주 피부 초토화가 되어서 예전 피부로는 아예 되돌릴 수 없는 정도..
성인 여드름은 청소년 여드름보다도 무서운 것이에요.
전 제가 여드름이 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해봤어요.
근데 지금은 '여드름人'으로서 현실을 받아들이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도 여드름 때문에 안 해본 것 없이 다 해본 사람이에요.
돈도 정말 숱하게 많이 들었죠. 한의원, 피부과, 관리실 안 가본 곳이 없어요
갈 때마다 돈 100은 코웃음을 칠 정도로 돈이 많이 들었죠.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관리실이나 피부과 안 다니지만 그래도 관리 받는 게 편하긴 해요.
하지만 돈이 많이 않은 학생으로서 더이상 부모님께 손 벌리기도 그렇고
그래서 집에서 혼자 피부관리를 한답니다.
(아! 그리고 피부 안 좋은 사람들에게 피부얘기 꺼내지 맙시다 절대.....
'너 피부 왜 그래? 피부 좋았잖아....'부터 시작해서..그냥 피부의 'ㅍ'자도 꺼내지 마세요.
걱정해주지도 마세요. 그냥 얘기자체를 꺼내지 마세요. 스트레스 무지 받습니다.)
우선은!
저는 아직도 여드름피부이고, 모공도 넓고, 흉터도 있지만
그래도 지금은 예전에 한참 안 좋을 때보단 좋아졌기 때문에 제가 썼던 방법들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여드름에 좋다는 건 안 해본 것 없이 다 해본 사람으로서 전국의 모든 '여드름人'은
제가 지금 하고 있는 방법들과, 했던 방법들에 공감 무쟈게 하실 겁니다. ㅎㅎ
자, 본격적으로 제가 하고 있는 방법들
1. 여드름은 절대 손으로 짜지 말아라
어제까지만 해도, 아니 방금 전까지만 해도 없던 여드름도 10분만에 올라오는 사람으로서
보이는 여드름을 빨리 없애고 싶고, 짜고 싶은 욕망 잘 압니다.
하지만 이건 제가 뼈저리게 겪고 후회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여드름이 나기 시작한 초반엔 뭣도 모르고 금방 없어질 거란 생각으로
손으로 하나 둘 짜기 시작했었어요. 그것도 더러운 손으로요. 개념이 없었던 거죠.
겪어본 적이 없었으니까....
지금은 그 결과로 여드름 흉터와 넓어진 모공으로 후회만땅입니다.
여드름은 물론 전문병원이나 관리실에서 압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금전적으로 상당히 부담이 되죠.
그래서 전 여드름 압출기를 샀습니다. 시중에 여드름 압출기 많이 나와있는데
너무 저렴한 건 사지 않았고, 트위져맨같은 고가의 제품과 저가의 제품 딱 중간의
압출기를 사서 지금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면봉보다 압출기가 나은 것 같습니다.
좁쌀여드름이나, 잘 안익은 여드름을 짤 경우엔 압출이 잘 안되고 상처도 날 수 있지만
잘 익은(?)여드름이나 개중에 좀 딱딱한 좁쌀여드름은 아주 한방에 쭉 뽑아낼 수 있어요.
물론 압출기의 소독은 정말 중요합니다!!
처음 압출기를 사용하면 상처가 날 수도 있으니 요령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손으로 짜서 생긴 상처보단 훨씬 안 나니까 조심조심 사용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압출을 할 땐 스팀타월같은 걸로 모공을 열어주는 게 좋겠죠.
전 따뜻한 물로 세안하고 모공이 열리면 스킨으로 피부 정리하고 압출합니다.
그 다음엔 냉장고에 차갑게 해 둔 스킨으로 또 정리하고, 마스크팩하고
마무리로 기초화장하면 저의 세안+기초화장이 끝납니다. 물론 저녁에만 이렇게 해요.
압출은 여드름이 많이 올라왔을 때 하구요, 아니면 그냥 세안+기초화장만 합니다.
2. 손을 자주 씻어라.
손을 자주 씻는 건 씻을 때마다 핸드크림을 바르지 않는 이상은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 손피부를 포기하고서라도 얼굴피부를 살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요즘엔 손을 정말 자주 씻고, 더러운 손으론 얼굴 잘 안 만집니다.
자제력이 정말 중요해요. 손소독제 같은 게 있으면 수시로 사용하세요.
얼굴을 안 만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게 정말 쉽진 않아요.
그래서 전 손을 정말 자주 씻습니다.
3. 세안제품은 꼭 여드름 전용으로
예전엔 그냥 바디비누로 얼굴도 씻고, 손도 씻고 했었지만
지금은 얼굴세안만큼은 꼭 여드름 전용비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좋은 제품들 많이 나와있으니 그 중에서 좀 유명한 제품을 골라 사용하시면 되요.
처음엔 정말 귀찮았지만 지금은 꼭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이중세안으로
거품망으로 거품을 잔뜩 내서 꼼꼼히 세안합니다.
그리고 극세사타올 얼굴전용으로 아주 살살 각질을 제거합니다. 모공에 각질이 쌓여서
모공을 덮으면 그 속에 있는 피지가 쌓여 여드름이 되기 때문이죠.
또 좋다는 토마토주스+감식초도 먹어봤지만 저한텐 별로 효과가 없었어요.
4. 비타민농축 세럼은 꼭 하나씩 장만해두자.
비타민이 피부미백에 좋은 거 다들 아시죠. 저는 비타민 세럼을 사용한 지
약 한달정도 되었는데 정말 좋은 것 같아서 추천 해 드려요.
여드름 흉터나 잡티가 정말 옅어지고 있어요. 강추합니다!!
그리고 여드름흉터에 좋다는 달팽이 크림도 사용하고 있는데
여드름이 계속 반복되서 올라오고 있던 중이라 효과가 크진 않았던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비타민 세럼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이상, 제가 하고 있는 방법들인데
저는 여드름을 압출하고 나면 꼭 냉장고에 넣어놓은 마스크시트로 피부진정을 시켜주구요, 아침, 저녁으로 귀찮아도(주말에도) 2번씩 세안은 꼭꼭 합니다.
생활습관개선, 음식개선, 운동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시간이 없는 대한민국 학생으로서
밖에서 끼니 해결하고, 운동할 시간도 없고 그래서 먹는 거나 그런 건 어쩔 수 없이
다른 사람들이 먹는 것들 가리지 않고 다 먹어요.
하지만 여드름에 기름진 것, 밀가루는 좋지 않다는 거 아시죠! ㅠㅠ
안 먹으려고 하지만 일상생활을 하면서 특히 밀가루는 꼭 먹게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먹는 것도 조심하고 그러면 피부가 더 좋아지겠죠.
저는 여드름이 나기 시작한 1년간은 왕여드름이 군데군데 볼, 이마, 턱을 돌아가면서
났었구요. 지금 2년째인데 요즘은 좁쌀여드름이 엄청 심했다가 저 위의 방법들을
실천하면서 많이 개선되었어요. 왕여드름보다 좁쌀여드름이 더 관리하기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왕여드름은 압출도 잘 되지만 좁쌀여드름은
압출하기도 쉽지 않고, 햇빛아래만 아니면 피부가 그다지 나빠보이지 않지만
햇빛아래서 보면 무슨 모공하나에 좁쌀여드름하나, 모공 10개에 좁쌀여드름 10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빽빽하게 나기 때문에 게다가 깊숙히 박혀있어서 짜도 짜지지도
않고, 엄청 스트레스 받죠.
지금 전 손톱으로 얼굴 긁어서 난 패인 흉터도 많고, 모공도 넓고, 아직도 여드름이 나지만
그래도 엄청 심해서 대인기피증이 생길 정도에서 지금은 비비만 바르고는 많이 표시
안 날 정도로까진 피부가 개선이 되었답니다. 우리 모두 피부관리 열심히 합시다!
제가 쓴 방법이 전문가의 입장에선 잘못된 부분도 많을 수도 있고,
너무 귀찮은 방법들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귀찮은 게 피부 나빠지는 것보단 나아요.
제가 모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여드름人'으로서 얻은 교훈은
1. 여드름 초반에 날 때 괜찮을 줄 알고 방치하지말자.
2. 손으로 여드름 짜서 흉터만들지 말자.
입니다. 전 이미 저 방법으로 시행착오를 겪었으니, 지금 막 여드름을 접하고 계신 분들!
절대로 여드름 손을 짜지 마시고, 자주 얼굴 만지지도 마시고, 방치하지도 마세요!^^
글이 길어서 누가 읽기나 할까요..ㅎㅎㅎ 암튼 다들 피부미인 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