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이었다 마음에 품고 산 것 언제나 내 가슴에 있었고 비록 옆에 없지만 늘 존재했던 많은 시간을 공유했다 언제나 시간은 교집합을 이루었다 운명이 장난치기 전까지 그 장난질에 놀아나 기억은 헌신짝처럼 추억은 쓰레기처럼 갈기갈기 찢겨 나갔다 모든 게 한 순간 이었다 아주 짧은 찰나의 한 순간 그렇게 기억은 헌신짝처럼 내팽겨쳐 버려졌다 Written by 트리스탄
[Written by 트리스탄] 기억은 헌신짝처럼....
오랜 시간이었다
마음에 품고 산 것
언제나 내 가슴에 있었고
비록 옆에 없지만
늘 존재했던
많은 시간을 공유했다
언제나 시간은 교집합을 이루었다
운명이 장난치기 전까지
그 장난질에 놀아나
기억은 헌신짝처럼
추억은 쓰레기처럼
갈기갈기 찢겨 나갔다
모든 게 한 순간 이었다
아주 짧은 찰나의 한 순간
그렇게 기억은 헌신짝처럼
내팽겨쳐 버려졌다
Written by 트리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