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준비

2010.09.14
조회955

톡을 나름대로 즐겨 보며 같이 공감하기도 하고 저랑 같은 사연을 가지신 분들도 꽤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형식적인 결혼식만 안했다 뿐이지 사실상  공식 아줌마입니다 ㅎㅎ

이번에 결혼식을 올리라는 저희집이야기에 내년정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저희는 혼수는 어차피 다 장만한 상태라 비용은 크게 안들어갈거라 생각이 드는데여

둘다 맨몸으로 시작한터라 전셋집을 마련못한 상황입니다

월세로 얻어서 살고 있는집에 계속 살아서여~~

저는 월급도 100정도이고 제월급으로는 여러가지 공과금에 방세까지 내느라 돈이 안남구요

오빠월급은 왔다갔다 하는게 많아서 모을수 있는 상황이 한 2년정도 됩니다

그래서 창피하지만 전셋집도 못얻었습니다.

간단히 하려고 하는데요 그래도 욕심인지라 웨딩촬영은 꼭 하고 싶더군요

저렴하게 한다해도 촬영비가 만만치 않다고 하더라고요

일단은 웨딩촬영하고 본식인데 들어가는 비용을 측정을 못하겠더라구요

웨딩컨설팅에 물어보면 가격비교만 할건데 이런데 전화하면 꼭 해야 할거 같아서 부담되어서 못하겠구

양가측은 그냥 돈으로 드릴까 합니다 얼마안되더라도 성의표시는 해야 하니까여

남들은 결혼한다고 하면 참 많이 준비하시면서 행복해 하시는데 전 결혼식도 못할것 같아서 걱정이네여

어느정도가 잇어야 웨딩촬영이랑 결혼식을 할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