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면 또 먹어야지

현 :-)2010.09.14
조회41,608

 

남겨주신 댓글들 잘 읽었습니다.

부산에 가기 전에 댓글로 남겨 주신 그 많은 정보들을 싹 다 알고 갔다면 더 알차게 더 맛있게 더 많이 먹었을것인데 ㅠㅠ

부산 한번 더 가서 다 먹고 올께요 감사해요!

 

별거 없지만 부산여행기도 보러 오세요 부끄 

http://www.cyworld.com/hjin9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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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은것들이예요

 

밀면

 

 

남포동의 유명하다는 <할매가야밀면>가서 밀면 小 주문

 

 

면발이 냉면도 아니고 국수도 아닌게 진짜 쫄깃쫄깃하고 맛있었다.

더위와 배고픔을 한번에 날려줬음.  :-)

사진보니까 또 먹고 싶다 ㅠ

 

 

PIFF광장의 씨앗호떡

 

 

이미 너무 배부른 상태라 먹을지 말지 고민하다가 하나씩 먹기로 했다.

비슷한 가게가 여러개 있어서 뭐 다 비슷한 맛이겠거니 하고 아무데서나 주문 (사실은 사람 제일 많아 보이는 가게에서)

주문하면 호떡의 배를 갈라서 저렇게 견과류를 잔뜩 넣어준다. 가격은 700원

한입 먹고는 "배불러서 그런지 그냥 그렇네~"라고 해놓고 먹다보니까 진짜 맛있어서

다 먹고 나서 하나 더 사올껄 하고 후회...

 

 

돼지국밥

 

 

해운대역 근처 <명가돼지국밥>

하나도 안 느끼하고, 냄새도 안나고! 정말 맛있게 먹었다.

메뉴판 옆에 나와 있는데로 정구지무침(부추)도 넣고 맛있게 냠냠. 밥 한그릇 뚝딱.

늦게까지 못 먹고 돌아다니다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어서 완전 행복해하면서 먹음

 

 

 

유부전골

 

 

깡통시장의 할매유부전골

 

 

유부안에 당면이 잔뜩.

국제시장을 지나서 대략 깡통시장에 온 것 같으면 상인들께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주신다.

여긴 진짜 물어보고 대충 찾아가서 또 가려면 당연히 또 물어봐야 할듯. -////-

배가 별로 안 고팠는데도 진짜 맛있게 먹었다.

인터넷 판매도 하는것 같아서 조만간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또 먹을 예정

 

 

18완당

 

 

가기 전 부터 진짜 두근두근두근*100 하게 만들었던 18완당

PIFF광장 골목에 있고 간판도 눈에 딱 띄어서 찾기도 쉽다!

그런데 뜻하지 않은 등산으로 너무 덥고 힘든상태에서 뜨거운걸 먹은데다가 좀 짜서 기대했던거보다는.

 

 

 말은 이렇게 하면서 남기지 않고 싹싹 다 먹었음.

 

 

 

+)

 

 

팥빙수 못 먹었음. 이거 진짜 먹었어야 되는데 너무 배부르고 배아파서  ㅠㅠㅠㅠㅠㅠ

 

 

자갈치 시장의 맛있다는 꼼장어집도 알아 갔는데 그것도 식욕이 없어서(?) 못 먹었음 ㅠ

 

거기다 싱싱한 회랑 떡볶이, 냉채족발, 파전, 복국, 잡채도 다 내꺼!

 

 

 

 

아무튼 다음에 갈땐 위를 좀 더 늘려서 가도록.

 

 

또 빼놓지 않고 먹어봐야 할게 있나요? 잘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