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일이 있어서 여기다가 글을 씀 이 이야기는 절대 내가 지어낸것이 아님 지어낼이유도 없고 그럴나이도지났음 정말 사실뿐임 아니, 오히려 심한것을 걸러내고 쓰는 얘기임 난 남자친구와 5년째 예쁘게 사랑하고있는 22살 대학생임 남자친구는 작년에 군대감 올해 제대함 얼마안남았음 얼른와여보야ㅠㅠ 어쨋든 나는 남보여주기도 아까운 남친님을 군대에 보냈기때문에 그심정잘알음 남자들이 여자들도군대가라 여자들이 남자도 생리해라애낳아라 하고 싸움질하는거 내눈에는 하나도 들어오지않음 군대에서 고생하고 있을 우리남친님만 생각남 ㅠㅠㅠㅠ 얼마나 고생하고있을까 2년갔다올꺼 그냥 남친이랑 나랑 1년씩 같이 다녀왔으면 좋겟음 이거 정말 진심임ㅠㅠㅠ 남친없는동안 난 학교에서 혼자밥먹고 혼자수업듣고 아싸로지냄(씨씨였음) 어쨋든 본론은 여기부터임 얼마전에 친구두명이랑 강남클럽을 갔음(가서애매한짓안함 친구들이랑 놀러간거임) 내친구둘은 정말 여신임..나는 그냥...병신..까지는 아니지만...어쨋든.. 어느정도 여신이냐면 클럽에 사람많아서 밖에까지 줄서잇을때 가드가 뒤에잇는 내친구들한테 먼저들어오라고 할정도임 진정한 여신들임 여하튼 클럽에서 신나게 춤추며 놀고있는데 왠 남자들이 다가옴 자기네들 테이블 저기있다고(VIP석) 같이 술마시자고함 계속서있느라 너무 힘들었음 나이대도 우리랑비슷해보임 그래서 함께감 여차여차 얘기하고 있는데 점점 정이 떨어짐 돈은 많은가본데 아주 허세가 개심했음 자기차가 뭐어쩌구저쩌구 아빠사업이 뭐어쩌구저쩌구 얘도라 누가물어봤니....사람생긴거가지고뭐라하면안되지만 그리돈이많다면 성형부터하지-_- 옷은 명품으로 칭칭휘감았는데 얼굴이 안되고 몸이 안되니 옷빨이 절대 발휘를 못하고 있었음 근데 어쩌다 나남친있는얘기나오고 군대가있다는 얘기까지 나옴 근데 그 셋중에 가장 상 to the 병신-_-인 놈이 내게 말함 "군대?? 야 그런건 병신들이나 가는거야" 응-_-??????? 나 진심 저런표정으로 쳐다봤음 그새끼분위기파악못하고 계속 나불댐 "병신부모잘못만난죄지. 쫌만 힘쓰면 안갈수있는게 군대인데 어느병신이 가??" 순간...진짜로 빡돌았음 거기에 잇는 샴페인병으로 머리를 후려치고싶었음 진짜 사람들만 없었다면 후려쳐버렸을지도 모름 나옛날에 동네양아치두명이 남친때리려고하는거보고 내가 이빨로물어뜯고 난리친적있음 내친구도 표정이 굳음(젤이쁜애) 왜냐면 얘오빠가 군대에 갔음... 그렇다면 내친구엄마아빠도 병신이라는 얘기임... 자기부모님욕하면 눈안뒤집힐 애가 어딨음???? 얘 표정을 봤어야함..원래 애가 싸늘하게 생겻는데... 근데 이 상 to the 병신 놈은 진짜 계속나불댐 "그런병신들이 꼭열폭쩔드라 그니까 잘태어났어야지 누가 그런 거지집에 태어나래?? 야 거지부모만나면 그자식도거지야 백날노력해봤자 소용없어 병신들" 진짜 저렇게말했음... 난 사람이 대놓고 저렇게 말할수도 있구나를 그날알았음 그것도 아주 허세 개쩔어서 한쪽팔은 내뒤에 있는 쇼파에 올리고(어깨동무하는것처럼) 한손으로는 담배피면서 저렇게 나불댐 "가자-_-" 내친구(젤이쁜애)가 말함 남자애들 역시 분위기 파악못한채 2차가자고 했지만 우리갈데있다고 하고 말음 우리번호물어봤지만 아무도 안알려줌 난 남친있어서 당연히 안알려주고 내친구두명은... 솔까말 내친구들 돈많은남자 좋아하지만 걔넨 진짜 아니었던 것임 특히 그 젤이쁜친구는 남자볼때 얼굴하나도안보고 돈만보는 경우인데(친구야미안...) 걔가 거절할 정도면 진짜 기분이 나빳던것임 남자들아 군대가는거 정말 힘든일인거 알고 나도 남친과함께 힘든 2년을 함께하고잇기에 더욱 아는데 그런데 남자들이 싸워야할 진짜 적은 여자들이 아니라 지금이순간에도 남자여자편가르며 싸우고있는 우리를 병신으로 생각하고 있는 저 윗대가리들입니다 여자는 위아래 분간없이 다 뭉쳐있는데 남자들은 군대가야하는사람과 그걸 병신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저렇게 갈라져있는데 대체 뭘 어떻게 할수있냔말임 지금이순간에도 우리가 서로욕해대는걸보면 쟤네들은 우리를 보고 웃어제끼겠지 병신들이라고 우리가 병신이 아니라 쟤네가 부모잘만나 그거하나밖에 모르는 병신이라고 그렇게 만들어야하지않을까? 여자들도 마찬가지고요. -남친제대까지 4개월남은 곰신이-
군대가지고 뭐라하는 남자들봐봐
정말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일이 있어서 여기다가 글을 씀
이 이야기는 절대 내가 지어낸것이 아님 지어낼이유도 없고 그럴나이도지났음
정말 사실뿐임 아니, 오히려 심한것을 걸러내고 쓰는 얘기임
난 남자친구와 5년째 예쁘게 사랑하고있는 22살 대학생임
남자친구는 작년에 군대감 올해 제대함 얼마안남았음 얼른와여보야ㅠㅠ
어쨋든 나는 남보여주기도 아까운 남친님을 군대에 보냈기때문에 그심정잘알음
남자들이 여자들도군대가라 여자들이 남자도 생리해라애낳아라 하고 싸움질하는거
내눈에는 하나도 들어오지않음 군대에서 고생하고 있을 우리남친님만 생각남 ㅠㅠㅠㅠ
얼마나 고생하고있을까
2년갔다올꺼 그냥 남친이랑 나랑 1년씩 같이 다녀왔으면 좋겟음 이거 정말 진심임ㅠㅠㅠ
남친없는동안 난 학교에서 혼자밥먹고 혼자수업듣고 아싸로지냄(씨씨였음)
어쨋든 본론은 여기부터임
얼마전에 친구두명이랑 강남클럽을 갔음(가서애매한짓안함 친구들이랑 놀러간거임)
내친구둘은 정말 여신임..나는 그냥...병신..까지는 아니지만...어쨋든..
어느정도 여신이냐면 클럽에 사람많아서 밖에까지 줄서잇을때 가드가 뒤에잇는
내친구들한테 먼저들어오라고 할정도임 진정한 여신들임
여하튼 클럽에서 신나게 춤추며 놀고있는데 왠 남자들이 다가옴
자기네들 테이블 저기있다고(VIP석) 같이 술마시자고함
계속서있느라 너무 힘들었음 나이대도 우리랑비슷해보임 그래서 함께감
여차여차 얘기하고 있는데 점점 정이 떨어짐 돈은 많은가본데 아주 허세가 개심했음
자기차가 뭐어쩌구저쩌구 아빠사업이 뭐어쩌구저쩌구
얘도라 누가물어봤니....사람생긴거가지고뭐라하면안되지만 그리돈이많다면
성형부터하지-_- 옷은 명품으로 칭칭휘감았는데 얼굴이 안되고 몸이 안되니
옷빨이 절대 발휘를 못하고 있었음
근데 어쩌다 나남친있는얘기나오고 군대가있다는 얘기까지 나옴
근데 그 셋중에 가장 상 to the 병신-_-인 놈이 내게 말함
"군대?? 야 그런건 병신들이나 가는거야"
응-_-??????? 나 진심 저런표정으로 쳐다봤음 그새끼분위기파악못하고 계속 나불댐
"병신부모잘못만난죄지. 쫌만 힘쓰면 안갈수있는게 군대인데 어느병신이 가??"
순간...진짜로 빡돌았음 거기에 잇는 샴페인병으로 머리를 후려치고싶었음
진짜 사람들만 없었다면 후려쳐버렸을지도 모름
나옛날에 동네양아치두명이 남친때리려고하는거보고 내가 이빨로물어뜯고 난리친적있음
내친구도 표정이 굳음(젤이쁜애) 왜냐면 얘오빠가 군대에 갔음...
그렇다면 내친구엄마아빠도 병신이라는 얘기임... 자기부모님욕하면 눈안뒤집힐
애가 어딨음???? 얘 표정을 봤어야함..원래 애가 싸늘하게 생겻는데...
근데 이 상 to the 병신 놈은 진짜 계속나불댐
"그런병신들이 꼭열폭쩔드라 그니까 잘태어났어야지 누가 그런 거지집에 태어나래??
야 거지부모만나면 그자식도거지야 백날노력해봤자 소용없어 병신들"
진짜 저렇게말했음... 난 사람이 대놓고 저렇게 말할수도 있구나를 그날알았음
그것도 아주 허세 개쩔어서 한쪽팔은 내뒤에 있는 쇼파에 올리고(어깨동무하는것처럼)
한손으로는 담배피면서 저렇게 나불댐
"가자-_-" 내친구(젤이쁜애)가 말함 남자애들 역시 분위기 파악못한채 2차가자고 했지만 우리갈데있다고 하고 말음 우리번호물어봤지만 아무도 안알려줌
난 남친있어서 당연히 안알려주고 내친구두명은... 솔까말 내친구들 돈많은남자
좋아하지만 걔넨 진짜 아니었던 것임 특히 그 젤이쁜친구는 남자볼때 얼굴하나도안보고
돈만보는 경우인데(친구야미안...) 걔가 거절할 정도면 진짜 기분이 나빳던것임
남자들아
군대가는거 정말 힘든일인거 알고 나도 남친과함께 힘든 2년을 함께하고잇기에 더욱
아는데 그런데 남자들이 싸워야할 진짜 적은 여자들이 아니라 지금이순간에도
남자여자편가르며 싸우고있는 우리를 병신으로 생각하고 있는 저 윗대가리들입니다
여자는 위아래 분간없이 다 뭉쳐있는데 남자들은 군대가야하는사람과 그걸 병신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저렇게 갈라져있는데 대체 뭘 어떻게 할수있냔말임
지금이순간에도 우리가 서로욕해대는걸보면 쟤네들은 우리를 보고 웃어제끼겠지
병신들이라고
우리가 병신이 아니라 쟤네가 부모잘만나 그거하나밖에 모르는 병신이라고 그렇게
만들어야하지않을까?
여자들도 마찬가지고요.
-남친제대까지 4개월남은 곰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