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깝디? 간단한 소개를 하지 난 시크한 서울여자 21.5살 (빠른 90) 하지만 활동지역은 다양하지 주로 안양이랑 수원 그럼 내얘기를 해보겠어 난 정말 중고딩때 너무 순수했어 무.척.이.나 중딩때는 한 남자를 3년이나 짝사랑한 순정녀 고딩때는 한 남자를 처음으로 사겨봤는데 손만잡았어 이때의 얘기를 하자면 정말 난 순수하다 못해 멍청했지 키스하려다가 헤어졌어 정말 난 아쉬워 진심으로ㅜㅜ 왜냐면 고3 졸업때쯤 술자리에서 첫 키스를 잃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유명한 왕게임ㅜㅜ 그러고 나는 고3 마지막 겨울방학때 남자친구를 사귀었지 2년만이였어 남자친구를 만든건 그 남자에 대해 간단하게 말하자면 정말 루저였어 160 후반의 키에 얼굴은 귀엽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참 못생겼어 내가 사귄 남자중에서 말이야 하지만 난 그남자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처음으로 부모님에게 소개도 해줬지 AB형의 낙천적인 성격과 날 처음 사귄 거라서 정말 순수했어 첫 키스 첫 데이트 모든 것들이 나와 하는건 처음이라서 내가 이 남자를 키워야겠다? 뭐 이런 생각으로 내 스타일대로 옷과 머리 모든 것들을 나에게 맞춰갔지 그러고 우린 대학준비로 바빴어 이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많은 과로 가더라 하지만 난 불안하지 않았어 아까 말했듯 정말 얜 못생겼거든 안심됬지 나말고 누가 널 데려가겠니 라는 생각도 했어 여기서 말하지만 난 나한테 좀 자신감이 있어 미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어 나 자신을 사랑해야지 누가 사랑해주겠어ㅜㅜ 그래서 내가 싸이를 못밝히는거야 톡이된다면 심각하게 생각해볼게 대학을 갔지 우린 서로 신입생이라서 자주 만나지 못했어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에 내가 걔네 집을 방문 하지 않는 이상 만나지 못했지 집에서 할머니가 주신 밥먹고 놀고있는데 핸드폰문자가 오더라고 계속 (난 이때 싸이랑 네이트온을 하지않았지 때는 08년도) 문자를 봤지 난 여자친구니까 궁금하잖아 나말고 핸드폰 안울리는 앤데 뭔 문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 피시방 같이가는 친군가? 같이 피시방가자고 말하는거 같아서 안된다고 나랑 놀아야한다고 오타쿠야 쓰려고 봤는데 이런 여자야^^ 근데 한두명이 아니야 이자식 인기쟁이였나봐 과에 남자가 10명도 안된데 혹시나 했지 난 섬세한 A형 찌릿찌릿 전기가 왔지 아주 친하더라고 애칭도 부르면서 오히려 남자친구보다 여자가 더 그래 핸드폰 일정을 봤어 뭐야 내 생일이랑 우리 사귄날 뽀뽀한날 요런것만 적혀있다가 이 여자의 생일이 적혀있어 난 섬세한A형 이런거 두고 넘길 수 가없었지 뭐냐고 곱게 물어봤지 친구래 그래 친구구나.. 넘겼어 난 쿨한A형이니까 친구의 생일을 적은거구나 생각했지 그리고 자주 만나지 못한 우린 100일 D-2를 남기고 헤어졌어 다시 사겼지만 또 헤어졌지 그리고 그 후 내가 싸이를 만들고 오랜만에 그녀석 싸이를 갔는데 그 여자랑 사귀더라고 난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밖에 안났어 이렇게 미친듯이 말야 사실 말은 안했지만 난 얘를 많이 좋아했었어 헤어지기도 많이 헤어지고 다시 사귀고 추억도 많았지 난 내가 초콜릿을 직접 녹여서 만들어 걔네 졸업식날에 (발렌타이랑 겹침) 가져갔을 정도로 많은 정성을 들이 부었지 걔네집안 부모님과 할머니 다 인사드리고 담배도 끊게 하고 촌놈 사람만들어놨더니 그걸 딴 기집애한테 써먹어서 흑흑흑흐ㅡㄱ흗기허지ㅏ; 2년전얘기지만 열받아 사실 난 이얘기를 쓰려고 한건 아닌데 말이 길어졌어 이걸 계기로 난 착한여자에서 나쁜여자로 변신했지 그리고 오는 남자 안막고 가는 남자 안 잡았어 정말 이상하게도 남자가 꼬였어 미친듯이 그래서 2008년 9월 쯤 난 한달에 남자를 7명을 사귀고 4다리를 걸쳤지 (이땐 내가 어렸어 그러니 욕하지마ㅜㅜ 이것도 고르고 골라서 사귄거야) 정말 무서울정도로 남자가 꼬여서 사주까지 봤어 그리고 난 순정녀에서 카사년(친구가 부르길) 이라고 불렸지 솔직히 남자한테 한번 크게 데이니 마음이 안가더라고 그리고 질려가더라고 이렇게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는 거 한 남자에게 정착하고 싶었지 나만 이러지 내 친한 친구들은 참 오래 연애해 부러워 한남자만 8년을 사귀고 아직까지 설레인데 이런친구랑 거의 2-3년을 사귄애들이 대부분 사람이 크게 상처를 받으면 다시는 상처받지 않으려고 그러잖아 내가 그랬어 다신 상처 받지않으려고 받는 사랑만 했지 주지는 않았어 2008년 9월 친구랑 안양에서 놀고 나서 집을가려고 막차를 탓지 버스를 잘못타서 차고지로 들어가는거야 그래서 내렸지 근데 어떤 남자 두명도 같이 내리더라고 속으로 쟤네도 잘못 탓나보네 요러고 친구한테 우리 어케가 막찬데ㅜㅜ 택시잡자 요러는데 남자말을 걸었어 남자: 저기요 나: 네? 남자: 아까 버스서 계속 봤는데요 그쪽 내리길래 내렸어요 나: 아.. (본능적으로 얼굴을 훑었지 쿨케이를 닮았어) 남자: 어디사세요? (능글능글) 나: 서울이요 (미친거지) 남자: 가는길이 같네요 같이 택시타고가요 내친구는 어차피 가는길 똑같은데 택시비 굳었다 생각하고 가자고 나에게 눈짓 손짓을 강력하게 주었어 난 납치당하는거 아니야? 라며 눈짓 손짓 강력하게 했지 하지만 우린 택시를 타고 있었어 많은 대화가 오갔지만 나쁜 사람 같지는 않더라고 번호를 물어보고 나중에 연락달라면서 우릴 데려다주고 걔넨 택시를 타고 쿨하게 가더라 나중에가서 술한잔 하자며 친구랑 같이 술한잔먹고 노래방가고 그러고 두번째 본날 사귀자고 고백을 받았어 솔직히 말했지 나 지금 3명 만나고있다고 그래도 좋다길래 만났어 근데 싫더라고 일주일만에 4명을 다 정리하고 솔로로 지냈어 어때 훈훈하지? 하지만 아직 더남았어 그러고선 그때 그친구랑 안양역을 가는 길에 누군가 날 급하게 잡더라고 번호달래 그러고 집가는길에 지나가는 남자가 번호를 물었어 그날 번호만 두번따였지 그리고 2010년 8월 난 연애감정이 말랐던 때라 상상도 못했어 버스서 내리고 신호등앞에서 초록색걷는 남자만 뜨길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우락부락한 청년이 번호를 묻더라고 그당시 남자친구도 있었고 정말 내스타일도 아니여서 주지않고 내 갈길 간뒤 오랜만에 중딩친구들과의 술자리 안양으로 갔어 도를 아십니까가 아직까지 있더라고 무시하고 이어폰을 고막에 (난니 고막에 숨결을뺏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또 잡더라고 도를 아십니까 ㅜㅜ 그만해 제발 노랠 크게 듣고있어서 네네네네네네넨 이러고 재빠른 걸음으로 걸엇어 그러더니 날 잡더라고 화나더라고 난욱쟁이라서 나: 그딴거 안믿으니까 너 나 믿으라고요 남자: 네? ..아니요, 저기 번호좀 달라구요 제친구가.. 사실 궁금하다 내가 이렇게 번호를 따이고 남자가 꼬이는 것도 난 살면서 이쁘단 소리를 남자에게 들어본적이 없는 사람이야 그렇다고 몸매가 썩 좋은것도 아니고 옷도 야하게 입지않아 무얼보고 번호를 따이는 걸까 고민고민 고민해봤어 (고민고민하지마 유고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행복한 고민을 하느라 밤잠을 설쳣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 근데 번호를 따이는 이유는 그여자가 만만해서라매? 나 네입헐에 쳐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헌팅하는 이유도 네입헐에선 모든걸 다 알려줘 여름휴가때문에 심심해서 바다헌팅쳐봤는데 대천경포대해운대 헌팅법도 나오던걸? 대단한 사람들이야 정말 고도의 심리와 언어 행동 모든걸 적어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난 어제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대학도 졸업하고 친구들이랑 알바를 하는데 비가와서 일을 못해 그래서 집에서 이러고있어 심심해 톡이 된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번호따이는 이유는 내 뒷모습이라 생각해 내 뒷모습 사진을 올려주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악플과 베플 기대하겠어^^ -끗- http://www.cyworld.com/YUNHE_oO 내가 남자에게 번호를 따이는 이유ㅇㅇ 1
ㅇㅁㄴㅇ
안녕깝디? 간단한 소개를 하지
난 시크한 서울여자 21.5살 (빠른 90)
하지만 활동지역은 다양하지 주로 안양이랑 수원
그럼 내얘기를 해보겠어
난 정말 중고딩때 너무 순수했어 무.척.이.나
중딩때는 한 남자를 3년이나 짝사랑한 순정녀
고딩때는 한 남자를 처음으로 사겨봤는데 손만잡았어
이때의 얘기를 하자면 정말 난 순수하다 못해 멍청했지
키스하려다가 헤어졌어 정말 난 아쉬워 진심으로ㅜㅜ
왜냐면 고3 졸업때쯤 술자리에서 첫 키스를 잃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유명한 왕게임ㅜㅜ
그러고 나는 고3 마지막 겨울방학때 남자친구를 사귀었지 2년만이였어 남자친구를 만든건
그 남자에 대해 간단하게 말하자면 정말 루저였어 160 후반의 키에 얼굴은 귀엽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참 못생겼어 내가 사귄 남자중에서 말이야
하지만 난 그남자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처음으로 부모님에게 소개도 해줬지
AB형의 낙천적인 성격과 날 처음 사귄 거라서 정말 순수했어
첫 키스 첫 데이트 모든 것들이 나와 하는건 처음이라서 내가 이 남자를 키워야겠다?
뭐 이런 생각으로 내 스타일대로 옷과 머리 모든 것들을 나에게 맞춰갔지
그러고 우린 대학준비로 바빴어 이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많은 과로 가더라 하지만 난 불안하지 않았어
아까 말했듯 정말 얜 못생겼거든 안심됬지 나말고 누가 널 데려가겠니 라는 생각도 했어
여기서 말하지만 난 나한테 좀 자신감이 있어 미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어 나 자신을 사랑해야지 누가 사랑해주겠어ㅜㅜ
그래서 내가 싸이를 못밝히는거야 톡이된다면 심각하게 생각해볼게
대학을 갔지 우린 서로 신입생이라서 자주 만나지 못했어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에 내가 걔네 집을 방문 하지 않는 이상 만나지 못했지
집에서 할머니가 주신 밥먹고 놀고있는데 핸드폰문자가 오더라고 계속
(난 이때 싸이랑 네이트온을 하지않았지 때는 08년도)
문자를 봤지 난 여자친구니까 궁금하잖아 나말고 핸드폰 안울리는 앤데 뭔 문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 피시방 같이가는 친군가? 같이 피시방가자고 말하는거 같아서 안된다고 나랑 놀아야한다고 오타쿠야 쓰려고 봤는데 이런 여자야^^ 근데 한두명이 아니야 이자식 인기쟁이였나봐 과에 남자가 10명도 안된데 혹시나 했지 난 섬세한 A형 찌릿찌릿 전기가 왔지
아주 친하더라고 애칭도 부르면서 오히려 남자친구보다 여자가 더 그래
핸드폰 일정을 봤어 뭐야 내 생일이랑 우리 사귄날 뽀뽀한날
요런것만 적혀있다가
이 여자의 생일이 적혀있어 난 섬세한A형 이런거 두고 넘길 수 가없었지
뭐냐고 곱게 물어봤지 친구래 그래 친구구나.. 넘겼어 난 쿨한A형이니까
친구의 생일을 적은거구나 생각했지 그리고 자주 만나지 못한 우린 100일 D-2를 남기고
헤어졌어 다시 사겼지만 또 헤어졌지 그리고 그 후 내가 싸이를 만들고 오랜만에 그녀석
싸이를 갔는데 그 여자랑 사귀더라고 난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밖에 안났어 이렇게 미친듯이 말야 사실 말은 안했지만
난 얘를 많이 좋아했었어 헤어지기도 많이 헤어지고 다시 사귀고 추억도 많았지
난 내가 초콜릿을 직접 녹여서 만들어 걔네 졸업식날에 (발렌타이랑 겹침) 가져갔을 정도로 많은 정성을 들이 부었지 걔네집안 부모님과 할머니 다 인사드리고 담배도 끊게 하고
촌놈 사람만들어놨더니 그걸 딴 기집애한테 써먹어서 흑흑흑흐ㅡㄱ흗기허지ㅏ;
2년전얘기지만 열받아
사실 난 이얘기를 쓰려고 한건 아닌데 말이 길어졌어
이걸 계기로 난 착한여자에서 나쁜여자로 변신했지
그리고 오는 남자 안막고 가는 남자 안 잡았어
정말 이상하게도 남자가 꼬였어 미친듯이
그래서 2008년 9월 쯤 난 한달에 남자를 7명을 사귀고 4다리를 걸쳤지
(이땐 내가 어렸어 그러니 욕하지마ㅜㅜ 이것도 고르고 골라서 사귄거야)
정말 무서울정도로 남자가 꼬여서 사주까지 봤어
그리고 난 순정녀에서 카사년(친구가 부르길) 이라고 불렸지
솔직히 남자한테 한번 크게 데이니 마음이 안가더라고
그리고 질려가더라고 이렇게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는 거 한 남자에게 정착하고 싶었지
나만 이러지 내 친한 친구들은 참 오래 연애해 부러워
한남자만 8년을 사귀고 아직까지 설레인데 이런친구랑 거의 2-3년을 사귄애들이 대부분
사람이 크게 상처를 받으면 다시는 상처받지 않으려고 그러잖아
내가 그랬어 다신 상처 받지않으려고 받는 사랑만 했지 주지는 않았어
2008년 9월 친구랑 안양에서 놀고 나서 집을가려고 막차를 탓지
버스를 잘못타서 차고지로 들어가는거야 그래서 내렸지 근데 어떤 남자 두명도
같이 내리더라고 속으로 쟤네도 잘못 탓나보네
요러고 친구한테 우리 어케가
막찬데ㅜㅜ 택시잡자 요러는데 남자말을 걸었어
남자: 저기요
나: 네?
남자: 아까 버스서 계속 봤는데요 그쪽 내리길래 내렸어요
나: 아.. (본능적으로 얼굴을 훑었지 쿨케이를 닮았어)
남자: 어디사세요? (능글능글)
나: 서울이요 (미친거지)
남자: 가는길이 같네요 같이 택시타고가요
내친구는 어차피 가는길 똑같은데 택시비 굳었다 생각하고 가자고 나에게 눈짓 손짓을
강력하게 주었어 난 납치당하는거 아니야? 라며 눈짓 손짓 강력하게 했지
하지만 우린 택시를 타고 있었어 많은 대화가 오갔지만 나쁜 사람 같지는 않더라고
번호를 물어보고 나중에 연락달라면서 우릴 데려다주고 걔넨 택시를 타고 쿨하게 가더라
나중에가서 술한잔 하자며 친구랑 같이 술한잔먹고 노래방가고 그러고 두번째 본날
사귀자고 고백을 받았어 솔직히 말했지 나 지금 3명 만나고있다고 그래도 좋다길래 만났어 근데 싫더라고 일주일만에 4명을 다 정리하고 솔로로 지냈어 어때 훈훈하지?
하지만 아직 더남았어
그러고선 그때 그친구랑 안양역을 가는 길에 누군가 날 급하게 잡더라고
번호달래 그러고 집가는길에 지나가는 남자가 번호를 물었어 그날 번호만 두번따였지
그리고 2010년 8월
난 연애감정이 말랐던 때라 상상도 못했어
버스서 내리고 신호등앞에서 초록색걷는 남자만 뜨길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우락부락한 청년이 번호를 묻더라고 그당시 남자친구도 있었고 정말 내스타일도
아니여서 주지않고 내 갈길 간뒤
오랜만에 중딩친구들과의 술자리 안양으로 갔어
도를 아십니까가 아직까지 있더라고 무시하고 이어폰을 고막에 (난니 고막에 숨결을뺏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또 잡더라고 도를 아십니까 ㅜㅜ 그만해 제발
노랠 크게 듣고있어서 네네네네네네넨 이러고 재빠른 걸음으로 걸엇어
그러더니 날 잡더라고 화나더라고 난욱쟁이라서
나: 그딴거 안믿으니까 너 나 믿으라고요
남자: 네? ..아니요, 저기 번호좀 달라구요 제친구가..
사실 궁금하다 내가 이렇게 번호를 따이고 남자가 꼬이는 것도
난 살면서 이쁘단 소리를 남자에게 들어본적이 없는 사람이야 그렇다고
몸매가 썩 좋은것도 아니고 옷도 야하게 입지않아
무얼보고 번호를 따이는 걸까 고민고민 고민해봤어 (고민고민하지마 유고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행복한 고민을 하느라 밤잠을 설쳣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
근데 번호를 따이는 이유는 그여자가 만만해서라매?
나 네입헐에 쳐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헌팅하는 이유도 네입헐에선 모든걸 다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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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사람들이야 정말 고도의 심리와 언어 행동 모든걸 적어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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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일을 못해 그래서 집에서 이러고있어 심심해
톡이 된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번호따이는 이유는 내 뒷모습이라 생각해
내 뒷모습 사진을 올려주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악플과 베플 기대하겠어^^
-끗-
http://www.cyworld.com/YUNHE_oO
내가 남자에게 번호를 따이는 이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