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 괴로워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ㅠ 엊그제 친구랑 할x에서 둘이 놀다가 한 남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다른 남자랑 놀고 전 그 앞에서 그냥 혼자 춤추고 있었는데 제가 괜찮다고 생각했던 그 분이 저에게 딱 다가오더라구요 완전 제 이상형이었음..ㅜㅜ 그래서 같이 노는데 제가 완전 부끄러워서 그냥 리듬만 타고 적극적으로(?손을 올린다거나 뭐 이런;;) 해보질 못했어요 그 분도 뭐 그냥 즐기는 수준으로 놀아주셨고.. 그러다 여차저차 음료수 좀 마시고 구석진 소파있는데 가서 좀 쉬었거든요 얘기하다가 둘이 내기를 했는데 그 분이 이겼어요 걸었던 건 소원들어주기;; 그 분의 소원은 키스-_-;; 그래서 제가 완전 머뭇머뭇 하니까 먼저 하시더라구요ㅠ 정말 그 때의 멍~~함이란;;;;;;;; 이게 키스의 황홀함인가 싶기도 하고ㅠ 그런걸 느껴본적이 없어서;; 암튼;; 그렇게 좀 있다가 또 계속 다른 사람들 노는거 보다가 한번더 키스하고;;;;;;; 친구랑 그 분 친구랑 같이 술을 한잔 하러 갔어요 근데 제가 완전 수줍어서;; 술자리에서 별 말도 못하고 거의 제 친구가 주도를;; 제 친구가 좀 귀엽고 말도 잘하거든요 그 분도 계속 제 친구 얘기 듣고 계시고 웃으시고 나랑 눈은 잘 안마주치고ㅠㅜ 그래서 나랑은 아닌가보구나 했는데요 친구가 지하철타고 간다고 해서 거기 데려다주러 가면서 저도 가려고 하는데 저보고 차 한잔 하고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싫지 않고 그래서 근데 이 시간에 문열은 카페도 있냐구 막 그러다가 그럼 노래방갈까? 아님 영화볼까?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서울을 잘 몰라서;; 이 시간에 극장 문도 여냐구 그랬더니 저기 가서 보면 되지 그러는데 DVD방;; 근데 거긴 좀 그런데요;; 라고 하면 제가 이상해보일까봐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들어갔죠 거기서 고른 영화는 미녀는 괴로워;; 제가 그걸 안봐서;; 글다가 어찌어찌해서 또 키스를 하게 됐는데 그 분이 가슴을 만지려고 하길래 제가 손을 딱 잡았거든요;; 글구 서로 안구 영화를 보다가 제가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제 블라우스 윗쪽 단추들이 풀어져 있는거에요 그래서 단추는 왜 풀었어요? 그랬더니 저 잔 줄 몰랐대요ㅡㅡ;; 제가 자면서 대답도 하고 그랬다나 어쨌다나;; 암튼 근데 그 분 심장이 완전 엄청 뛰는거에요 글구 막 더 만지고 싶은데? 어쩔 줄 몰라하는 듯한 태도? 암튼 그래서 제가 저랑 자고 싶어요? 그랬더니 한 3~4초 있다가 응 이러길래 미안하다고 난 그럴 맘이 없다고 그랬거든요 좀 기분도 상하고.. 내가 그리 쉬워보였나..(하긴 클럽에서 처음 본 사람과 키스를 했으니ㅠ;;) 근데 그 분이 제 등을 쿡 찌르면서 화났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아니라고 그러면서 저 원나잇으로 만난거냐고 그랬더니 무응답.. 그렇게 공들였는데 못해서 어떻게 해요 그랬더니 공들인건 아니라고 그러길래 그럼 공들이지도 않았는데 제가 넘어왔네요 그랬더니 또 무응답;; 그러고는 내일 클럽가서 오늘 한것처럼 코스 밟으셔서 성공하면 되겠네요 그랬더니 또 무응답;; 말을 막 싸가지없게 한건 아니고요 그냥 조곤조곤.. 했는데.. 암튼 그러다가 또 둘이 안고 영화보구 키스도 좀 하고;; 그리고 나왔는데요 그 사람이 특이한게? 자기 번호는 알려주고 제 번호를 안물어본거에요 암튼 제가 문자보내서 오빠 뻘쭘하겠다고 미안하다고 그랬더니 자기가 뭐 잠시 이성을 잃었다고 잠에 취해서 헛소리가 나온거같다고 용서해달라고 그러드라구요 그래서 전 알겠다고 하고 오늘 재밌었다고 했더니 자기도 나 없었으면 우울한 하루였을거라고 도착했냐고 물어봐서 그렇다고 말하고 어쩌고 했는데 그 뒤로 연락두절;;;;; 그냥 하루 즐기려고 만난건가 싶어서 어제 연락안하고.. 혹시나 해서 오늘 아침에 시험잘보라고 문자보냈는데 씹히고..ㅜㅜ 제가 사실 클럽이 이번이 세번째인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어서.. 제가 의미를 두자니 그 사람은 별 의미 안두고 다른 여자한테도 똑같이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저는 완전 다시 만나보고 싶은 생각도 들고..ㅜㅜ 솔직히 저도 클럽가서 그냥 춤추면서 즐기고 싶었지만 키스하고 이런거까진 계산안하고 갔거든요;; 근데 그 분은 정말 제 이상형이어서ㅠㅜ 하지만 그 남자분은 제가 많은 여자들 중 한명일뿐이었겠죠?ㅠㅜ 남자들은 정말 맘에 들면 먼저 연락한다는데 문자까지 씹는거보면 정말 전 아무런 의미가 없는 여자일뿐이겠죠? 아아.........ㅠㅠ 정말 다시 만나고싶어요ㅠㅜ
클럽에서 만난 그 남자.. 아아.....ㅜㅜ
안녕하세요
혼자 괴로워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ㅠ
엊그제 친구랑 할x에서 둘이 놀다가 한 남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다른 남자랑 놀고 전 그 앞에서 그냥 혼자 춤추고 있었는데
제가 괜찮다고 생각했던 그 분이 저에게 딱 다가오더라구요
완전 제 이상형이었음..ㅜㅜ
그래서 같이 노는데 제가 완전 부끄러워서 그냥 리듬만 타고
적극적으로(?손을 올린다거나 뭐 이런;;) 해보질 못했어요
그 분도 뭐 그냥 즐기는 수준으로 놀아주셨고..
그러다 여차저차 음료수 좀 마시고 구석진 소파있는데 가서 좀 쉬었거든요
얘기하다가 둘이 내기를 했는데 그 분이 이겼어요
걸었던 건 소원들어주기;;
그 분의 소원은 키스-_-;;
그래서 제가 완전 머뭇머뭇 하니까 먼저 하시더라구요ㅠ
정말 그 때의 멍~~함이란;;;;;;;;
이게 키스의 황홀함인가 싶기도 하고ㅠ 그런걸 느껴본적이 없어서;;
암튼;; 그렇게 좀 있다가 또 계속 다른 사람들 노는거 보다가 한번더 키스하고;;;;;;;
친구랑 그 분 친구랑 같이 술을 한잔 하러 갔어요
근데 제가 완전 수줍어서;; 술자리에서 별 말도 못하고 거의 제 친구가 주도를;;
제 친구가 좀 귀엽고 말도 잘하거든요
그 분도 계속 제 친구 얘기 듣고 계시고 웃으시고
나랑 눈은 잘 안마주치고ㅠㅜ 그래서 나랑은 아닌가보구나 했는데요
친구가 지하철타고 간다고 해서 거기 데려다주러 가면서 저도 가려고 하는데
저보고 차 한잔 하고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싫지 않고 그래서 근데 이 시간에 문열은 카페도 있냐구 막 그러다가
그럼 노래방갈까? 아님 영화볼까?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서울을 잘 몰라서;;
이 시간에 극장 문도 여냐구 그랬더니
저기 가서 보면 되지 그러는데 DVD방;;
근데 거긴 좀 그런데요;; 라고 하면 제가 이상해보일까봐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들어갔죠
거기서 고른 영화는 미녀는 괴로워;; 제가 그걸 안봐서;;
글다가 어찌어찌해서 또 키스를 하게 됐는데
그 분이 가슴을 만지려고 하길래 제가 손을 딱 잡았거든요;;
글구 서로 안구 영화를 보다가 제가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제 블라우스 윗쪽 단추들이 풀어져 있는거에요
그래서 단추는 왜 풀었어요? 그랬더니
저 잔 줄 몰랐대요ㅡㅡ;; 제가 자면서 대답도 하고 그랬다나 어쨌다나;;
암튼 근데 그 분 심장이 완전 엄청 뛰는거에요
글구 막 더 만지고 싶은데? 어쩔 줄 몰라하는 듯한 태도?
암튼 그래서 제가 저랑 자고 싶어요? 그랬더니
한 3~4초 있다가 응 이러길래
미안하다고 난 그럴 맘이 없다고 그랬거든요
좀 기분도 상하고.. 내가 그리 쉬워보였나..(하긴 클럽에서 처음 본 사람과 키스를 했으니ㅠ;;)
근데 그 분이 제 등을 쿡 찌르면서 화났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아니라고 그러면서
저 원나잇으로 만난거냐고 그랬더니 무응답..
그렇게 공들였는데 못해서 어떻게 해요 그랬더니 공들인건 아니라고 그러길래
그럼 공들이지도 않았는데 제가 넘어왔네요 그랬더니 또 무응답;;
그러고는 내일 클럽가서 오늘 한것처럼 코스 밟으셔서 성공하면 되겠네요
그랬더니 또 무응답;;
말을 막 싸가지없게 한건 아니고요 그냥 조곤조곤.. 했는데..
암튼 그러다가 또 둘이 안고 영화보구 키스도 좀 하고;;
그리고 나왔는데요
그 사람이 특이한게? 자기 번호는 알려주고 제 번호를 안물어본거에요
암튼 제가 문자보내서 오빠 뻘쭘하겠다고 미안하다고 그랬더니
자기가 뭐 잠시 이성을 잃었다고 잠에 취해서 헛소리가 나온거같다고 용서해달라고 그러드라구요
그래서 전 알겠다고 하고 오늘 재밌었다고 했더니
자기도 나 없었으면 우울한 하루였을거라고 도착했냐고 물어봐서
그렇다고 말하고 어쩌고 했는데 그 뒤로 연락두절;;;;;
그냥 하루 즐기려고 만난건가 싶어서 어제 연락안하고.. 혹시나 해서
오늘 아침에 시험잘보라고 문자보냈는데 씹히고..ㅜㅜ
제가 사실 클럽이 이번이 세번째인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어서.. 제가 의미를 두자니 그 사람은 별 의미 안두고
다른 여자한테도 똑같이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저는 완전 다시 만나보고 싶은 생각도 들고..ㅜㅜ
솔직히 저도 클럽가서 그냥 춤추면서 즐기고 싶었지만
키스하고 이런거까진 계산안하고 갔거든요;;
근데 그 분은 정말 제 이상형이어서ㅠㅜ
하지만 그 남자분은 제가 많은 여자들 중 한명일뿐이었겠죠?ㅠㅜ
남자들은 정말 맘에 들면 먼저 연락한다는데
문자까지 씹는거보면 정말 전 아무런 의미가 없는 여자일뿐이겠죠?
아아.........ㅠㅠ
정말 다시 만나고싶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