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글로써 갑논을박은 환영하지만 일방적인 비난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전 기독교라는 종교 그 자체에는 호의적입니다. 물론 불교, 이슬람교, 조로아스터교 등등 별의 별 종교들도 다 각각의 특색이 있다고 생각하고 좋게 바라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기독교를 비난하시는 분에게도 공감하는게 현실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전도하시고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인상인 듯 합니다. 지나가다가도 힐끔 힐끔 보다가 오셔서는 기독교나 각종 종교를 전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시니까요, 문제는 전도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상황입니다. 전 기독교 믿겠냐고 묻는 분들에게 우선 먼저 두가지를 질문하는 편인데요 첫째로, 기독교에서 기독이 뭐냐고 물어봅니다. 가장 기본적인 겁니다. 기독교에서 기독이 뭐냐고 묻는건, 자신이 믿는 종교에 대한 이름조차 모르고 기독교를 믿으세요 라고 말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두번째는 저에게 전하시려는 도(道)가 뭐냐고 묻습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전도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이 버럭 하고 화를 내십니다. 나는 지금 도를 전하려고 온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럼 전 그냥 그 분을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제 생각에 그런분이 바로 비난받아 마땅한 기독교인이 아닌가 합니다. 전도(傳道) 기독교에서 직접적으로 쓰는 단어에 들어 있는 뜻 조차 모르시는 분이 전도라니요, 너무 뻔하게 자신의 생각을 들어 내는 느낌입니다. 그저 자신이 천국가기 위해서 믿지 않는 자 한명 구원해야지, 라고 말이죠. 이 밖에도 몇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성격책, 예 상당히 모순이 많은 책이죠, 특이 구약에서 창세기는 써있는 말들중에 논리성과 시간의 역접이 이루어 지는 등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있는 신화처럼 기독교에서 성경의 구약은 거의 역사서와 같은 맥락입니다. 그러기에 단군 신화처럼 기독교, 특히 이슬람인들의 창조 설화정도로 이해 하면 그냥 그려러니 할 수는 있습니다. 문제는 기독교에서는 너무 맹신한다는게 문제지 만요, 그 외에서 아벨과 카엘 이야기에서 카엘이 떠나기 전에 하는 인간에 대한 발언이나 인간과 동물의 창조 순서 등 이곳 저곳에 뒤죽박죽인게 많지만 전 논리성을 따지려는게 아니니 이건 거두절미 하겠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욕먹는 이유, 우선 기독교가 너무 상업화 되었다는 겁니다. 쉽게 말하자면 널 구원해 줄테니 헌금 내라, 라는 느낌입니다. 개신교의 신앙의 주를 이루는 신약성경에서 그리스도는 가장 낮은 말구유에서 태어나셔서 가장 악질의 죄인이 죽는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어부를 제자로 삼으셨고 죄인들과 함게 지내다가 가셨습니다. 심지어 그 당시의 '목사' 즉 '제사장'들이 너는 주의 아들이라고 하고 어찌 그 더러운 자와 어울리냐며 물었을 때 예수님은 이렇게 답하셨습니다. '나는 죄인들을 위해 이 곳에 온것이다'라고 말이죠. 죄인들과 비루하고 미천한 자들이 과연 헌금을 낼 여유가 있었을까요? 되려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들었을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런 자들을 위해서 복음을 전하고 그런자들의 죄를 사하기 위해 십자가에 매달리셔서 자신의 몸 속에 있는 피 한방물도 뽑아 내셨습니다. 자 그럼 이제 지금의 목사님들을 보죠, 목사님들이 설교하는 단상은 높아져만 갑니다. 그리고 죄인들이 서는 의자는 더더욱 낮아져만 가죠, 되려 바닥에 무릎 꿇고 앉는 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곳을 보고 있자면 더더욱 이런 생각만 듭니다. '너희의 죄를 사해주기 위해 내가 이렇게 노력하는데, 헌금은 내가 가야지?' 라고 말이죠. 솔직히 뒤에 한마디는 제가 조금 확대해석 한 면이 없지는 않지만 기독교 믿으시는 분들, 교회에 가면 단상을 한번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필요이상으로 높지는 않은지 그리고 그 위에 서서 죄인들을 바라보는 목사님은 과연 어떤 표정으로 그들을 바라보는지 조금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교회'라는게 뭐냐는 질문 역시 기독교 인들이 잘못 해답하는 것중 하나입니다. 목사님이 있고 각종 악기가 갖추어져 있고 성가대가 노래를 부르며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크기만 커지고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십자가가 있는 곳, 그곳이 교회라고 생각 하신다면 그건 욕먹어도 할 말 없는 교인 입니다.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믿는 자들이 모여서 그 곳에서 기도하고 예배드리는 곳 그곳이 바로 교회라고 말이죠 즉 단칸방이든 넓은 초원이든 시베리아 한 가운데에서 귤 까면서 기도드리든 기도드리고 예배하는 그 순간 그 곳은 주님을 받드는 성지요 교회가 되는 겁니다. 교즘 기독교인들은 주말마다 교회를 나가야 하며 그 곳에서 오래 지내면 지낼 수록 신앙심이 강한 것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교회란 진정으로 예배드리고자 하는 마음과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기도가 있는 그곳이 바로 교회라고 성경에도 적혀 있습니다. 그저 목청껏 소리만 치고 돈주세요, 밥주세요, 일자리 주세요, 성적 주세요 빌고 헌금 낼 테니 면죄부 달라고 하는 그 곳은 어찌보면 교회가 아니라 유흥가, 아니면 상점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요 지금 당신은 교회를 다니고 있는지 상점을 다리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밖에도 많습니다. 지금 기독교... 솔직히 욕먹어도 그닥 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욕하시는 분들도 이건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기독교가 썩고 타락했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는 진정 존경하고 기독교의 정신을 지키고자 하시는 분들도 계시다는 걸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4
기독교인들이 욕을 먹는 이유[조금 길어요]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글로써
갑논을박은 환영하지만 일방적인 비난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전 기독교라는 종교 그 자체에는 호의적입니다.
물론 불교, 이슬람교, 조로아스터교 등등 별의 별 종교들도 다 각각의 특색이 있다고
생각하고 좋게 바라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기독교를 비난하시는 분에게도 공감하는게 현실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전도하시고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인상인 듯 합니다.
지나가다가도 힐끔 힐끔 보다가 오셔서는 기독교나 각종 종교를 전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시니까요,
문제는 전도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상황입니다.
전 기독교 믿겠냐고 묻는 분들에게 우선 먼저 두가지를 질문하는 편인데요
첫째로, 기독교에서 기독이 뭐냐고 물어봅니다.
가장 기본적인 겁니다. 기독교에서 기독이 뭐냐고 묻는건, 자신이 믿는 종교에 대한
이름조차 모르고 기독교를 믿으세요 라고 말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두번째는 저에게 전하시려는 도(道)가 뭐냐고 묻습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전도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이 버럭 하고 화를 내십니다.
나는 지금 도를 전하려고 온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럼 전 그냥 그 분을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제 생각에 그런분이 바로 비난받아
마땅한 기독교인이 아닌가 합니다. 전도(傳道) 기독교에서 직접적으로 쓰는 단어에
들어 있는 뜻 조차 모르시는 분이 전도라니요, 너무 뻔하게 자신의 생각을 들어 내는
느낌입니다. 그저 자신이 천국가기 위해서 믿지 않는 자 한명 구원해야지, 라고 말이죠.
이 밖에도 몇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성격책, 예 상당히 모순이 많은 책이죠, 특이 구약에서 창세기는
써있는 말들중에 논리성과 시간의 역접이 이루어 지는 등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있는 신화처럼 기독교에서 성경의 구약은 거의 역사서와 같은
맥락입니다. 그러기에 단군 신화처럼 기독교, 특히 이슬람인들의 창조 설화정도로 이해
하면 그냥 그려러니 할 수는 있습니다. 문제는 기독교에서는 너무 맹신한다는게 문제지
만요, 그 외에서 아벨과 카엘 이야기에서 카엘이 떠나기 전에 하는 인간에 대한 발언이나
인간과 동물의 창조 순서 등 이곳 저곳에 뒤죽박죽인게 많지만
전 논리성을 따지려는게 아니니 이건 거두절미 하겠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욕먹는 이유, 우선 기독교가 너무 상업화 되었다는 겁니다.
쉽게 말하자면 널 구원해 줄테니 헌금 내라, 라는 느낌입니다. 개신교의 신앙의
주를 이루는 신약성경에서 그리스도는 가장 낮은 말구유에서 태어나셔서
가장 악질의 죄인이 죽는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어부를 제자로 삼으셨고
죄인들과 함게 지내다가 가셨습니다. 심지어 그 당시의 '목사' 즉 '제사장'들이 너는
주의 아들이라고 하고 어찌 그 더러운 자와 어울리냐며 물었을 때 예수님은 이렇게
답하셨습니다. '나는 죄인들을 위해 이 곳에 온것이다'라고 말이죠.
죄인들과 비루하고 미천한 자들이 과연 헌금을 낼 여유가 있었을까요? 되려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들었을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런 자들을 위해서 복음을 전하고 그런자들의
죄를 사하기 위해 십자가에 매달리셔서 자신의 몸 속에 있는 피 한방물도 뽑아 내셨습니다.
자 그럼 이제 지금의 목사님들을 보죠, 목사님들이 설교하는 단상은 높아져만 갑니다.
그리고 죄인들이 서는 의자는 더더욱 낮아져만 가죠, 되려 바닥에 무릎 꿇고 앉는 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곳을 보고 있자면 더더욱 이런 생각만 듭니다.
'너희의 죄를 사해주기 위해 내가 이렇게 노력하는데, 헌금은 내가 가야지?'
라고 말이죠. 솔직히 뒤에 한마디는 제가 조금 확대해석 한 면이 없지는 않지만
기독교 믿으시는 분들, 교회에 가면 단상을 한번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필요이상으로 높지는 않은지 그리고 그 위에 서서 죄인들을 바라보는 목사님은
과연 어떤 표정으로 그들을 바라보는지 조금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교회'라는게 뭐냐는 질문 역시 기독교 인들이 잘못 해답하는 것중 하나입니다.
목사님이 있고 각종 악기가 갖추어져 있고 성가대가 노래를 부르며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크기만 커지고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십자가가 있는 곳, 그곳이 교회라고 생각
하신다면 그건 욕먹어도 할 말 없는 교인 입니다.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믿는 자들이 모여서 그 곳에서 기도하고 예배드리는 곳 그곳이 바로 교회라고 말이죠
즉 단칸방이든 넓은 초원이든 시베리아 한 가운데에서 귤 까면서 기도드리든
기도드리고 예배하는 그 순간 그 곳은 주님을 받드는 성지요 교회가 되는 겁니다.
교즘 기독교인들은 주말마다 교회를 나가야 하며 그 곳에서 오래 지내면 지낼 수록
신앙심이 강한 것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교회란 진정으로 예배드리고자 하는 마음과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기도가 있는
그곳이 바로 교회라고 성경에도 적혀 있습니다.
그저 목청껏 소리만 치고 돈주세요, 밥주세요, 일자리 주세요, 성적 주세요 빌고
헌금 낼 테니 면죄부 달라고 하는 그 곳은 어찌보면 교회가 아니라 유흥가, 아니면
상점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요
지금 당신은 교회를 다니고 있는지 상점을 다리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밖에도 많습니다.
지금 기독교... 솔직히 욕먹어도 그닥 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욕하시는 분들도 이건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기독교가 썩고 타락했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는 진정 존경하고
기독교의 정신을 지키고자 하시는 분들도 계시다는 걸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