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사랑

김귀영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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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사랑

술도 사랑도 마시면  취합니다.

때로는 이성을 잃고 헤메기도 합니다.

그러나 술은 마셔버린양과 남겨진 양을 알 수가 있지만

사랑은 얼마나 마셨고 얼마나 남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술도 사랑도 빠지면  헤어날 수가 없습니다.

가끔은 그안에서 목숨을 다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술은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깰 수 있지만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골이 더욱 깊어집니다.

그래서 사랑은 술보다 더 독한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