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쑈쥐님!!!!!!!!!!! 저는 23살에 부산사는 남자입니다 혹시나 보실수잇으려나 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할지 잘모르겟는데;; 동생이 쑈쥐님 글을 읽더니 제가 궁금해하던거랑 비슷한거 나온다고 읽어보라 극성이어서 봣더니 많이 놀랫습니다 서론이 길엇네요;;본론말씀드릴께요 저는 그냥 평범햇습니다 꽤나 밝고 친구많고 학교생활 문제없고(많이 놀앗지만;;) 그전부터 조금은 흔히들 말하는 촉이 좋긴햇으나 특별하다고 생각하진 않앗습니다 점보러 가본적도 없고 주변에 많이들 말하는 신기쩌는 사람들의 특징인 도를아십니까도 붙은적 없엇죠 그러다 나이가 들고 자연스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는 집안사정상 가지못하고 일을 하기 시작햇습니다 그러던중 21? 22?살때로 기억합니다 그때부터 조금씩 눈이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햇습니다 혹시 안경끼시나 모르겟지만 시력이 좀 나빠진느낌? 고등학교 1?2?학년부터 더이상 나빠지지 않앗는데 안경을 껴도 흐릿한느낌이 들기 시작햇습니다 그러려니 햇지요.. 앞에서도 말햇듯이 촉이 좋은편(그저 약간)이어서 그냥 친구들이 "나 이런이런일할꺼같아"라고 하면 "괜찮은거같네" "너한테 좀 아닌거같아" 정도엿는데 눈이 안좋아지기 시작한무렵부터는 아주 확실하고 뚜렷하게 "안돼 그일안하는게 좋아" "그일 너가 꼭하는게 좋을꺼야"의 느낌으로 봐뀌엇습니다 뭔가 이상해서 말로는 삼가햇는데 10이면 9이상이 맞아 떨어지기 시작하엿구요 귀인님처럼 귀신이 보이진 않지만 주변사람들이 나오는 꿈을 아주 자주 꿈니다 꿈해몽을 하지않아도 그꿈이 꿈에나온사람의 길흉화복을 뜻한다는건 확실히 알 수 있을만한 내용으로 말이죠 (흔히말하는;;;;예지몽같은;;;;)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꿈이 신기하고 재밋어서 "야 너 좋은일 생기려나보다?" 정도로 넘겻는데 이것 역시 꽤나 높은 확률로 적중합니다...... 가장 크게 변한것은 사람을 보면 어떤성격인지 특징이뭔지 컴플렉스가 잇으면 어떤건지 또는 그사람의 고민을 듣고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은지가 확실하게 느껴진다는 겁니다 너무도 확실하게 느껴져서 깜짝 놀랍니다!!!!!!!! (특히 도움이 될때는 친구들의 여자친구를 처음 보앗을때지요;; 남자좋아한다!!술좋아한다!!헤어질때 힘들꺼야!! 혹은 좋은여자구나!! 잘만낫다!! 괜찮은여자다!!식으로...이것은 100%확률;;) 이걸 그냥 성격상 아무렇지 않게 넘겻습니다 (집에선 소 혹은 곰으로 불립니다 아주 태평하고 낙천적이라;;;) 이게 이상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시점은 어떤 도를 아십니까 여성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저런걸 느낄때쯤 다가와서 도를 아십니까 : 정말 죄송한데 바쁜거 아니면 잠깐 시간 좀 내주세요 저 : 네? 도를 아십니까 : 다른사람들처럼 안좋은 일이 생기니 따라와서 돈내고 제사 지내라 이런게 아니라 꼭 드릴 말이 잇어요!!! 당신 혹시 최근에 어딘가가 급격히 안좋아지지 않으셧나요? 신체중에 문제가 생긴곳은 없으세요? 저 : (흠칫!!!)네?;; 아 요즘 한쪽눈이좀... 도를 아십니까 : 아 역시;; 다른게 아니라 제가 기운의 흐름(비슷한말들을 하며) 그런걸 아주 오래전부터 공부해왓는데 내가 여태껏 본사람들중 가장 특별하고 좋은 기운이 당신몸에 그것도 얼마 전에 들어왓어요 근데 그 기운이 꽤나 크게 좋아서 그쪽분 몸이 견디지 못하고 눈이 안좋아지신거 같네요 라며 말을 하길레 그냥 처음엔 뭔가 하다가 시간이 갈수록 위에서 말햇던 이상한 경험을 하며 저위의 대화를 잊을 수가 없엇습니다 (그전까진 도를 아십니까 라는사람들이 실존인지도 몰랏엇다는) 그렇게 1년여가 흘럿네요... 제가 궁금한건 단하나입니다 제가 특별한사람이냐 신기를 받앗냐 좋은기운 받앗냐 이런것이아니라 아무것도 아니라 그냥 단순 촉이 훨신 좋아진거라면 다행이겟으나 그게 아닐시에 지금 제가 보고 느끼고 꿈꾸는 걸 남들에게 말을 해주어도 되는지 그걸로 그사람이 좋은일을 성사하거나 안좋은일을 피해갈 수잇게끔 (맞다는가정하에) 도와주어도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만약 그게 맞다면 문제가 혹여 생길까 늘 속으로 고민하고 걱정해왔는데 이런걸로 점집 찾아가기도 민망하고 남들에게 말해도 '이뭐병..'이란 반응일까봐 끙끙앓고잇엇는데 마침 쑈쥐님의 글을 읽고 용기내어 써봅니다 아참참 궁금햇던거 까먹을뻔;;; 외할머니가 어느 점집을가나 인자한신 밑에 잇던 보살이라며 떠받드는 분이구요 저희 이모는 그냥 아주 무당이나 다를것없어서 점집가면 매번 쫓겨난다는 군여 이런일이 잇어서 하는말이 아니라 전 남자지만 어머니와 굉장히 닮을정도로 외탁을 햇고 외할머니와 이모는 어릴때부터 사족을 못쓰고 좋아햇는데 이건 아무 관련 없는건지!!!!!!!!!!! 혹여 제글을 보시고 시간이 되신다면 귀인님께도 한번 여쭤봐주시고 대답을 들으셧다면 답변 부디 꼭좀 부탁드립니다 못읽으시면 어쩔수없지만ㅇ.ㅡㅇ.ㅜㅇ낳저배퍼이ㅏ허재ㅑㅂ퍼.ㅜㅜㅜㅜㅜㅜㅜ 여튼 글잘일고 즐겁게 보고잇습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눈이 얼마나 안좋아졋나도 궁금해하실까 싶어 남깁니다 정확히 병원을 간건 2009년 가을 이구요 동네 안과에서 종합병원 가라길레 갓더니 받은 병명은 "원추각막" 인터넷에 쳐보시면 아시겟지만 많은 사람이 걸리지는 않는 병이구요 안경을 껴도 시력이 교정되지 않는 병입니다 저는 왼쪽눈이 병에 결렷고 병특성상 한쪽 눈이 걸리면 반대쪽 눈도 위험하다는데 지금 걸린듯..?;;; 여튼 이병이 언제 진행이 멈출지 모르지만 지금 시력은 걸리기전!! - 0.8(안경끼고) 지금!! - 0.02 (안경끼고 이정도면 시력장애 6급에 해당하는......) 차이가 꽤나 벌어졋네용;; 아참 거기 김대리란 당신!! 나도 이제 당신 저주하기 시작햇다구 당신 차 조심해!!!!!! 5
귀인님 상담관련)쑈쥐님 봐주셨으면 해요....ㅜㅜ꼭!!!
안녕하세요 쑈쥐님!!!!!!!!!!!
저는 23살에 부산사는 남자입니다
혹시나 보실수잇으려나 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야할지 잘모르겟는데;;
동생이 쑈쥐님 글을 읽더니 제가 궁금해하던거랑
비슷한거 나온다고 읽어보라 극성이어서 봣더니
많이 놀랫습니다
서론이 길엇네요;;본론말씀드릴께요
저는 그냥 평범햇습니다 꽤나 밝고 친구많고 학교생활 문제없고(많이 놀앗지만;;)
그전부터 조금은 흔히들 말하는 촉이 좋긴햇으나 특별하다고 생각하진 않앗습니다
점보러 가본적도 없고 주변에 많이들 말하는
신기쩌는 사람들의 특징인 도를아십니까도 붙은적 없엇죠
그러다 나이가 들고 자연스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는 집안사정상
가지못하고 일을 하기 시작햇습니다
그러던중 21? 22?살때로 기억합니다
그때부터 조금씩 눈이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햇습니다
혹시 안경끼시나 모르겟지만 시력이 좀 나빠진느낌?
고등학교 1?2?학년부터 더이상 나빠지지 않앗는데
안경을 껴도 흐릿한느낌이 들기 시작햇습니다
그러려니 햇지요..
앞에서도 말햇듯이 촉이 좋은편(그저 약간)이어서 그냥
친구들이 "나 이런이런일할꺼같아"라고 하면
"괜찮은거같네" "너한테 좀 아닌거같아" 정도엿는데
눈이 안좋아지기 시작한무렵부터는 아주 확실하고 뚜렷하게
"안돼 그일안하는게 좋아" "그일 너가 꼭하는게 좋을꺼야"의 느낌으로
봐뀌엇습니다 뭔가 이상해서 말로는 삼가햇는데
10이면 9이상이 맞아 떨어지기 시작하엿구요
귀인님처럼 귀신이 보이진 않지만
주변사람들이 나오는 꿈을 아주 자주 꿈니다
꿈해몽을 하지않아도 그꿈이 꿈에나온사람의
길흉화복을 뜻한다는건 확실히 알 수 있을만한 내용으로 말이죠
(흔히말하는;;;;예지몽같은;;;;)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꿈이 신기하고 재밋어서
"야 너 좋은일 생기려나보다?" 정도로 넘겻는데
이것 역시 꽤나 높은 확률로 적중합니다......
가장 크게 변한것은
사람을 보면 어떤성격인지 특징이뭔지 컴플렉스가 잇으면 어떤건지
또는 그사람의 고민을 듣고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은지가
확실하게 느껴진다는 겁니다
너무도 확실하게 느껴져서 깜짝 놀랍니다!!!!!!!!
(특히 도움이 될때는 친구들의 여자친구를 처음 보앗을때지요;;
남자좋아한다!!술좋아한다!!헤어질때 힘들꺼야!! 혹은
좋은여자구나!! 잘만낫다!! 괜찮은여자다!!식으로...이것은 100%확률;;)
이걸 그냥 성격상 아무렇지 않게 넘겻습니다
(집에선 소 혹은 곰으로 불립니다 아주 태평하고 낙천적이라;;;)
이게 이상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시점은
어떤 도를 아십니까 여성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저런걸 느낄때쯤 다가와서
도를 아십니까 : 정말 죄송한데 바쁜거 아니면 잠깐 시간 좀 내주세요
저 : 네?
도를 아십니까 : 다른사람들처럼 안좋은 일이 생기니 따라와서 돈내고
제사 지내라 이런게 아니라 꼭 드릴 말이 잇어요!!!
당신 혹시 최근에 어딘가가 급격히 안좋아지지 않으셧나요?
신체중에 문제가 생긴곳은 없으세요?
저 : (흠칫!!!)네?;; 아 요즘 한쪽눈이좀...
도를 아십니까 : 아 역시;; 다른게 아니라 제가 기운의 흐름(비슷한말들을 하며)
그런걸 아주 오래전부터 공부해왓는데
내가 여태껏 본사람들중 가장 특별하고 좋은 기운이
당신몸에 그것도 얼마 전에 들어왓어요
근데 그 기운이 꽤나 크게 좋아서
그쪽분 몸이 견디지 못하고 눈이 안좋아지신거 같네요
라며 말을 하길레 그냥 처음엔 뭔가 하다가
시간이 갈수록 위에서 말햇던 이상한 경험을 하며
저위의 대화를 잊을 수가 없엇습니다
(그전까진 도를 아십니까 라는사람들이 실존인지도 몰랏엇다는)
그렇게 1년여가 흘럿네요...
제가 궁금한건 단하나입니다
제가 특별한사람이냐 신기를 받앗냐 좋은기운 받앗냐 이런것이아니라
아무것도 아니라 그냥 단순 촉이 훨신 좋아진거라면 다행이겟으나
그게 아닐시에
지금 제가 보고 느끼고 꿈꾸는 걸 남들에게 말을 해주어도 되는지
그걸로 그사람이 좋은일을 성사하거나 안좋은일을 피해갈 수잇게끔
(맞다는가정하에)
도와주어도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만약 그게 맞다면 문제가 혹여 생길까 늘 속으로 고민하고 걱정해왔는데
이런걸로 점집 찾아가기도 민망하고 남들에게 말해도 '이뭐병..'이란 반응일까봐
끙끙앓고잇엇는데
마침 쑈쥐님의 글을 읽고 용기내어 써봅니다
아참참 궁금햇던거 까먹을뻔;;;
외할머니가 어느 점집을가나 인자한신 밑에 잇던 보살이라며
떠받드는 분이구요
저희 이모는 그냥 아주 무당이나 다를것없어서
점집가면 매번 쫓겨난다는 군여
이런일이 잇어서 하는말이 아니라 전 남자지만 어머니와 굉장히 닮을정도로
외탁을 햇고 외할머니와 이모는 어릴때부터 사족을 못쓰고 좋아햇는데
이건 아무 관련 없는건지!!!!!!!!!!!
혹여 제글을 보시고 시간이 되신다면 귀인님께도 한번
여쭤봐주시고 대답을 들으셧다면 답변 부디 꼭좀 부탁드립니다
못읽으시면 어쩔수없지만ㅇ.ㅡㅇ.ㅜㅇ낳저배퍼이ㅏ허재ㅑㅂ퍼.ㅜㅜㅜㅜㅜㅜㅜ
여튼 글잘일고 즐겁게 보고잇습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눈이 얼마나 안좋아졋나도 궁금해하실까 싶어 남깁니다
정확히 병원을 간건 2009년 가을 이구요
동네 안과에서 종합병원 가라길레 갓더니
받은 병명은 "원추각막" 인터넷에 쳐보시면 아시겟지만
많은 사람이 걸리지는 않는 병이구요
안경을 껴도 시력이 교정되지 않는 병입니다
저는 왼쪽눈이 병에 결렷고 병특성상 한쪽 눈이 걸리면
반대쪽 눈도 위험하다는데 지금 걸린듯..?;;;
여튼 이병이 언제 진행이 멈출지 모르지만 지금 시력은
걸리기전!! - 0.8(안경끼고)
지금!! - 0.02 (안경끼고 이정도면 시력장애 6급에 해당하는......)
차이가 꽤나 벌어졋네용;;
아참 거기 김대리란 당신!!
나도 이제 당신 저주하기 시작햇다구
당신 차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