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2년 월드컵... 한반도 전체가 붉은 물결을 이루고 있을때....한편에선 끔찍한일이 벌어지고 있었다...이글에 등장하는 변태녀석을 함부로 상상하지 마라...당신이 그어떤 변태를 상상하는 것보다 더한것을 보게될테니.....-_-;때는 02년여름... 월드컵열기에 한반도가 후끈 달아오를 때였다...그날도 난 변태녀석과 월드컵을 보고있엇다...경기는 점점 흥미를 더해가고...그러다 설기현의 동점골이 나오고, 잠시후 안정환의 역전골이 터졌다나&변태:으악!!!!!!!!!!!!!!!!! 이겼다!!!!!!!!!! 나와 변태녀석은 서로 끌어안고, 방을 뒹굴었다...녀석과 난 정말 정신없이 좋아했다 나:으아~~~~~ 으아.. 으.. -_-; 흐흠... 그만 끌어 안을까? 변태: 조금만... 조금만 이대로 있자...나:-_- 역시 변태라는 생각만들뿐...나:야 나가자! 분위기 장난아닐꺼다 ㅋ변태: 그래 이런날 술한잔 해야지 ㅋㅋ나:캬~ 치킨에 맥주한잔 ㅇㅋ??변태: OKOK GOGO~~~나:-_- 근데 돈은???변태: 나 삼만원정도 있어..나: 지난번에 내가 쏘았응께. 이번에 니가쏴변태: 우 웅~~ 왜그래?? 우리사이에..-_-*나:-_- 이런 c 발변태: 야 쒸 내가쏘는건 좀 그렇구.....우리 술값내기 할래???나:-_-? 술값내기??변태: 그래 기분도 찢어지게 좋겠다 이런날 잼난 겜한번 하자나:-_- 흠.... 좋아 근데 무슨내기??변태녀석과 나는 서로 자신에게 유리한 게임을 생각하고 있었다....변태: 아!나: 생각났냐??변태: 응ㅋ 무조건 한다구 약속부터 해라녀석이 무슨소릴할지 긴장이 됬지만 기분이 너무나 업되어 있었기에무조건 한다구 약속했다...녀석의 의견은 상대방이 지정하는 옷 두개만 입고, 밖으로 나가기였다.내 머릿속으로 순간적으로 팬티와 동생의 브레지어가 스쳐지나갔다...-_- 그렇다.. 난 변태다..나:야 내가 먼저말할테니까 따라하기 없기다???변태:흠..... 좋아 먼데?..나: 팬티랑 내동생 브레지어입구 나가봐.ㅋㅋㅋ변태:-_- 헉 내가 생각한 건데....나: 빨리해 임마 못하겠으면 술쏘고. ㅋㅋㅋㅋㅋ변태:-_ㅠ 알았어 하면 되잖아...변태녀석은 술값 삼만원을 아끼기위해 동생 브레지어와 팬티만 입고 밖으로나갔다.. 그 날 정말 대박이었다..허나 불행하게도 밖엔 모두 어디갔는지 아무도 없었다..녀석은 10M밖에 있는 전봇대를 치고, 잽싸게 집으로 뛰어왔다..변태:헉.. 헉... 나:-_- 지.. 진짜 했네...변태: 이젠 내차례다 후후후후 -_-v난 속으로 "후후.. 니가 끽해야 팬티나 난닝구밖에 더하겠냐"라며무승부를 예상하구 있었다..허나...변태: 벨트랑 장갑끼고 갔다와..-_-*헉스!! 내가 왜저생각을 못했지?? 라는 걱정과 동시에벨트랑 장갑만끼고 밖에 나간다 생각하니 죽고만 싶었다-_-;나:-_- 내가 술쏠께 그냥..변태: 꺼져 씨바 갔다오면 내가 술쏜다나:-_- ..위기였다.. 안갔다오면 팰것같은 분위기...결국난...불안정한 바바리안마냥....맨몸에 벨트와 장갑만끼고....미친듯이 전봇대까지 뛰었다....-_-;;허나 신은 내편이 아니였다... 전봇대를 돌아 집으로 뛸려는 순간 앞쪽에서 붉은악마티를 입은 커플이 걸어오고 있었다...정말 뭐라 할수없는 쪽팔림-_-;커플녀:어머머 오빠 저거 머야???커플남: 흐흠....-_-* 커플녀: 오빠것보다 작아 ㅋㅋ라고 하는것만 같았다...-_ㅠ너무나 쪽팔려서 " 코리아 파이팅!!!!!!!!!!!" 을 외치며 집으로 뛰어와야만 했다...결국 난 변태녀석에게 술을 얻어먹었고, 평생 지울수없는치욕을 안아야만 했다....
변태와 술값내기~~~~
한반도 전체가 붉은 물결을 이루고 있을때....
한편에선 끔찍한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이글에 등장하는 변태녀석을 함부로 상상하지 마라...
당신이 그어떤 변태를 상상하는 것보다
더한것을 보게될테니.....-_-;
때는 02년여름... 월드컵열기에 한반도가 후끈 달아오를 때였다...
그날도 난 변태녀석과 월드컵을 보고있엇다...
경기는 점점 흥미를 더해가고...
그러다 설기현의 동점골이 나오고, 잠시후 안정환의 역전골이 터졌다
나&변태:으악!!!!!!!!!!!!!!!!! 이겼다!!!!!!!!!!
나와 변태녀석은 서로 끌어안고, 방을 뒹굴었다...
녀석과 난 정말 정신없이 좋아했다
나:으아~~~~~ 으아.. 으.. -_-; 흐흠... 그만 끌어 안을까?
변태: 조금만... 조금만 이대로 있자...
나:-_-
역시 변태라는 생각만들뿐...
나:야 나가자! 분위기 장난아닐꺼다 ㅋ
변태: 그래 이런날 술한잔 해야지 ㅋㅋ
나:캬~ 치킨에 맥주한잔 ㅇㅋ??
변태: OKOK GOGO~~~
나:-_- 근데 돈은???
변태: 나 삼만원정도 있어..
나: 지난번에 내가 쏘았응께. 이번에 니가쏴
변태: 우 웅~~ 왜그래?? 우리사이에..-_-*
나:-_- 이런 c 발
변태: 야 쒸 내가쏘는건 좀 그렇구.....
우리 술값내기 할래???
나:-_-? 술값내기??
변태: 그래 기분도 찢어지게 좋겠다 이런날 잼난 겜한번 하자
나:-_- 흠.... 좋아 근데 무슨내기??
변태녀석과 나는 서로 자신에게 유리한 게임을 생각하고 있었다....
변태: 아!
나: 생각났냐??
변태: 응ㅋ 무조건 한다구 약속부터 해라
녀석이 무슨소릴할지 긴장이 됬지만 기분이 너무나 업되어 있었기에
무조건 한다구 약속했다...
녀석의 의견은 상대방이 지정하는 옷 두개만 입고, 밖으로 나가기였다.
내 머릿속으로 순간적으로 팬티와 동생의 브레지어가 스쳐지나갔다...
-_- 그렇다.. 난 변태다..
나:야 내가 먼저말할테니까 따라하기 없기다???
변태:흠..... 좋아 먼데?..
나: 팬티랑 내동생 브레지어입구 나가봐.ㅋㅋㅋ
변태:-_- 헉 내가 생각한 건데....
나: 빨리해 임마 못하겠으면 술쏘고. ㅋㅋㅋㅋㅋ
변태:-_ㅠ 알았어 하면 되잖아...
변태녀석은 술값 삼만원을 아끼기위해 동생 브레지어와 팬티만 입고 밖으로
나갔다.. 그 날 정말 대박이었다..
허나 불행하게도 밖엔 모두 어디갔는지 아무도 없었다..
녀석은 10M밖에 있는 전봇대를 치고, 잽싸게 집으로 뛰어왔다..
변태:헉.. 헉...
나:-_- 지.. 진짜 했네...
변태: 이젠 내차례다 후후후후 -_-v
난 속으로 "후후.. 니가 끽해야 팬티나 난닝구밖에 더하겠냐"라며
무승부를 예상하구 있었다..
허나...
변태: 벨트랑 장갑끼고 갔다와..-_-*
헉스!! 내가 왜저생각을 못했지?? 라는 걱정과 동시에
벨트랑 장갑만끼고 밖에 나간다 생각하니 죽고만 싶었다-_-;
나:-_- 내가 술쏠께 그냥..
변태: 꺼져 씨바 갔다오면 내가 술쏜다
나:-_- ..
위기였다.. 안갔다오면 팰것같은 분위기...
결국난...
불안정한 바바리안마냥....
맨몸에 벨트와 장갑만끼고....
미친듯이 전봇대까지 뛰었다....-_-;;
허나 신은 내편이 아니였다...
전봇대를 돌아 집으로 뛸려는 순간 앞쪽에서
붉은악마티를 입은 커플이 걸어오고 있었다...
정말 뭐라 할수없는 쪽팔림-_-;
커플녀:어머머 오빠 저거 머야???
커플남: 흐흠....-_-*
커플녀: 오빠것보다 작아 ㅋㅋ
라고 하는것만 같았다...-_ㅠ
너무나 쪽팔려서 " 코리아 파이팅!!!!!!!!!!!" 을 외치며
집으로 뛰어와야만 했다...
결국 난 변태녀석에게 술을 얻어먹었고, 평생 지울수없는
치욕을 안아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