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버스!! 칠X2 . X30 기사분아저씨들!!!!!!!!!

대구BUS2007.10.22
조회133

안녕하세요.

맨날 톡 보다가 이렇게 글 을 쓰게되었네요.

제 이야기는 늘 타고 다니는 버스 이야기입니다.

휴....................

우선 간단히 저를 소개하자면 저는 20살중반 직딩입니다.

인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ㅎ

우선 저희동네? 버스가 들어온지 얼마안되었습니다.

버스타로 나갈려면 걸어서 15분정도? 소요됩니다.

이러저러하게되서 저희동네에 버스가 들어왔습죠..

것두 두개씩이나~

처음에 이 소식듣고 엄청나게 기뻣습니다.

인제 한겨울에 덜덜떨면서 안기다려도 되겠구나..잠 쫌 더자도 되겠구나, 등등등.

그러나 이런 제 생각을 무참히 짓밟아버린 이 문제의 두대버스.

초창기라서 그런지 ? 정류장을 까먹으신건지? 암튼!!

처음에  많이 안탓죠 . 한대에 거의 5명정도?

사건의 시작은 이때부터였죠. .

이 미를친버스가 벨을 눌렀는데도 불구하고.

저희 집 을 그냥 쌩~~~~~~~~하니 지나가는겁니다.

완전 미치고 팔짝뛰겠더라구요.

사람들도 전부다 어이없어서 뻥~~져있었죠..

그렇게 다른 정류장에서 내려 집 으로 걸어왔드랬졍. .

요기까지가 근 9개월?전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또 어떤일이 귀가막히고 코가막히게 하는지 아세여?

두대가 늘 나란히 짝꿍처럼 마치 애인처럼(안그런 버스기사분도있죠)

늘 붙어다니십니다 ^^ 아주 ~~~~~~~다정히요 ~

보는사람 정말 애간장이 녹다못해 타들어갑니다.

행여나 버스 놓지면 ^^ 두대가 나란히 다니기때문에 완전 뷁됩니다.

버스 오는시간은 대략 20분?늦으면 30분? 요정도입니다.

정말 빨리오죠???????ㅎㅎ

또 어쩐날은 일을마치고.

버스를 기다렵죠~

요즘 날씨가 추운데 버스가 너무 안오더라구요.

근데 저 멀리서 칠X2번이 신나게 쌩쌩~~~~~~미를친것처럼 달려오더라구요~

저는 너무 반가운나머지 손을쭉~뻣어서 (아저씨~저여기있어요^^)반겼죠.

근데 씨아앙 이 미를친버스가 쌩~~~~~~하니 그냥 가드랩죠?

완전 쫒아가서 창문에다가 돌맹이를 마구마구 던질........려고하다가.소심해서.

그냥 속으로 ㅄ ㅄ 를 외치며 다음 버스를 기다려서 탓어요.

아니 버스 기사분들 왜 그래요?

그래 뭐 종점에 도착해서 빨리 쉬고싶은 기사님들 마음은.

이해합니다 이해하구 말구요.

근데 이건뭐 너무하잖아요 .

그냥 지나가버리는 그만이지만.

기다리는 사람은 얼마나 짜증나고 불쾌한지 아세요?

기사님들 그 5분 일찍간다고 뭐 달라지는거 없지않습니까?

뻔히 정류장이아닌곳도 아니고 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 그런식으로.

매몰차게 가버리시면 정말 상식이하아닙니까?

앞으로 제발 미를친버스처럼 운전하지마시고 .

정류장이 다와가면 천천히 속도를 출이셔서 사람들 전부다

픽업해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