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헐,. 요즘 낛이 이렇게 판에 글을 쓰는 것 밖에 없다는;;; 그래도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좋네요. ^^ 그럼 바로 가겠습니다! 다른 글들은 이곳으로~ 헬로우 귀신님 - http://pann.nate.com/b202622807불광동 옥탑방1 - http://pann.nate.com/b202624054불광동 옥탑방2 - http://pann.nate.com/b202639328예지력? - http://pann.nate.com/b202649779술집에서 만난 귀신 - http://pann.nate.com/b202656066가위 - http://pann.nate.com/b202667427 역시 고딩때의 일임. 무슨 날인지 대낮부터 낮잠을 자고 있었음. 엄마는 거실 소파에서 TV를 보시다가 잠드신 것 같았고 난 침대에서 정신 없이 자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방문이 벌컥 열리는 소리에 잠이 깸. 잘 떠지지도 않는 눈으로 문쪽을 보며 엄마야? 했는데 갑자기 들어온 그 정체불명의 누군가는 벽.과 내 등.사이로 뛰어들었음. 난 원래 똑바로 잘 안잠. 옆으로 새우잠을 잘 자는데 늘 벽을 등지고 자는 버릇이 있음. 엄마 옆에서 자면 엄마를 등지고 잠. 암튼 난 뭔가 옆에 있으면 그 뭔가를 등지고 자야 편히 잠이 들었음. 그래서 벽과 누군가의 사이에서 자게 되면 잠을 못잠. 암튼,. 그날도 벽을 등지고 자고 있는데 벌컥 누가 문을 열고 들어와 벽과 내 등 사이로 뛰어든거임. 침대가 쿨렁해질 정도였음. 난 대체 엄마가 왜 그러는가 싶어 뒤를 돌아보려는 순간. 그 누군가는 내 허리를 힘껏 움켜잡고 손톱으로 파고 드는 거임. 발그림 미안~ 나름 S라인으로 그려봤음. 나의 절대적인 소원인 S 라인. 미안함. 닥치고 하던말 계속 하겠음. 그림의 빨간색이 그 손이었음. 손톱이 아주 날카롭고 긴듯 파고드는 그 느낌과 고통은 말로 형용할 수가 없음. 그 순간 온몸이 마비가 되면서 가위에 눌리는데... 어~ 휴~ 이 손은 나를 갖고 놀듯이 힘을 줬다 풀었다 줬다 풀었다 했음. 하지만 매번 힘을 줄때에는 더 깊이 손톱이 내 허리를 파고 들었음. 이건 꿈이다.. 난 꿈에서 깨야 한다.. 아니 이건 가위니까 내가 어떻게 해서든 몸을 움직여서 깨어야 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벗어나려고 애를 썼음. 내가 벗어나려는 것을 알았는지 장난질을 그만 둔 그 손은 점점 더 세게 날 움켜잡았음. 한참을 실랑이를 벌이다가 나는 포기한듯 몸에 힘을 뺐음. 그 손은 잠시 경계를 하다가 내가 포기한 줄 아는 듯 스르르 아주 조금씩 힘이 빠지고 있었음. 정말 느슨해 졌다 싶은 느낌이 들자 나는 갑자기 몸을 확! 빼고 침대에서 나왔음. 그 손은 다급하게 나를 잡으려다가 놓치고 내 옷자락만 움켜잡았으나 나는 그것도 힘차게 뿌리치고 일어났음. 절대로 뒤를 돌아볼 생각이 안들었음. 정말 무서웠음. 날 잡아 먹을 것 같았음. 후다닥 방을 나오니 엄마가 소파에서 주무시고 있었음. 근데 나 왜그랬나 몰라. 그냥 일어나지 굳이 주무시는 엄마를 깨워 엄마! 방에 뭐가 있어! 나랑 방에서 자면 안돼? 헐,. 그때 난 미쳤나봄. 아님 잠귀신이 들러붙었었나봄. 저 상황에서 어케 다시 잘 생각을 하는지? 아니 것보다 어케 다시 방에 들어갈 생각을 하는지... 지금 생각해도 그때는 이해가 안감. 아무리 나 자신일지라도. 평소 내가 귀신 얘기하는 걸 아는 엄마는 (사실 내가 경험한걸 믿지도 않으심. 왜 알잖우? 독실한 크리스챤들은 모두 사탄의 꼬임 내지 사탄의 장난.으로 받아들임) 아유 얘 또 이상한 말 하네. 하시며 졸려죽겠는데 헛소리 하고 gr이셈.하는 얼굴로 방에 들어와 나와 침대에 누우심. 벽, 나, 엄마. 이런 순서대로 누워 다시 잠을 청함. (왜 그땐 잠을 못자 안달이 난건지...) 이젠 옆에 못오도록 최대한 벽에 붙음. 벽과 나는 한뼘도 안되는 간격이었음. 근데 된장찌개....... 다시 스멀스멀 그 손이 내 허리로 오는 거임. 난 엄마를 뒤에서 껴안음. 그 손길은 흠칫 놀라더니 지도 내 허리를 껴안으려 함. 다리를 움직여 몸을 비틈. 엄마는 몸부림 치지 말고 조용히 자.라고 소릴 버럭 지르심. 나 그냥 잠듬. 그 손길? 모름. 정말 기절하듯이 잠듬. 깨어나 보니 이튿날 아침. 나 최고임? 가위를 습관적으로 눌리시는 분들은 캐공감.할 거임. 가위 눌리는 날은 자리에 눕자마자 암. 내가 눕자마자 옆에 미리 누워 날 기다리고 있는 가위귀신을 느낄 수 있음. 내가 원룸에 살땐데 어느날 자리에 누웠는데 곁눈질로 내 옆에 누워있는 가위귀신을 느낌. (큰 교통사고로 디스크가 생긴 난 그 이후로 베개에 다리를 올리고 똑바로 누워자기.를 자주 시도함.) 꺼져. 시크한 나. 시무룩 하게 떠나가는 가위귀신. 쫌 불쌍함. 쩝,. 내가 미쿡.으로 오는 바람에 날 그리워 할텐데.. 사실, 나도 가위에 안눌리게 되니 쫌 섭섭함. 귀신들에게서 인기가 떨어진 것 같음. 한번은 드라이브 동호회.에서 으쌰으쌰 하는 사람들끼리 어딘가를 단체로 놀러갔음. 운전하는 걸 좋아라 하는 인간들이 모였기때문에 한 8명정도가 갔는데 차가 총 4대가 움직였음.(한차당 두사람) 무슨 때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돌아오는 고속도로가 엄청나게 막혔음. 그래서 우리는 돌더라도 국도로 빠져서 가기로 했음. 한참을 꼬불꼬불 가다보니 날도 어둑어둑.. 무슨 산길을 뚫고 가는 시골길이었음. 갑자기 CB(차량용 무전기. 우리는 차마다 이걸 다 설치했었음)로 다른차에 타고 있던 친구가 말을 검. -허벌나게 무섭네. 우리 길 잘 가고 있는거? -아마도 그럴거임. -선발차가 이정표 지나칠 수도 있으니 후발차들도 무작정 따라오지 말고 잘 보기 바람. -오케오케 난 절대 모르는 길은 운전대를 잡지 않는데다가 사고 당하고 장거리 운전은 피하는 터라 조수석에 타고 있었음. 산에서 다 내려온 것 같은데 양쪽 길가엔 나무가 엄청 우거져 있었음. 어쩜 길거리에 집한채 없고 먼곳에도 불빛 하나 안보이는 그런 길이었음. 창에 기대어 운전자가 피곤해 하지 않게 이런저런 말을 걸어주고 있는데 갑자기... 갑자기... 갑자기... 눈뜬채 가위에 눌려버린 거임. 혀는 마비가 되고 몸은 움직여 지지도 않고. 옆에서는 운전자 친구가 혼자서 종알종알. 와- 정말 환장할 상황이었음. 친구는 내가 잠이 든줄 알고 지방방송을 꺼버림. 야! 난 잠든게 아니야! 날 좀 건드려줘! 날 가위에서 풀어줘!!!! 라고 외치고 싶었음. 영화 <내사랑 내곁에>에서 김명민님.이 연기한 루게릭 환자 있잖음? 정말 그 루게릭 환자 느낌임. 말은 못하는데 상대는 내 의중을 다르게 해석하고 입닥쳐.하고 있는거임. 곁눈질로 휙휙 지나가는 나무들 사이사이에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짐. 그냥 서있는 뭔가들인데 절대 보고싶지 않는 그런 이상한 기운들임. 난 그냥 눈동자도 돌리지 않고 자체얼음.이 되어버림. 귓가에 어떤 다정한 목소리가 들림. 쫌만 참아.. 우리집이야. 우리집 가까우니까 쫌만 참아... 겁나 다정했음. 하지만 그 말을 할 사람이 없다는건 겁나 무서웠음. 거짓말처럼. 정말 1분여정도 달리고 나자 갑자기 확 가위가 풀렸음. 숨이 가빴음. 헉헉대니 친구가 물음. -잤어? 근데 왜 헥헥 대? 그때 선발차에서 CB 무전이 들어옴. -야! 옆에 공동묘지다. 다들 보여? 어쩐지 겁나 으스스 하다 했어 분위기~ 옆을 보자 우리는 막 공동묘지 입구를 지나고 있었음. 된장찌개.. 귓가의 그 목소리는 뭐임? 7
헬로우 귀신님 - 가위 2
안녕하세요~
헐,. 요즘 낛이 이렇게 판에 글을 쓰는 것 밖에 없다는;;;
그래도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좋네요. ^^
그럼 바로 가겠습니다!
다른 글들은 이곳으로~
헬로우 귀신님 - http://pann.nate.com/b202622807
불광동 옥탑방1 - http://pann.nate.com/b202624054
불광동 옥탑방2 - http://pann.nate.com/b202639328
예지력? - http://pann.nate.com/b202649779
술집에서 만난 귀신 - http://pann.nate.com/b202656066
가위 - http://pann.nate.com/b202667427
역시 고딩때의 일임.
무슨 날인지 대낮부터 낮잠을 자고 있었음.
엄마는 거실 소파에서 TV를 보시다가 잠드신 것 같았고
난 침대에서 정신 없이 자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방문이 벌컥 열리는 소리에 잠이 깸.
잘 떠지지도 않는 눈으로 문쪽을 보며 엄마야? 했는데
갑자기 들어온 그 정체불명의 누군가는 벽.과 내 등.사이로 뛰어들었음.
난 원래 똑바로 잘 안잠.
옆으로 새우잠을 잘 자는데 늘 벽을 등지고 자는 버릇이 있음.
엄마 옆에서 자면 엄마를 등지고 잠.
암튼 난 뭔가 옆에 있으면 그 뭔가를 등지고 자야 편히 잠이 들었음.
그래서 벽과 누군가의 사이에서 자게 되면 잠을 못잠.
암튼,.
그날도 벽을 등지고 자고 있는데 벌컥 누가 문을 열고 들어와 벽과 내 등 사이로
뛰어든거임.
침대가 쿨렁해질 정도였음.
난 대체 엄마가 왜 그러는가 싶어 뒤를 돌아보려는 순간.
그 누군가는 내 허리를 힘껏 움켜잡고 손톱으로 파고 드는 거임.
발그림 미안~
나름 S라인으로 그려봤음. 나의 절대적인 소원인 S 라인.
미안함. 닥치고 하던말 계속 하겠음.
그림의 빨간색이 그 손이었음.
손톱이 아주 날카롭고 긴듯 파고드는 그 느낌과 고통은 말로 형용할 수가 없음.
그 순간 온몸이 마비가 되면서 가위에 눌리는데... 어~ 휴~
이 손은 나를 갖고 놀듯이 힘을 줬다 풀었다 줬다 풀었다 했음.
하지만 매번 힘을 줄때에는 더 깊이 손톱이 내 허리를 파고 들었음.
이건 꿈이다.. 난 꿈에서 깨야 한다.. 아니 이건 가위니까 내가 어떻게 해서든
몸을 움직여서 깨어야 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벗어나려고 애를 썼음.
내가 벗어나려는 것을 알았는지 장난질을 그만 둔 그 손은 점점 더 세게 날 움켜잡았음.
한참을 실랑이를 벌이다가 나는 포기한듯 몸에 힘을 뺐음.
그 손은 잠시 경계를 하다가 내가 포기한 줄 아는 듯 스르르 아주 조금씩 힘이 빠지고 있었음.
정말 느슨해 졌다 싶은 느낌이 들자 나는 갑자기 몸을 확! 빼고 침대에서 나왔음.
그 손은 다급하게 나를 잡으려다가 놓치고 내 옷자락만 움켜잡았으나
나는 그것도 힘차게 뿌리치고 일어났음.
절대로 뒤를 돌아볼 생각이 안들었음.
정말 무서웠음. 날 잡아 먹을 것 같았음.
후다닥 방을 나오니 엄마가 소파에서 주무시고 있었음.
근데 나 왜그랬나 몰라. 그냥 일어나지 굳이 주무시는 엄마를 깨워
엄마! 방에 뭐가 있어! 나랑 방에서 자면 안돼?
헐,.
그때 난 미쳤나봄. 아님 잠귀신이 들러붙었었나봄.
저 상황에서 어케 다시 잘 생각을 하는지?
아니 것보다 어케 다시 방에 들어갈 생각을 하는지...
지금 생각해도 그때는 이해가 안감. 아무리 나 자신일지라도.
평소 내가 귀신 얘기하는 걸 아는 엄마는 (사실 내가 경험한걸 믿지도 않으심.
왜 알잖우? 독실한 크리스챤들은 모두 사탄의 꼬임 내지 사탄의 장난.으로 받아들임)
아유 얘 또 이상한 말 하네.
하시며 졸려죽겠는데 헛소리 하고 gr이셈.하는 얼굴로 방에 들어와 나와 침대에 누우심.
벽, 나, 엄마. 이런 순서대로 누워 다시 잠을 청함.
(왜 그땐 잠을 못자 안달이 난건지...)
이젠 옆에 못오도록 최대한 벽에 붙음. 벽과 나는 한뼘도 안되는 간격이었음.
근데 된장찌개.......
다시 스멀스멀 그 손이 내 허리로 오는 거임.
난 엄마를 뒤에서 껴안음.
그 손길은 흠칫 놀라더니 지도 내 허리를 껴안으려 함.
다리를 움직여 몸을 비틈.
엄마는 몸부림 치지 말고 조용히 자.라고 소릴 버럭 지르심.
나 그냥 잠듬.
그 손길?
모름. 정말 기절하듯이 잠듬.
깨어나 보니 이튿날 아침.
나 최고임?
가위를 습관적으로 눌리시는 분들은 캐공감.할 거임.
가위 눌리는 날은 자리에 눕자마자 암.
내가 눕자마자 옆에 미리 누워 날 기다리고 있는 가위귀신을 느낄 수 있음.
내가 원룸에 살땐데 어느날 자리에 누웠는데 곁눈질로 내 옆에 누워있는
가위귀신을 느낌.
(큰 교통사고로 디스크가 생긴 난 그 이후로 베개에 다리를 올리고
똑바로 누워자기.를 자주 시도함.)
꺼져.
시크한 나.
시무룩 하게 떠나가는 가위귀신.
쫌 불쌍함. 쩝,.
내가 미쿡.으로 오는 바람에 날 그리워 할텐데..
사실, 나도 가위에 안눌리게 되니 쫌 섭섭함.
귀신들에게서 인기가 떨어진 것 같음.
한번은 드라이브 동호회.에서 으쌰으쌰 하는 사람들끼리
어딘가를 단체로 놀러갔음.
운전하는 걸 좋아라 하는 인간들이 모였기때문에 한 8명정도가
갔는데 차가 총 4대가 움직였음.(한차당 두사람)
무슨 때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돌아오는 고속도로가 엄청나게 막혔음.
그래서 우리는 돌더라도 국도로 빠져서 가기로 했음.
한참을 꼬불꼬불 가다보니 날도 어둑어둑..
무슨 산길을 뚫고 가는 시골길이었음.
갑자기 CB(차량용 무전기. 우리는 차마다 이걸 다 설치했었음)로
다른차에 타고 있던 친구가 말을 검.
-허벌나게 무섭네. 우리 길 잘 가고 있는거?
-아마도 그럴거임.
-선발차가 이정표 지나칠 수도 있으니 후발차들도 무작정 따라오지 말고
잘 보기 바람.
-오케오케
난 절대 모르는 길은 운전대를 잡지 않는데다가 사고 당하고 장거리 운전은
피하는 터라 조수석에 타고 있었음.
산에서 다 내려온 것 같은데 양쪽 길가엔 나무가 엄청 우거져 있었음.
어쩜 길거리에 집한채 없고 먼곳에도 불빛 하나 안보이는 그런 길이었음.
창에 기대어 운전자가 피곤해 하지 않게 이런저런 말을 걸어주고 있는데
갑자기...
갑자기...
갑자기...
눈뜬채 가위에 눌려버린 거임.
혀는 마비가 되고 몸은 움직여 지지도 않고.
옆에서는 운전자 친구가 혼자서 종알종알.
와-
정말 환장할 상황이었음.
친구는 내가 잠이 든줄 알고 지방방송을 꺼버림.
야! 난 잠든게 아니야! 날 좀 건드려줘! 날 가위에서 풀어줘!!!!
라고 외치고 싶었음.
영화 <내사랑 내곁에>에서 김명민님.이 연기한 루게릭 환자 있잖음?
정말 그 루게릭 환자 느낌임.
말은 못하는데 상대는 내 의중을 다르게 해석하고 입닥쳐.하고 있는거임.
곁눈질로 휙휙 지나가는 나무들 사이사이에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짐.
그냥 서있는 뭔가들인데 절대 보고싶지 않는 그런 이상한 기운들임.
난 그냥 눈동자도 돌리지 않고 자체얼음.이 되어버림.
귓가에 어떤 다정한 목소리가 들림.
쫌만 참아.. 우리집이야. 우리집 가까우니까 쫌만 참아...
겁나 다정했음.
하지만 그 말을 할 사람이 없다는건 겁나 무서웠음.
거짓말처럼.
정말 1분여정도 달리고 나자 갑자기 확 가위가 풀렸음.
숨이 가빴음.
헉헉대니 친구가 물음.
-잤어? 근데 왜 헥헥 대?
그때 선발차에서 CB 무전이 들어옴.
-야! 옆에 공동묘지다. 다들 보여? 어쩐지 겁나 으스스 하다 했어 분위기~
옆을 보자 우리는 막 공동묘지 입구를 지나고 있었음.
된장찌개.. 귓가의 그 목소리는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