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을 만들었어요! 단 하루만에 ㅎㅎ

. 2010.09.15
조회16,365

 

제목이 자극적이였나요 ㅎㅎ

많은 분들께 소개시켜드리고 싶었어요!

 

우선 아우인형이 무엇인지 궁금하거나 신청법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참조해주세요..^제 딸을 만들었어요! 단 하루만에 ㅎㅎ^

 

http://pann.nate.com/b202675251

 

 

그럼 직접 아우인형 만들기 시작!

 

재료는 못쓰는 천조각, 바느질도구

 

 

 

 

 저는

세탁 후 줄어버려 못입게된 티셔츠,

선물포장용 아이보리 리본끈

구멍난 레깅스를 찾아내서 재료로 선택했어요 ㅎㅎ

 

 

 아우인형의 머리에 레깅스를 감아

머리카락으로 덮힌 듯한 두상을 만들고

그리고 남은 레깅스를 돌돌말아 똥머리를 만들었어요^^

 

 

 

저는 똥머리를 즐겨하는데요, 그러니 제 딸도 똥머리를 고수;ㅎㅎ

 

 

 

 

▼똥머리 완성 후, 아끼는 구슬팔찌를 장착-

 

 

 

 

그리고 포인트 리본으로 러블리 하게 마무리를 해주었어요♥

 

 

 

 

 

컨셉을 러블리로 잡았으니

서둘러 핫핑크 원피스를 만들기로 했어요^0^

(여자애를 너무 헐벗게 방치했지 뭐에요...ㅋㅋㅋ)

 

 

 

 

종이에 패턴을 그리고,

패턴을 따라 2장의 재단 !

 

 

가위로 삐뚤빼뚤 잘린 천을 안으로 살짝 말아넣고

시침질(?)을 하고

그리고 아우인형 몸통에 천을 대로 바느질을 시작!

 

 

 

개인적으로 저는 이 과정이 가장 오래 걸리고 힘들었답니다 ㅠㅠ

앞뒷면 패턴의 전체를 가만히 앉아 초집중하여 바느질을 해야하니.....
 목,어깨,허리가 다 아파서 ㅠㅠㅋㅋ

라디오나 TV소리를 들으며 작업을 했더니 고통이 한결 줄어들더라구요><

 

 

 

 

Tip:아 그리고 만들실 분은 참고해주세요-

 

 

신축성이 뛰어난 천이 아닌이상,

옷을 완성하고 인형에게 입히는 것을 불가능한거 같더라구요ㅜ

감히 아우인형 몸통에 조립(?)아닌 조립을 해야하니 참고해주세요!ㅎㅎ

 

 

선물포장용 리본끈을 반으로 접어 바느질을 하고

아우인형 몸통에 묶어 주었습니다^0^ 

 

 

 

매직을 이용하여 종이에 눈을 그리고 본드로 붙였습니다.

(점점 틀을 갖추어 가는 모습에 절로 감격;; @@)

 

 

 

 

입은 매직으로 그려주고,

면봉에 가루를 묻혀 볼터치를 해주었어요.

 

 

 

 

 

 

 

짠 ! 완성-^0^

 

 

마지막으로 출생증명서와 유니세프 단추를 달아주었어요!

(출생 증명서는 직접 만든 아우인형에 대한 사항을 기입할 수 있는 곳인데

인형이름, 출생지(국적), 생년월일, 키, 머리색깔, 눈색깔을 기입할 수 있답니다.)

 

 

 

 

마자막으로

 

우쮸쥬쮸 저의 새끼들이 랍니다 ㅎㅎ

 

 

 

다정하게 한 컷♥

 

 

 

 

난생 처음으로 제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본 인형!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재미있고 뜻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어 완성 후 정말 뿌듯했던

 아.우.인.형. 만들기

 

 

 

 

Tip)

아우인형 몸통 신청 시, 2만원을 유니세프에 기부했어요.

만약 완성 후, 다른사람이 입양해서 또 한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고 싶다면

유니세프에 완성된 아우인형을 보내시면 됩니다

 

 

 

저는 입양하여 집에서 잘 돌볼 계획이에요^0^

 

 

DIY와 더불어 유니세프 어린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싶은 분들은 같이

참여했으면 좋겠어요

 

 

 

아우인형에 대해 홈페이지를 둘러보면서 유니세프 홈페이지도 둘러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세상에는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 들이 많은것 같아요 ㅠ

우리 레몬테라스 식구들도 정기후원에 참여하고 싶으면

홈페이지를 한번 둘러보세요-

 

 

 

 

아우인형 만들기 꾸러미 신청

http://www.awoo.or.kr/

홈페이지 이동 후 '인형 만들기 참여방법' 클릭

하시면 되세요-

 

 

 

▼유니세프 정기후원 바로가기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