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작년 수능이 끝나고 바람의나라를 시작해서 2월달에 3차승급을 했고 지금은 otp문제로 접속이 힘들어서 10월달쯤에 복귀하려고 합니다.
음.. 서론이 길었나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 친구중에 A라는 아이가 있는데 제가 3차승급을 한지 1주일 되던날 제게 갑자기 문자를 하더니 자기가 아는 누나B(21)가 있는데 2차승급을 해야하는데 2차승급의 재물인 화룡의비늘을 살 돈이 없어서 제가 가진돈(저는 그때 한 500만원 있었습니다.)을 달라고 하더군요. 자기가 화룡의비늘 값에 해당하는 돈을 현돈으로 준다면서 말이죠.
그런데 저는 애써 모은 바돈이라 아무리 현돈을 준다고 해도 싫었고 지금 현돈보다는 바돈이 필요해서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그A란 친구가 아는 누나인 B라는 사람이 와서 자꾸 귀찮게 하는겁니다. 사냥도 하고 연대기도 하고 천공도 해야하는데..
친한 친구 부탁이라 대신 그들의 돈으로 캐시를 사서 팔아서 바돈을 벌어서 화룡의비늘을 사 주었는데 그 시간만 1시간 30분을 써먹었습니다 -_-;;
근데 제가 그때 좀 생각해보면 어리석었습니다. 어쩌다보니 그 B란 분과 친해지게 되었네요.
그러더니 제가 입고있는 캐시옷 드레스(바람의나라에는 캐시옷으로 드레스 등등을 판매.)을 사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좀 곤란하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한테 누가 4700원짜리 캐시템을 사주겠습니까? 몇몇 친구들은 쪼잔하게 그것가지고 그런다느니 하는데 땅파면 4700원 나온답니까?
근데 이여자.. 제가 그때부터 보슬아치라고 판단하게 만든 발언을 하더군요.
'여자가 남자한테 뭐좀 사달라고 할 때 못사주는 남자는 능력없어 보인다.' 라고 말이죠.
시발... 욕하면 안돼지만 진짜 욕나오더군요. 아니 뭐 이딴년이 다 있나 하면서 말이죠.
근데 또 제 친구가 저를 설득끝에 지가 거의 돈 다 낼테니 사달라고 해서 사 주고 친구한테 돈을 받았습니다.
사실 좀 불쌍해서 좀 도와주고 놀아줬죠. 저도 템이 아주 좋지는 않고(연청, 용반쌍, 사장, 천부연골무쌍, 현인의심장) 돈도 그닥 많지는 않았지만 그여자는 완전 생ㅋ거ㅋ지ㅋ 였거든요. 그래서 도와주고 놀아줬는데
진짜 발언하는거 맘에 조카안드네요.
그여자가 한 발언을 정리해보자면
1. 남자가 여자한테 뭐좀 사달라고 하는 말 들으면 못 사줄때 능력없어보인다.
2. 제가 제돈좀 쓰려고 하는데 캐시옷 사달라고 때쓰길래 '나도 템좀 사야한다' 라고 했더니 '나보다 그게 더 중요해?' 라고 하더군요. 시발 내가 지 남친인가. 아니 여친 사귀어도 그딴 보슬아치 사귀기 싫음 -_-;; 시발.. 뭐 얼굴이랑 몸매가 뛰어나서 같이 자 준다면 모를까.
그리고 더 웃긴 발언 하나 더 소개할게요.
대화로 하는게 더 재밌겠군요.
본 대화는 2월달에 제가 바람의나라에서 대화한 것을 쓴 것인데 최대한 기억나는 대로 적었습니다.
B : 나 오늘 기분이 안좋아..
나 : 왜요 ㄷ?
B : 소개팅을 갔는데 나랑 동갑인 군필자 남자를 만났어 그런데..
나 : 상대가 맘에 안 들었나요?
B : 아니.. 그게아니라 여자가 많아보였어.
나 : ;;;???
B : 난 나만 사랑해주는 남자가 좋아.
나 : 여자가 많아보였다는건 그동안 사귄 여자가 많아보였다는 건가요?
B : 응.
나 : 그걸 어떻게 알지요?
B : 그냥.. 감이야.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다음 할 말을 못 했습니다.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여자가 많아보였다는건 사귀었다가 헤어진게 많다는건데 그걸 감으로 어떻게 알죠?
그리고 님도 남친 사귀었다가 헤어진적 있다고 하셨는데 그럼 그것도 남자가 많은 것 아닌가요?
라고 하고싶었지만 제가 왜 그때 그 말을 못 했을까요?
최근 근황 보면 이여자 또 남친 사귀었다는데 남친분 참 골치아플듯 하네요.
전 절대 이런여자 안 만나고 싶습니다.
이런 여자가 아니신분.. 어디없을까요?
요즘 이런사람이 당연한가요?
저에대해 조금 말씀드리자면 1990년생으로 만 20살입니다.
제가 제작년 수능이 끝나고 바람의나라를 시작해서 2월달에 3차승급을 했고 지금은 otp문제로 접속이 힘들어서 10월달쯤에 복귀하려고 합니다.
음.. 서론이 길었나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 친구중에 A라는 아이가 있는데 제가 3차승급을 한지 1주일 되던날 제게 갑자기 문자를 하더니 자기가 아는 누나B(21)가 있는데 2차승급을 해야하는데 2차승급의 재물인 화룡의비늘을 살 돈이 없어서 제가 가진돈(저는 그때 한 500만원 있었습니다.)을 달라고 하더군요. 자기가 화룡의비늘 값에 해당하는 돈을 현돈으로 준다면서 말이죠.
그런데 저는 애써 모은 바돈이라 아무리 현돈을 준다고 해도 싫었고 지금 현돈보다는 바돈이 필요해서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그A란 친구가 아는 누나인 B라는 사람이 와서 자꾸 귀찮게 하는겁니다. 사냥도 하고 연대기도 하고 천공도 해야하는데..
친한 친구 부탁이라 대신 그들의 돈으로 캐시를 사서 팔아서 바돈을 벌어서 화룡의비늘을 사 주었는데 그 시간만 1시간 30분을 써먹었습니다 -_-;;
근데 제가 그때 좀 생각해보면 어리석었습니다. 어쩌다보니 그 B란 분과 친해지게 되었네요.
그러더니 제가 입고있는 캐시옷 드레스(바람의나라에는 캐시옷으로 드레스 등등을 판매.)을 사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좀 곤란하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한테 누가 4700원짜리 캐시템을 사주겠습니까? 몇몇 친구들은 쪼잔하게 그것가지고 그런다느니 하는데 땅파면 4700원 나온답니까?
근데 이여자.. 제가 그때부터 보슬아치라고 판단하게 만든 발언을 하더군요.
'여자가 남자한테 뭐좀 사달라고 할 때 못사주는 남자는 능력없어 보인다.' 라고 말이죠.
시발... 욕하면 안돼지만 진짜 욕나오더군요. 아니 뭐 이딴년이 다 있나 하면서 말이죠.
근데 또 제 친구가 저를 설득끝에 지가 거의 돈 다 낼테니 사달라고 해서 사 주고 친구한테 돈을 받았습니다. 사실 좀 불쌍해서 좀 도와주고 놀아줬죠. 저도 템이 아주 좋지는 않고(연청, 용반쌍, 사장, 천부연골무쌍, 현인의심장) 돈도 그닥 많지는 않았지만 그여자는 완전 생ㅋ거ㅋ지ㅋ 였거든요. 그래서 도와주고 놀아줬는데
진짜 발언하는거 맘에 조카안드네요.
그여자가 한 발언을 정리해보자면
1. 남자가 여자한테 뭐좀 사달라고 하는 말 들으면 못 사줄때 능력없어보인다.
2. 제가 제돈좀 쓰려고 하는데 캐시옷 사달라고 때쓰길래 '나도 템좀 사야한다' 라고 했더니 '나보다 그게 더 중요해?' 라고 하더군요. 시발 내가 지 남친인가. 아니 여친 사귀어도 그딴 보슬아치 사귀기 싫음 -_-;; 시발.. 뭐 얼굴이랑 몸매가 뛰어나서 같이 자 준다면 모를까.
그리고 더 웃긴 발언 하나 더 소개할게요.
대화로 하는게 더 재밌겠군요.
본 대화는 2월달에 제가 바람의나라에서 대화한 것을 쓴 것인데 최대한 기억나는 대로 적었습니다.
B : 나 오늘 기분이 안좋아..
나 : 왜요 ㄷ?
B : 소개팅을 갔는데 나랑 동갑인 군필자 남자를 만났어 그런데..
나 : 상대가 맘에 안 들었나요?
B : 아니.. 그게아니라 여자가 많아보였어.
나 : ;;;???
B : 난 나만 사랑해주는 남자가 좋아.
나 : 여자가 많아보였다는건 그동안 사귄 여자가 많아보였다는 건가요?
B : 응.
나 : 그걸 어떻게 알지요?
B : 그냥.. 감이야.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다음 할 말을 못 했습니다.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여자가 많아보였다는건 사귀었다가 헤어진게 많다는건데 그걸 감으로 어떻게 알죠? 그리고 님도 남친 사귀었다가 헤어진적 있다고 하셨는데 그럼 그것도 남자가 많은 것 아닌가요?
라고 하고싶었지만 제가 왜 그때 그 말을 못 했을까요?
최근 근황 보면 이여자 또 남친 사귀었다는데 남친분 참 골치아플듯 하네요.
전 절대 이런여자 안 만나고 싶습니다. 이런 여자가 아니신분.. 어디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