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의 주둥아리좀 어떻게 해주세요!!

이은호2007.10.22
조회82,570

 

 

 

 

정말 깜짝놀랬어요

제글이 오늘의 톡이 되어있다니 ㅋㅋ 믿기지가않네요

홍식이에게도 전화가왔습니다

"나 이러다 연예인되는거아니냐??"

다른사람같으면 실명으로 올렸다고 난리를 칠껀데 그리고 더 놀라운건 홍식이 사진까지

누가 올려놨는지~~ㅋㅋ 홍식아 여의도 진출이 얼마안남았다 일단들이대자 아님말고 ^^

 

 

 

저에겐 정말 어리버리한친구가 있습니다

무한도전에서 박명수 말하는거 보셨죠?? 말의 앞뒤가 맞지않는..

박명수는 제친구한테 게임이 되지않습니다 ㅋㅋ

1 고스톱 치기로한날 준성이와 연락이안됐다

  준성이집에 전화해서

  "저 준성이친구홍식인데 준성이 있어요?"

  "준성이아직 안들어왔다"

  "준성이 집에서 아직안들어왔어요?"

2 해수욕장에서 무릎이까져서 피가났다 내가 후시딘가꼬왔던걸

   아는 홍식이 "야~~오라메디어디있냐?"

   "하하하미친놈 오라메디냐?" 

   "아!!~후라메디어딨냐?"

3 해남에서 돌아오는길에 통닭세마리를 시켜서 무등산을 가기로

  했다 통닭 찾으러갔는데 어떤꼬마한테 "너 몇학년이냐?"

  "1학년이요?"

  "1살이믄 7살이냐?"

4 문석이가 휴가나와서 친구들 모이기로한날 홍식이가 준성이한테

  전화를했다 "문석이나왔응께 나와라"

  "나 큰아버지오셔서 못나가것다"

  "뭐야~~ 큰아버지돌아가셨다고야~~!"

5.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완도로가고있는도중

  "야!! 니기들 축의금 얼마할래??"

 

친구들과 시내에서 만나기로했다

쫌 늦어서 홍식이에게 전화를했다

"어디냐"

"닭이다"

"뭐?"

"닭이다고이년아"

"통닭 집이냐?"

"닭이라고야~~"

"미친놈 어디여!!"

"몰라 닭이다"

"염병 딴놈바꿔봐"

"여보세요"

"어디냐"

"르꼬끄다"

 

오치동에서 애들과 당구장갔다가 피시방갔다가

다시 당구장을갈까 밥을먹을까 옥신각신 하던중에

홍식이왈

"야!! 짱깨집가서 당구나시켜먹자"

"하하하 당구공씹어먹어블래?"

 

 

내이름은 박홍식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어릴때부터 난 세계에서 제일 빠릿빠릿한 군인이 꿈이였어

근데 자꾸 어리버리를 까는바람에

군인을 못하게된거야 중대장이 나한테 주뎅이 나불나불 안해볼래?

이러더라~~

난 대답했지"제 정신이세요?"

난 지금 어록만 수십개야

언젠가 니가 서서 웃게될자리가

꼭 니가 시작한 거긴 아닐지도 몰라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Impossible is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