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자원봉사 교육에 다녀오다~

chris2010.09.15
조회144

 

드뎌~자봉의 교육이 시작됬다..

9/15 오전 9시..

 

일찌감치 도착했는데..지하철 역 나오자마자 누가 뒤에서

 

"저~성동구청이 어디예요~?" 이러는거...뒤돌아보니

 

자원봉사랑 청사초롱 같이 하게된 정아씨가 아닌가!? ㅋㅋㅋ

"우리 전생에 인연이었나바~~" 막 이러고 신기해하며..ㅎㅎ

 

 

"저희 블로그에 올릴 사진이예요~"이러고 사진 찍으니까

다들... 폼을 잡아주신게...이모양..~ㅋㅋㅋ

 

 

 

 

 

 

 

 

 

음...숨으시기도 하고~ㅎㅎㅎ

 

 

 

 

 

 

울 열쩡적인 정아~ 교육온 김에 초롱이 리포터 활동두 열심히

할라구 인터뷰 계획까지 짜온...

"넌 ..증말~열쩡적이여~~!"  ㅋㅋㅋ

 

 

 

 

 

 

 

 

 

 

밥까진 아녀두 맛난 카스테라랑 아리수~^^

(울아들이 무리수?아니녜..무한도전 너~무 봤나바~ㅋㅋㅋ)

 

 

 

 

 

 

 

 

 

 

교육 셋째날이라 그런지 500명 다 안오신 거 같다~

 

 

 

 

 

 

음...사실 나두 오늘 특이한 자원봉사자 있으심 인터뷰할라구

 

맘 먹구 갔는데...막상 닥쳐보니...다들 넘 무표정이야~ㅠㅠ

 

 

그른데 울 정아가~어찌나 열씨미든지^^

 

청사초롱 티셔츠까지 챙겨온거 있죵~ 기특하기도..^^

 

나두 기운내서 외국인 한분께 인터뷰를 시도..

 

정아랑 무작정 덤벼들?어서

 

"저~~어..인터뷰 좀,,,헬로~캔 유 스핔 코리안?~??!!"

 

이랬더니...아니~이분이

 

한국말 완전 잘해~~무슨 인터뷰녜..앉아서 하자고..ㅋㅋㅋ

 

 

한국교원대 영어교육과 교수님이시래~ㅎㅎ

 

땡큐~~월터 포어맨 교수니임~~^^

 

자원봉사하시는 거 넘 의미있는 일이라고 열심히 하시겠다네요~

 

(인터뷰 동영상은 청사초롱 리포터 섹션에다 올려놓겠어요ㅎㅎ)

 

 

 

 

 

 

 

 

 

 

 

 

 

 

1시간 교육이 끝나고 10분 쉬는 시간에 또 부리나케~뛰나간

울 정아~러시아 언니를 붙잡아 또 이너뷰~~ㅎㅎ

 아우~근데 이 언니두 한국말 완전 달변이시드라~~ㅋㅋㅋ

 

암튼...나두 들이대는데 일가견있는데..

정아야~! 너는 진짜 지존이다~크하~^^

쩡아~! 뽜이링!!

 

 

 

 

 

 

화장실 다녀왔더니 시간 다~가서 그담 쉬는 시간엔

땡치자마자 노신사분 한분 붙잡?아서 인터뷰 성공~^^

 

연세가 80세신데..70두 안되보이시더라는ㅎㅎ

은퇴하시구 자원봉사하시는 거래요..

일본에서 태어나시구 외국생활두 많이 하셨다구~

아마..이렇게 좋은 일 많이 하셔서 젊으신가보다^^

 

 

 

 

 

 

 

 

 

싸이 클럽서 만난 나은인 사진 안찍는다고..ㅎㅎ

머리 삼발하고 이러고 나오고~ㅋㅋㅋ

 

 

 

 

 

 

그래..그래..그러케라도..ㅋㅋㅋ

 

 

 

 

 

 

 

 

 

 

 

 

 

 

음...절때루...낯선 가방 이런거 있음..만지지 말고 신고하시래요~

 

외국에서 폭탄테러 있었던 동영상 보여주셨는데..

 

우리 모두 깜~딱 놀랬다는..ㅠㅠ

 

지하철 타서두..앉아서 자기?전에 꼭 비상구 확인하구 자래요~ㅋㅋ

 

 

 

 

 

 

 

 

 

 

 

 

 

 

12시에 끝나고...밥먹으러 뭉쳤다~^^

 

 

 

 

 

 

 

왕언니?가 쏜 탕슉~짜장..짬뽕...

짜장..짬뽕은 먹느라 정신 없어서 사진 읍따~ㅠㅠ;;

 

 

 

 

 

 

언니가 밥 샀다고..나이서열 2위?인 정아가 쏜 커피~~ㅎㅎ

 

 

 

 

 

 

 

 

정아가 챙겨온 청사초롱 티셔츠~~멋쪄부러~^^

 

 

 

 

 

 

 

 

 

 

 

정아야~나은아~~ 다 퍼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