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8살 여고생이구요, 2주일전에 편의점에서 억울한일을 당했습니다. 수유리 먹자골목에 위치한 편의점에 들어가서 컵라면을 계산한후에 좌식탁자에 올려놓고 의자에 앉는순간 컵라면이 제 허벅지위로 쏟아졌습니다. 너무뜨거워서 바닥을 뒹굴며 비명을 질렀습니다 바지까지 집어던지고 옆에있던 친구는 너무 당황해서 울먹거리며 어쩔줄몰라하구요 10분정도 오열을하면서 울고있는데 어떤 외국인 여자분이 오셔서 얼음으로 찜질해주셨어요 한국말도 서투신것 같던데'괜찮아요 괜찮아요'하시면서 위로해주시더라구요 그때 제허벅지 껍질이 모두 벗겨진상태였고 알바생은 쳐다보지도않고 계산만하고있고 편의점안에 손님들은 모른척하고 친구가 밖에서 구급차를 기다려보자고 기대어서 편의점을 나가려고하는데 알바생이 귀찮은듯이 '아 기다리세요 구급차올꺼에요' 그러면서 편의점 탁자닦는 빨지도않은 행주를 주면서 상처부위에 덮고있으라고 해서 괜찮다고하고 구급차가 올때까지 친구한테 기대어있었어요 5분후에 구급차가 와서 병원응급실로 실려왔고 부모님이 소식듣고 급하게 달려오셨어요 부모님한테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는데 갑자기 내앞으로 라면이 넘어왔다고 말씀드리고 부모님이 사고난 편의점에 가셨는데 알바생한테 애가 아파서 뒹굴고 소리지르고 그랬는데 어떻게 신경도 안써줄수있냐고 하니까 '편의점 금고안에 돈 털리면 제책임이잖아요' 이러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가 그 테이블밑을 보니 제앞쪽에 바퀴하나가 빠져있었다고하시더라구요. 그재서야 알바생이 관리소홀로인해 사고난거라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데요 입원한지 3일정도 지나구 솔직히 전 편의점에서 한번쯤 와줄줄 알았는데 전화한통 없더라구요 어머니께서 편의점 점주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죄송하다는말 한마디 없이 보험에서 알아서 할꺼라는 말밖에 안하더래요. 지금 애상태가 어떤지 와서 보시라고 하니까 어제 야간근무해서 피곤해서 안된다는둥 다른분은 가게 지켜야된다는둥 그전화 듣고있던 제가 너무 화가나서 어머니 핸드폰을 뺏어서 지금 일이먼저냐고 사람이먼저냐고 당장오시라고 너무 억울하다고 호소하니까 '제가 무슨말을 들을라고 거길 가야되나요?' 이렇게 말하고 '저희도 테이블 바퀴 빠진게 너무 억울해요.' 이렇게말을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사에 당장 전화하겠다고하니까 그재서야 와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사과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입원한 첫날에는 물집이 탁구공만큼 부푼상태였고 좀 지나니까 물집 터지구 곪아서 의사선생님께서 회복하려면 힘들꺼라고 피부이식수술을 해야된ㄷㅏ고 하셔서 월요일에 수술하고 회복중입니다. 2주째 입원중이며 움직이지도 못하고 학교도 못가구 병실침대에 누워있어요 지금 부모님 일도 못하시고 옆에서 간호하고 계시구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이렇게 올리게되네요 이번일로 인해 18살어린나이에 반바지도 못입게되었구요 더운여름에 반바지 입었을때 사람들의 시선도 무섭습니다 이식수술 하고도 큰 흉터가 남을꺼라고 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사진 올릴게요 안보실분 뒤로가기 누르세요! 136
★편의점 관리소홀로 인한 허벅지화상 너무억울해요★
안녕하세요. 전 18살 여고생이구요,
2주일전에 편의점에서 억울한일을 당했습니다.
수유리 먹자골목에 위치한 편의점에 들어가서
컵라면을 계산한후에 좌식탁자에 올려놓고
의자에 앉는순간 컵라면이 제 허벅지위로 쏟아졌습니다.
너무뜨거워서 바닥을 뒹굴며 비명을 질렀습니다
바지까지 집어던지고
옆에있던 친구는 너무 당황해서 울먹거리며 어쩔줄몰라하구요
10분정도 오열을하면서 울고있는데 어떤 외국인 여자분이 오셔서
얼음으로 찜질해주셨어요
한국말도 서투신것 같던데'괜찮아요 괜찮아요'하시면서
위로해주시더라구요
그때 제허벅지 껍질이 모두 벗겨진상태였고
알바생은 쳐다보지도않고 계산만하고있고
편의점안에 손님들은 모른척하고
친구가 밖에서 구급차를 기다려보자고 기대어서 편의점을 나가려고하는데
알바생이 귀찮은듯이
'아 기다리세요 구급차올꺼에요'
그러면서 편의점 탁자닦는 빨지도않은 행주를 주면서 상처부위에
덮고있으라고 해서 괜찮다고하고 구급차가 올때까지 친구한테 기대어있었어요
5분후에 구급차가 와서 병원응급실로 실려왔고
부모님이 소식듣고 급하게 달려오셨어요
부모님한테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는데
갑자기 내앞으로 라면이 넘어왔다고 말씀드리고
부모님이 사고난 편의점에 가셨는데
알바생한테 애가 아파서 뒹굴고 소리지르고 그랬는데 어떻게
신경도 안써줄수있냐고 하니까
'편의점 금고안에 돈 털리면 제책임이잖아요'
이러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가 그 테이블밑을 보니 제앞쪽에 바퀴하나가
빠져있었다고하시더라구요.
그재서야 알바생이 관리소홀로인해 사고난거라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데요
입원한지 3일정도 지나구 솔직히 전 편의점에서
한번쯤 와줄줄 알았는데 전화한통 없더라구요
어머니께서 편의점 점주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죄송하다는말 한마디 없이 보험에서 알아서 할꺼라는
말밖에 안하더래요.
지금 애상태가 어떤지 와서 보시라고 하니까
어제 야간근무해서 피곤해서 안된다는둥
다른분은 가게 지켜야된다는둥
그전화 듣고있던 제가 너무 화가나서
어머니 핸드폰을 뺏어서
지금 일이먼저냐고 사람이먼저냐고 당장오시라고 너무 억울하다고
호소하니까 '제가 무슨말을 들을라고 거길 가야되나요?'
이렇게 말하고 '저희도 테이블 바퀴 빠진게 너무 억울해요.'
이렇게말을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사에 당장 전화하겠다고하니까
그재서야 와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사과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입원한 첫날에는 물집이 탁구공만큼 부푼상태였고
좀 지나니까 물집 터지구 곪아서 의사선생님께서 회복하려면
힘들꺼라고 피부이식수술을 해야된ㄷㅏ고 하셔서
월요일에 수술하고 회복중입니다.
2주째 입원중이며 움직이지도 못하고 학교도 못가구 병실침대에
누워있어요
지금 부모님 일도 못하시고 옆에서 간호하고 계시구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이렇게 올리게되네요
이번일로 인해 18살어린나이에 반바지도 못입게되었구요
더운여름에 반바지 입었을때 사람들의 시선도 무섭습니다
이식수술 하고도 큰 흉터가 남을꺼라고 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사진 올릴게요 안보실분 뒤로가기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