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건 3달 되었구요...오늘이 딱 3달째네요.. 첨엔 제가 맘이 없다가 점점 맘이 생겨서 연락문제 신경쓰고 (하도 문자 안보내길래 화장실 갈때라도 문자좀 보내라고 이런식의 장문도 많이 보냈어요) 저도 한번 사귀면 올인하는 스타일인지라 그 사람에게 마음 다 주었는데 그 사람은 주변에 친구인 여자들이 많더라구요,.. 여자들이 정말 친구로 아는 남자... 해달라고 하는 거 해주고 힘쓰는 거 이런 거 도와주고..그래도 '여자'인지라 신경쓰이더라구요... 암튼 그러다가 연락문제로 헤어졌구요..전날 데이트 하고 헤어졌는데 문자해도 전화해도 안 받더라구요. 그 뒷날 전화했더니 '그럴수도 있지' 이 말에 폭발해서 2-3번 뭐라고 하고 또 얘기하니까' 그만해 지겨워'이러더군요... 그러고 나서 제가 상처받았다니까 미안하다고 하데요... 그래서 그날 오후에 화 풀었는데 (저도 저꾸 똑같은 말 되풀이 해서 미안하다고 했거든요) 말로만 풀린거지 마음이 안 풀린 거예요 그래서 나 괜히 화 풀은 거 같다 괜히 미안하다고 한거 같다 이랫더니 알겠대요...그러고서 오후에 제가 화 풀려서(저도 참...이 부분은 이해가 안가요..) 미안하다고 낼 문자하고 통화하자고 변덕스러운 나 잘 받아줘서 너무 고맙다고 했는데 전화도 안오고 문자도 없고 그 뒷날 아침에 문자했는데 씹고....지인들에게 울면서 이야기햇는데 너 안좋아하는거 같다고 너 상처받는다고 헤어지라고.... 독하게 마음먹고2일동안 연락끊었습니다...하루에 한번씩은 꼭 통화했었는데.... 2일 지나고 주말되니까 전화오데요...차갑게 이야기하고 끊었죠..... 헤어지려고 마음먹었는데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도저히 못 끊겠더라구요... 용서해달라고 하려고 만났는데 웬걸, 그 사람은 마음이 식었데요(제 직감상).... 후후 나 좋아하냐고 물었더니 고개만 숙이고 대답도 안하던 그 사람... 참....아 이사람은 아니구나 싶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암말도 안하더라구요.. 나중에 문자하나 와서 '미안하다 나중에 더 좋은 남자 만날꺼야 ' 나중에 친한 사람에게 들으니 '제가 집착했다' 라고 그러더라구요...그 남자애가 그랬답니다. 헤어지고 다음 날 아직 커플요금제였는데 대리점에서 전화가 왔어요 "~~님이 커플요금제 해지하려고 하는데 동의하냐고" 솔직히 헤어졌다는게 실감도 안나서 어안이 벙벙한데 그 순간 확 돌아서 해지 해달라고, 그래놓고 몇일 있다가 저도 아예 핸펀 번호를 바꿨어요, 근데 사람 마음이....... 1달동안은 맘 고생하느라 밥도 못 먹고 울기만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마음이 둘로 갈라지데요... 반은 앞으로 힘내서 잘 지내면 된다 그런 남자 세상에 널렸으니까 소개팅도 많이하고 사람도 많이 사귀고 이런 마음.. 반은 아니야 그사람이 얼마나 착했는데 내가 너무 몰아세운게 아닐까? 내가 괜히 급하게 번호를 바꾼게 아닐까 하는 마음.....연락이 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그치만 연락처를 바꿨으니 못 오는게 아닐까 하는마음... 그리고 제 직업상 (3교대) 사람 만나기가 넘 힘들더라구요..ㅜㅜ 3교대라 주말 동호회를 나갈 수 있나..... 직장이 서울 등 도시권이 아니어서 '남자사람'을 만날 수 가 없어요ㅜㅜ 들리는 소문엔 그 사람은 잘 지낸다더라.... 그 친구인 여자들하고 얘기도 한대더라... 요딴 이야기 들으면 지는 거 같아 짜증도 나고...... 저랑 사귀기 전에 그 친구인 여자애를 좋아한다고 소문도 낫었더래요... 저만까맣게 몰랐으니..... 이런 바보 멍충이.............ㅜㅜㅜ 글구 제 가족들이 그 남자애를 알았었는데 절 안좋아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여자형제들이....그러면 정확한 거겠죠?ㅜㅜ 근데 사람이 간사한게 그 남자애가 미워지는 게 아니라 그 여자애가 미워지는 거예요 내가 그 여자애보다 못한거 같기도 하고... 그여자애는 남자가 자길 좋아하는거 소문도 내고 다녔대요....그거 알면서도 저한테 한마디도 안하고.. 저랑 안면도 있고 말도 텄으면서.....그리고 느껴지는 이 배신감... 처음엔 내가 왜 이러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이게 질투란 걸 알았어요.... 근데 질투란 건 사람을 좋아할 때 생기는 거 아니에요? 그럼 제가 아직 그 남자애를 좋아하고 있다는 이야기잖아요...ㅜㅜ 난 정말 쿨하게 잊었다 생각해서 번호도 바꾸고 연락해보지도 않고 일부러 소식같은 거 물어보지도 않았거든요(그 남자애가 지인의 친구에요) 남들한테도 나 그애 많이 잊었다 그 나쁜 놈 일찍 헤어지길 잘했다 그 딴 놈은 줘도 싫다 등등 큰 소릴 쳤는데(사실 이것도 생각해보니 다른 사람들이 절 우습게 볼까봐 이야기 한거 같아요...) 정작 제 마음은 딴곳에 있으니 답답합니다... 제가 문제인 걸까요? 제가 너무 일찍 전화번호를 바꾼 걸까요....?ㅜㅜ 제 마음을 제가 모르겠어요...... 요즘은 예전 번호로 다시 바꿀까 그러면 연락이라도 오지 않을까 생각해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겠죠? ㅠㅠㅠ 마음100% 주지 말라고 했는데 ..ㅜㅜ 난 왜 맨날 100% 주고 후회할까요...ㅜㅜ 동생도 잘한 거라고 번호 잘 바꾼 거라고 다른 사람 더 좋은 사람 생길거라고 하는데 왜 저는 마음도 못잡고 이러는지....에휴.. 어떻게 하면 마음이 더 나아질까요... 바쁘면 생각 안 날까봐 학교도 다니고 요가도 다니는데 마음이 뻥 뚫린거 같애요.......... 이럴 줄 알았으면 매달려라도 볼껄... 쿨하게 헤어지겠다고 했는데 언제쯤 제 마음이 나아질런지.......... 위로받고 싶어요..ㅜㅜ 아니면 니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라고 따끔하게 이야기좀 해주세요.. 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습니다..ㅜ
이별이 너무 성급한 결정이었을까요........
헤어진건 3달 되었구요...오늘이 딱 3달째네요..
첨엔 제가 맘이 없다가 점점 맘이 생겨서 연락문제 신경쓰고
(하도 문자 안보내길래 화장실 갈때라도 문자좀 보내라고 이런식의 장문도 많이 보냈어요)
저도 한번 사귀면 올인하는 스타일인지라 그 사람에게 마음 다 주었는데 그 사람은
주변에 친구인 여자들이 많더라구요,.. 여자들이 정말 친구로 아는 남자...
해달라고 하는 거 해주고 힘쓰는 거 이런 거 도와주고..그래도 '여자'인지라
신경쓰이더라구요...
암튼 그러다가 연락문제로 헤어졌구요..전날 데이트 하고 헤어졌는데 문자해도 전화해도
안 받더라구요. 그 뒷날 전화했더니 '그럴수도 있지' 이 말에 폭발해서 2-3번 뭐라고
하고 또 얘기하니까' 그만해 지겨워'이러더군요... 그러고 나서 제가 상처받았다니까
미안하다고 하데요...
그래서 그날 오후에 화 풀었는데
(저도 저꾸 똑같은 말 되풀이 해서 미안하다고 했거든요) 말로만 풀린거지 마음이
안 풀린 거예요 그래서 나 괜히 화 풀은 거 같다 괜히 미안하다고 한거 같다 이랫더니
알겠대요...그러고서 오후에 제가 화 풀려서(저도 참...이 부분은 이해가 안가요..)
미안하다고 낼 문자하고 통화하자고
변덕스러운 나 잘 받아줘서 너무 고맙다고 했는데 전화도 안오고 문자도 없고
그 뒷날 아침에 문자했는데 씹고....지인들에게 울면서 이야기햇는데
너 안좋아하는거 같다고 너 상처받는다고 헤어지라고....
독하게 마음먹고2일동안 연락끊었습니다...하루에 한번씩은 꼭 통화했었는데....
2일 지나고 주말되니까 전화오데요...차갑게 이야기하고 끊었죠.....
헤어지려고 마음먹었는데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도저히 못 끊겠더라구요...
용서해달라고 하려고 만났는데 웬걸, 그 사람은 마음이 식었데요(제 직감상)....
후후 나 좋아하냐고 물었더니 고개만 숙이고 대답도 안하던 그 사람...
참....아 이사람은 아니구나 싶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암말도 안하더라구요..
나중에 문자하나 와서 '미안하다 나중에 더 좋은 남자 만날꺼야 '
나중에 친한 사람에게 들으니 '제가 집착했다' 라고
그러더라구요...그 남자애가 그랬답니다.
헤어지고 다음 날 아직 커플요금제였는데 대리점에서 전화가 왔어요
"~~님이 커플요금제 해지하려고 하는데 동의하냐고"
솔직히 헤어졌다는게 실감도 안나서 어안이 벙벙한데
그 순간 확 돌아서 해지 해달라고,
그래놓고 몇일 있다가 저도 아예 핸펀 번호를 바꿨어요,
근데 사람 마음이.......
1달동안은 맘 고생하느라 밥도 못 먹고 울기만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마음이 둘로 갈라지데요...
반은 앞으로 힘내서 잘 지내면 된다 그런 남자 세상에 널렸으니까 소개팅도 많이하고
사람도 많이 사귀고 이런 마음..
반은 아니야 그사람이 얼마나 착했는데 내가 너무 몰아세운게 아닐까? 내가 괜히 급하게
번호를 바꾼게 아닐까 하는 마음.....연락이 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그치만 연락처를
바꿨으니 못 오는게 아닐까 하는마음...
그리고 제 직업상 (3교대) 사람 만나기가 넘 힘들더라구요..ㅜㅜ
3교대라 주말 동호회를 나갈 수 있나..... 직장이 서울 등 도시권이 아니어서 '남자사람'을
만날 수 가 없어요ㅜㅜ
들리는 소문엔 그 사람은 잘 지낸다더라.... 그 친구인 여자들하고 얘기도 한대더라...
요딴 이야기 들으면 지는 거 같아 짜증도 나고......
저랑 사귀기 전에 그 친구인 여자애를 좋아한다고 소문도 낫었더래요...
저만까맣게 몰랐으니..... 이런 바보 멍충이.............ㅜㅜㅜ
글구 제 가족들이 그 남자애를 알았었는데 절 안좋아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여자형제들이....그러면 정확한 거겠죠?ㅜㅜ
근데 사람이 간사한게 그 남자애가 미워지는 게 아니라 그 여자애가 미워지는 거예요
내가 그 여자애보다 못한거 같기도 하고... 그여자애는 남자가 자길 좋아하는거 소문도
내고 다녔대요....그거 알면서도 저한테 한마디도 안하고..
저랑 안면도 있고 말도 텄으면서.....그리고 느껴지는 이 배신감...
처음엔 내가 왜 이러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이게 질투란 걸 알았어요....
근데 질투란 건 사람을 좋아할 때 생기는 거 아니에요?
그럼 제가 아직 그 남자애를 좋아하고 있다는 이야기잖아요...ㅜㅜ
난 정말 쿨하게 잊었다 생각해서 번호도 바꾸고 연락해보지도 않고 일부러 소식같은 거
물어보지도 않았거든요(그 남자애가 지인의 친구에요)
남들한테도 나 그애 많이 잊었다 그 나쁜 놈 일찍 헤어지길 잘했다 그 딴 놈은 줘도 싫다
등등 큰 소릴 쳤는데(사실 이것도 생각해보니 다른 사람들이 절 우습게 볼까봐
이야기 한거 같아요...) 정작 제 마음은 딴곳에 있으니 답답합니다...
제가 문제인 걸까요?
제가 너무 일찍 전화번호를 바꾼 걸까요....?ㅜㅜ
제 마음을 제가 모르겠어요......
요즘은 예전 번호로 다시 바꿀까 그러면 연락이라도 오지 않을까 생각해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겠죠? ㅠㅠㅠ
마음100% 주지 말라고 했는데 ..ㅜㅜ 난 왜 맨날 100% 주고 후회할까요...ㅜㅜ
동생도 잘한 거라고 번호 잘 바꾼 거라고 다른 사람 더 좋은 사람 생길거라고
하는데 왜 저는 마음도 못잡고 이러는지....에휴..
어떻게 하면 마음이 더 나아질까요...
바쁘면 생각 안 날까봐 학교도 다니고 요가도 다니는데
마음이 뻥 뚫린거 같애요..........
이럴 줄 알았으면 매달려라도 볼껄... 쿨하게 헤어지겠다고 했는데
언제쯤 제 마음이 나아질런지..........
위로받고 싶어요..ㅜㅜ
아니면 니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라고 따끔하게 이야기좀 해주세요..
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