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당 경찰서 형사계에서 아동폭ㅁ 조서중 억울한 일들

. 20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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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저는 청주에서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을 키우는 학부형입니다.

제 아이와 제 아이 친구들이 놀다가 다툼이 일어났는데 다투던 아이아빠가 제 아이에게 욕과 죽여버린다며 위협을 하며 머리를 세게 3대나 때리고 아이가 머리가 아퍼 어질어질 하고 있는데 강제로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을 끌고 갔다 했서 제가 가서 확인하니 강하게 부인을 해서 참다 못한 제가 경찰에 신고를 해서 경찰서에 와서 조서를 받는 과정에 생긴 일입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제 아이가 2010년 9월 15일 율량동 삼정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축구를 하며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학교 다니는 후배가 까불어서 제아이와 친구들이 그러지 말라 하니 욕을 하면서 계속 까불어 기분이 나빠져 서로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배는 율량동 태ㅅ 학원을 운영하는 아빠를 데리고 왔고.그 아저씨는 아이들을 나무라며 욕과 함께 제 아이의 머리를 3대 정도 쎄게 때려서 아팠다 합니다.
그래서 머리가 아퍼 어질어질한 제아이의 오른쪽 손목을 강제로 끌고 태ㅅ학원으로 데리고 가서 너 엄마 전화번호 대라 하면서 아이에게 욕을 했다 합니다.
제 아이는 머리도 아프고 겁이 나고 무서워  울면서 같이 있던 친구들과 집으로 왔습니다.
전 처음에 아이가 겁에 질려 있는 모습을 보고  후배의 아빠가 술 취해서 아이에게 행패를 부렸나보다 생각해서 아이를 데리고 현장에 가려 하니 아이가 겁을 내고 두려워 하며 같이 가기를 거부햇습니다. 그래서 일이 생각보다 심각할듯해  경찰서에 신고를 하고 아이 친구들과 아이를 데리고 아이들이 일러준 태ㅅ학원으로 갔습니다.
 그 아저씨는 제 아이가 자신의 아이를 밀친 것을 나무라며 아이를 학원에 강제로 끌고 온 행동과 욕을 하며 아이를 위협을 하고 아이를 때리고 했던 행동을 강하게 부인하고 제 아이의 행동을 나무라며 그 학원을 찾아온 저에게 뭐라 하며 저와 제 아이를 탓했습니다.
 그렇지만 제 아이는 분명히 맞았다며 무서우면서도  아저씨의 행동에 억울해 해서 눈물을 흘렷습니다.
마침 경찰관이 도착해서 사건 경위등을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저 또한 태ㅅ학원 아저씨가 제 아이 머리를 때리고 강제로 학원으로 끌고 온 행동과 욕과 함께 죽여버린다는 말로 아이가 두려워 하게 했던 행동에 대한 반성의 기미도 없이 오히려  제 아이가 거짓말을 한다며 강하게 부인해 사건처리를 하기로 하고 율량사천지구대로 갔습니다. 거기서 사건을 대강 접수를 하고 있었고 그 안에서 아이는 태ㅅ학원  아저씨를 보더니 두려워 하며 오른손을 심하게 떨었습니다. 그러다  같은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을 무서워 해서 의자를 분리 하다 아이랑 지구대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 아저씨는 지구대에서 마지못해 인정하면서 아이를 끌고 온 행동이랑 그아저씨 아이의 행동이 옳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며 사건을 크게 만들지 말자 했습니다. 자신에게 불리해지자 태도가 돌변하는 아저씨의 행동과 말이 너무 괘씸했습니다.  그리고 제 아이를 절대 때리지 않았다 하니 정말 제 아이가 억울해하며 울더군요..
  순찰차를 타고 청주 상당 경찰서에 도착했습니다.
형사 1계 형사님은 우리를 보더니 이사건이냐  하시더니 바로 핸드폰으로 어딘가를 통화를 했고 우린 기다렸습니다. 통화를 끝낸 형사님은 오늘은 청주 내덕동 안덕벌에 살인사건이 나서 그 사건 접수해야 하니 그만 가고 19일날 10시에 오라고 하였습니다.

울량시천 지구대에서 서류 꾸며서 가기 까지 2시간 정도를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기가 막혀서 나도 바쁜사람이고 여기 아이도 돌봐야 하는데 지구대에서 기다려서 왔는데 제가 범법자도 아닌데 왜 민원인을 가라 마라 하며 시간을 뺐는가 조서 한다 해서 왔으면 해 줘야 하는것 아닌가 하고 따지니 마지못해 조서는 해 준다며 자기는 이 사건 조서만 꾸미고 사건은 팀장님이 맡게 된다며 형사님은 은근슬쩍 빠졌습니다.

제가 옆을 살짝 보니 강력계는 형사아저씨들이 책상을 지키고 앉아 있었습니다. 살인사건이면 강력계담당이 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 조서 담당 하신분 이름이라도 알아야 겠으니 이름을 알려달라 하니 그것도 거절하였습니다.
 제 조서는  마지못해 해주시겠다 하시더니 태ㅅ아저씨에게는 지금 시간이 없으니  19일날 10시에 오라하며 가해자를 보냈습니다.
 조서가 시작 됐습니다.
조서는 육하원칙대로 한다 하였지만 너무 성의없이 대충 질문하시기에 제가 옆에서 계속 부연 설명과 함께 빠진 심문들을 찍어주며 신경전이 있었습니다. 형사아저씨는  저에게 일을 질질 끌지 말라는 말과 귀찮게 한다는 말을 하며 정말 간단한 조서를 꾸며 주셨습니다.

정말 간단한 질문 간단한 대답.. 예를 들면 때렸니? / 네.// 아팠니?/네..

어이가 없었습니다, 적어도 아이가 상황 이야기 할 틈도 맞은부위도 묻지도 않네여

그리고 제게는 누가 경찰서에 신고햇냐? 아이의 말이 사실이냐? 처벌을 원하냐?

그래서 제가 조목조목 따지고  아이의 보호자도 진술할 기회를 줘야 하지 않냐 하자 마지못해 A4용지 2장정도를 주더니 거기에 쓰라는 말만 햇습니다.
그리고 태ㅅ학원 아저씨가 끌고 가서 팔뚝에 멍 자국을 아이가 제시할때 그건 지구대에서 말이 없었다며 정 억울하면 병원가서 진단서 끊어 오란 말과 함께 지나쳤습니다. 그래서 제가 "" 요즘 디카로 촬영 한것 증거 인정 되는데,,, 못 찍으면 제가 핸펀사진으로 찍을까요?""   하자 마지못해 디카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A4용지에 보호자 추가 진술서를 쓰고 있는동안 다카 사진을 출력을 했는데 프린터가 정말 엉망으로 나왔습니다. 다른것들과 합성이 됐는지 전혀 알아볼수 없게여...
그래서 의의제기를 하자 프린터 상태가 안 좋다라는 말과 함께 다시 출력할 생각도 찍을 생각도 안 하셨습니다.

형사계 아저씨 한마디.. 여기 조서에 많이 넣을 생각 마시고 병원진단서 가지고 오랍니다.

제가 돈으로 합의 하자 간것도 아닌데 굳이 진단서만 강조 하며 아이의 진술은 짧고 간단해야 할가여?

 

 

그리고 제가 지구대에서는 아이가 어른에게 맞은 것에 대한 조사는 아이의 심리를 배려해 경찰서로 동행을 안하고 원-스톱 지원센터 같은 곳에서 조서를 받게 된다 했습니다. 그래서 상당경찰서에서 바로 서류 꾸며 아이들 심리배려해주는 곳에서 조서를 받을 수 있구나 안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제 아이가 일단 남성이고 학교폭력도 성폭력이 아니라서 해당사항이 아니랍니다. 그렇다고 초등 3학년생이  형사계에서 조서를 받으며 아이의 심리를 배려한 어떠한 배려도 없었고 아이에게 말이 잘 안들리니 옆에 가까이 오란 말만 했씁니다. 제가 물어 보니 이건 놀이터에서 놀다 생겨서 성인과 똑같이 대질심문 해야 한다는 말 뿐입니다.
그리고 조서에 넣고 싶으면 병원가서 진단서 참부하라는 말만 했습니다.

경찰서에 다른 청소년들이 조사 받으러 많이 와서 시끄럽고  그속애서 아이의 마음은 어땟을지..

 

그렇지만 경찰의 조서하는 태도 정말 개운치가 않습니다.

 
 단지 아이들끼리 다툼으로 제 아이 머리를 3대 때린후 욕을 하며 아이를 강제로 학원까지 끌고 갔다 와서 제 아이가 위협을 느껴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정말 화가 나는데 자기의 행동을 부인하나는 행동에서 제 아이가 분노를 느낍니다.
 그리고 그 때 당시 상황은 다투어서 혼나는게 아니라 처음 본 낯선 사람이 아이에게 나쁜짓을 한 것 처럼 두렵고 무섭다 합니다.

 이에 경찰서에 신고를 하니 오히려 다음에 다시오라는 말과 대충대충 조서 꾸미고 가해자를 먼저 보낸 행동과 피헤자가 아동인데 여기에 대한 아무런 배려도 없이 간단하게 진행을 하려하고 제가 의의제기를 하면 병원진단서나 요구하는 경찰.. 오늘의 경찰의 태도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피해자가 더구나 어린 아동의 보호 제대로 된 조서 해주는 건 당연한것 아닌가요?
 오늘 경찰의 태도에서 제 아이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 경찰서를 갔는데 경찰의 태도를 보니 이 사건 제대로 풀어줄지 의문입니다.
 제가 경찰서에 아는 사람이 있었으면 조서 받으러 왔는데 다른 사건 핑계대며 돌려 보내려 하고 그게 뜻대로 안돼니 가해자를 돌려보낼까여?

 제 아이 머리를 맞은 것도 억울하고 부모인 제 속에서 열불이 납니다.
 경찰서에 아는 사람 하나 없고 백도 돈도 없는 저는 어떻게 해야 제 아이를 때린 아저씨가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공정한 수사를 받으며 제 아이는 심리적인 지원을 받으며 조서를 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 있을 대질 심문에 아이가 태ㅅ학원 아저씨를 마주 하며 두려움에 떨어야 할지 걱정이 앞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