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임신을 했습니다. 위로 두명의 자녀가 있어서 막내라는 생각이 들어 아내와 저는 나름 큰애들 둘 보다는 정신적,물질적으로 더 많이 할애를 했습니다. 화성시 봉담읍 아이* 산부인과에서 임신 확인부터 출산까지 계속 한 병원에만 다녔습니다.
우리 가족이 사는 화성시 봉담읍은 수원역과는 버스로 20여분 떨어진 새로운 택지지구로 산부인과 병원은 아이*산부인과 병원을 제외하고는 주위에는 없어서 이 병원이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죠. 임신중 진료 과정에서는 아이는 건강하다고 아무 이상없다고 너무 건강해서 아이가 또래보다 커다고 4kg이 넘는다고 하여 예정일 보다 일찍 유도분만을 해야 한다고 담담 주치의가 이야기해서 출산일은 정하는데 병원 진료받은 그다음주 부터 담당 주치의가 여름 휴가라고 해서 여름 휴가가 끝나는 8월16일로 하자고 했습니다.
공교롭게도 8월16일은 아내의 생일이기도 해서 엄마랑 아기랑 생일이 같게다고 아내와 농담도 주고 받았죠. 8월 16일날 아침부터 병원에 입원하여 주사를 맞으며 아이가 태어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오후 4시 46분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태어나 탯줄을 자르자 보통 아기엄마에게 아이를 안아보라고 하는데 어쩐 일인지 아기를 바로 신생아실로 데려가더니만 출산때 참여하였던 간호사와 담당 의사가 분주하게 오가며 주사기에 주사약을 주입하여 황급하게 오가는 것 입니다. 그러더니 30여분인가 지나서 담당의사가 오더니 아이가 위독하니 큰병원으로 옯겨야 겠다고 하여 수원 성빈센트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아기는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10여 개월동안 담당의사가 진찰하는 동안 건강하다고 모두 정상이다고
해놓고 아이가 사망하자 뇌에 이상이 있어서 사망하였다고 변명만 하네요.
아기 엄마는 아기를 한번도 안아보지 못하고 아기가 사망한지 24시간이 흘렀을뿐인데 몸도 마음도 엉망이 되어있는 아기 엄마에게 병원에서는 전화로 진료비 수납 및 퇴원을 요구했습니다. 아기 엄마는 담담 의사였든 김현* 원장과 면담을 원했으나 병원측에서의 답변은 정기휴일이라고 하는데 일주일간 휴가를 다녀와서 16일 하루 진료하고는 그다음날 다시 휴진이라고 하니, 평소 평일날 휴진하는걸 한번도 못본 아기 엄마는 담당의사가 피하는 것 아니냐고 병원에 항의하였으나 벽에다가 이야기 하는것 같았다고 합니다.
병원에 계속있으면 죽은 아기가 계속 생각날까해서 주위의 권유로 아기 엄마는 친정으로 가기 위해 퇴원합니다. 10 여일 동안 친정에 가 있는 동안 병원에서는 단 한차례의 연락, 사과의 말도 없었다고 합니다. 집으로 돌아온 아기 엄마는 다시 병원에 들러 담당의사인 김현* 원장을 만나 들은 이야기는 " 병원측에서는 변호사를 선임하였으며, 이런 사고에 대비해 보험에 가입되어있으니 법대로 해라. 그리고 자기는 퇴직한다" 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기엄마는 진심어린 사과의 말과 사망한 아기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가져 주길 원했으나 병원측에서는 법과 보상이라는 말만 되풀이 할뿐이네요.
9월6일 월요일 병원에 들러 원장 두분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담당 주치의 김현*원장과 동석하길 바랬는데 나타나질 안았습니다. 병원 말로는 병원장이 나타나라고 해도 나타나질 않는다고 이야길 하던군요. 김현*원장의 연락처를 요구 하였지만 당사자가 유족들에게 연락처를 가르쳐 주면 법적 대응한다고 해서 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병원장이 금전적 보상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정말 기가막혀서 말도 안나오던군요.
여러분들 자녀는 얼마나 합니까? 돈으로 구입할 수 있나요? 사과 한마디 없이 돈으로 입막음 할려는 행태가 너무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금전적 보상을 거부하였습니다.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병원장과, 담당 주치의 두 사람의 진심어린 사과와 사망사고 발생후 병원에서 했던 조치들 모두 사과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벽에대고 이야기 하는것 같았습니다.
다시 한주가 지나가고 9월13일 월요일 10시 30분경 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저들에게 항의하는 뜻으로 상복을 입고 병원에 가 있으니 20여분 후 경찰이 112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하며 저에 대한 신상을 조사하였습니다. 어렵게 병원장을 만나 나눈 이야기라고는
현수막 걸은것을 봤다, 무작위로 문자도 보낸걸 확인했다.(무슨애기를 하는건지??) 증거를 모두 채집했으니 영업손실에 대한 손해배상을 하겠다고 저에게 협박성 발언을 했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거라곤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너무나 어이 없고 화가 나는게 우리아기 죽인 병원에서 아빠라는 사람은 협박이나 당하고 있어야 하니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일 입니다.
제 아내는 이제 평생토록 여름이 고통스러울것 같다고 하네요. 자신의 생일날이 아기의 사망일이 되어버려으니 말입니다. 제가 이곳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을 병원에서 알게되면 또 어떤 협박을 할련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하다 보니 의료사고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피해자분들 처럼 저도 병원상대로 제가 이겨낼수 있는게 없드라구요. 병원은 돈과 보험등 준비가 되어 있는데 저 한테는 준비되어 있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하지만 자식 잃은 부모가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전 끝까지 병원측과 싸울것입니다. 이겨내지 못한다 하더라도 싸울것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의료사고로 목숨을 잃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상식적으로 봉담아이* 산부인과에서 하는 행태는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이 다음에도 우리 가족에게 닥친 불행한 일을 다른 가족,부모님,그리고 천사같은 아가는 생기지 않길 바라며 끝까지 싸울것입니다.
불쌍한 우리아기
아내가 임신을 했습니다. 위로 두명의 자녀가 있어서 막내라는 생각이 들어 아내와 저는 나름 큰애들 둘 보다는 정신적,물질적으로 더 많이 할애를 했습니다. 화성시 봉담읍 아이* 산부인과에서 임신 확인부터 출산까지 계속 한 병원에만 다녔습니다.
우리 가족이 사는 화성시 봉담읍은 수원역과는 버스로 20여분 떨어진 새로운 택지지구로 산부인과 병원은 아이*산부인과 병원을 제외하고는 주위에는 없어서 이 병원이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죠. 임신중 진료 과정에서는 아이는 건강하다고 아무 이상없다고 너무 건강해서 아이가 또래보다 커다고 4kg이 넘는다고 하여 예정일 보다 일찍 유도분만을 해야 한다고 담담 주치의가 이야기해서 출산일은 정하는데 병원 진료받은 그다음주 부터 담당 주치의가 여름 휴가라고 해서 여름 휴가가 끝나는 8월16일로 하자고 했습니다.
공교롭게도 8월16일은 아내의 생일이기도 해서 엄마랑 아기랑 생일이 같게다고 아내와 농담도 주고 받았죠. 8월 16일날 아침부터 병원에 입원하여 주사를 맞으며 아이가 태어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오후 4시 46분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태어나 탯줄을 자르자 보통 아기엄마에게 아이를 안아보라고 하는데 어쩐 일인지 아기를 바로 신생아실로 데려가더니만 출산때 참여하였던 간호사와 담당 의사가 분주하게 오가며 주사기에 주사약을 주입하여 황급하게 오가는 것 입니다. 그러더니 30여분인가 지나서 담당의사가 오더니 아이가 위독하니 큰병원으로 옯겨야 겠다고 하여 수원 성빈센트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아기는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10여 개월동안 담당의사가 진찰하는 동안 건강하다고 모두 정상이다고
해놓고 아이가 사망하자 뇌에 이상이 있어서 사망하였다고 변명만 하네요.
아기 엄마는 아기를 한번도 안아보지 못하고 아기가 사망한지 24시간이 흘렀을뿐인데 몸도 마음도 엉망이 되어있는 아기 엄마에게 병원에서는 전화로 진료비 수납 및 퇴원을 요구했습니다. 아기 엄마는 담담 의사였든 김현* 원장과 면담을 원했으나 병원측에서의 답변은 정기휴일이라고 하는데 일주일간 휴가를 다녀와서 16일 하루 진료하고는 그다음날 다시 휴진이라고 하니, 평소 평일날 휴진하는걸 한번도 못본 아기 엄마는 담당의사가 피하는 것 아니냐고 병원에 항의하였으나 벽에다가 이야기 하는것 같았다고 합니다.
병원에 계속있으면 죽은 아기가 계속 생각날까해서 주위의 권유로 아기 엄마는 친정으로 가기 위해 퇴원합니다. 10 여일 동안 친정에 가 있는 동안 병원에서는 단 한차례의 연락, 사과의 말도 없었다고 합니다. 집으로 돌아온 아기 엄마는 다시 병원에 들러 담당의사인 김현* 원장을 만나 들은 이야기는 " 병원측에서는 변호사를 선임하였으며, 이런 사고에 대비해 보험에 가입되어있으니 법대로 해라. 그리고 자기는 퇴직한다" 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기엄마는 진심어린 사과의 말과 사망한 아기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가져 주길 원했으나 병원측에서는 법과 보상이라는 말만 되풀이 할뿐이네요.
9월6일 월요일 병원에 들러 원장 두분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담당 주치의 김현*원장과 동석하길 바랬는데 나타나질 안았습니다. 병원 말로는 병원장이 나타나라고 해도 나타나질 않는다고 이야길 하던군요. 김현*원장의 연락처를 요구 하였지만 당사자가 유족들에게 연락처를 가르쳐 주면 법적 대응한다고 해서 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병원장이 금전적 보상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정말 기가막혀서 말도 안나오던군요.
여러분들 자녀는 얼마나 합니까? 돈으로 구입할 수 있나요? 사과 한마디 없이 돈으로 입막음 할려는 행태가 너무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금전적 보상을 거부하였습니다.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병원장과, 담당 주치의 두 사람의 진심어린 사과와 사망사고 발생후 병원에서 했던 조치들 모두 사과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벽에대고 이야기 하는것 같았습니다.
다시 한주가 지나가고 9월13일 월요일 10시 30분경 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저들에게 항의하는 뜻으로 상복을 입고 병원에 가 있으니 20여분 후 경찰이 112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하며 저에 대한 신상을 조사하였습니다. 어렵게 병원장을 만나 나눈 이야기라고는
현수막 걸은것을 봤다, 무작위로 문자도 보낸걸 확인했다.(무슨애기를 하는건지??) 증거를 모두 채집했으니 영업손실에 대한 손해배상을 하겠다고 저에게 협박성 발언을 했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거라곤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너무나 어이 없고 화가 나는게 우리아기 죽인 병원에서 아빠라는 사람은 협박이나 당하고 있어야 하니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일 입니다.
제 아내는 이제 평생토록 여름이 고통스러울것 같다고 하네요. 자신의 생일날이 아기의 사망일이 되어버려으니 말입니다. 제가 이곳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을 병원에서 알게되면 또 어떤 협박을 할련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하다 보니 의료사고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피해자분들 처럼 저도 병원상대로 제가 이겨낼수 있는게 없드라구요. 병원은 돈과 보험등 준비가 되어 있는데 저 한테는 준비되어 있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하지만 자식 잃은 부모가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전 끝까지 병원측과 싸울것입니다. 이겨내지 못한다 하더라도 싸울것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의료사고로 목숨을 잃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상식적으로 봉담아이* 산부인과에서 하는 행태는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이 다음에도 우리 가족에게 닥친 불행한 일을 다른 가족,부모님,그리고 천사같은 아가는 생기지 않길 바라며 끝까지 싸울것입니다.
사랑한다. 미안하다.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