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에 쓰러져계신분을 112에 전화한 글보고서 예전 기억이 나서 처음으로 글쓰는데 저만 그런 경우 겪은게 아니었네여... 2008년 여름에 있던일입니다. 종로구 관철동(종각역)에 오피스텔에 살고있을때인데여 1층 술집+편의점,1~5층 어학원,5~부터는 오피스텔 이런곳입니다. 오피스텔 1층에 한 남성분이 술이 취해서 쓰러져계시더라고여.. 번화가에 좀 어둑한곳이라, 혹시나 나쁜짓은 당하지 않을까 걱정도되고... 제가 가서 흔들어 깨우자니 지갑훔쳐가는 사람으로 오해받을거같기도하고.. (고속버스터미널 가때마다,불심검문받는 저주받은 외모...) 걍 옆에서 관활파출소에 전화했져..술취한 사람이 쓰러져있는데 좀 모셔가는게 좋겠다고.. 알겠다고 곧 출동한다 하더라고여... 경찰 오겠지하고 집에 들어갈까하다가,옆에서 담배피며 기다렸습니다... 5분..10분..20분.....길을 못찾나싶어 다시전화하니...출동했데여.. ㄴㅁ........걸어와도 10분거리인데... 담배가 떨어져 펴의점에 갔는데...헐....바로앞에 경찰차있습니다. (참고로 오피스텔앞이 청계천이고,항상 경찰차가 순찰하는 코스임) 여유롭게 경찰차안에서 경찰한분이 우유랑 빵을 처묵처묵하고 있더군요... 가서 말했습니다. "20분도 전에 신고했는데 아무도 안오시는데,길을 못찾으셨나봐요?바로 저기계시는데.." 잘 기억이 안나는데 지금 기억에 견찰분 빵처묵하면서 대답합니다. "그거 저희 관활 아닙니다...관활차령 올꺼에요..." 하......장난하냐? 내가 종로에만 20년을 넘게살았고....관활파출소에 직접 전화한건데... 그리고 관철동에 순찰하는 차량이 아니면... 왜 다르 관활차량이 관철동까지와서 빵처묵하고있는지..... 다시 취객분옆에와서 몇분가량 지켜보다가 전화기를 찾아볼까했지만..오해살거같고....... 무책임하게 걍 집에 올라왔는데..걱정되더군여... 지갑이랑 핸드폰 쓰리당하면 열받는데...ㅠㅠ 여튼 훌륭한 경찰분들도 많지만... 이상한 견찰분드로 많다고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예전에 동대문경찰서에 '밝은 봄"이란 이름을 가진 견찰을 상대해보고 두번째의 대단하신 견찰이었음.... 1
헤드라인에 112전화하신 이야기보고 생각나서 글쓰네요...
헤드라인에 쓰러져계신분을 112에 전화한 글보고서 예전 기억이 나서 처음으로 글쓰는데
저만 그런 경우 겪은게 아니었네여...
2008년 여름에 있던일입니다.
종로구 관철동(종각역)에 오피스텔에 살고있을때인데여
1층 술집+편의점,1~5층 어학원,5~부터는 오피스텔 이런곳입니다.
오피스텔 1층에 한 남성분이 술이 취해서 쓰러져계시더라고여..
번화가에 좀 어둑한곳이라,
혹시나 나쁜짓은 당하지 않을까 걱정도되고...
제가 가서 흔들어 깨우자니 지갑훔쳐가는 사람으로 오해받을거같기도하고..
(고속버스터미널 가때마다,불심검문받는 저주받은 외모...)
걍 옆에서 관활파출소에 전화했져..술취한 사람이 쓰러져있는데 좀 모셔가는게 좋겠다고..
알겠다고 곧 출동한다 하더라고여...
경찰 오겠지하고 집에 들어갈까하다가,옆에서 담배피며 기다렸습니다...
5분..10분..20분.....길을 못찾나싶어 다시전화하니...출동했데여..
ㄴㅁ........걸어와도 10분거리인데...
담배가 떨어져 펴의점에 갔는데...헐....바로앞에 경찰차있습니다.
(참고로 오피스텔앞이 청계천이고,항상 경찰차가 순찰하는 코스임)
여유롭게 경찰차안에서 경찰한분이 우유랑 빵을 처묵처묵하고 있더군요...
가서 말했습니다.
"20분도 전에 신고했는데 아무도 안오시는데,길을 못찾으셨나봐요?바로 저기계시는데.."
잘 기억이 안나는데 지금 기억에 견찰분 빵처묵하면서 대답합니다.
"그거 저희 관활 아닙니다...관활차령 올꺼에요..."
하......장난하냐?
내가 종로에만 20년을 넘게살았고....관활파출소에 직접 전화한건데...
그리고 관철동에 순찰하는 차량이 아니면...
왜 다르 관활차량이 관철동까지와서 빵처묵하고있는지.....
다시 취객분옆에와서 몇분가량 지켜보다가
전화기를 찾아볼까했지만..오해살거같고.......
무책임하게 걍 집에 올라왔는데..걱정되더군여...
지갑이랑 핸드폰 쓰리당하면 열받는데...ㅠㅠ
여튼 훌륭한 경찰분들도 많지만...
이상한 견찰분드로 많다고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예전에 동대문경찰서에 '밝은 봄"이란 이름을 가진 견찰을 상대해보고
두번째의 대단하신 견찰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