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를 아직도 못잊습니다. 조언좀해주세요

21男2010.09.16
조회26,808

광주 사는 남자입니다

 

바로 본론 들어갈게요

 

5월 3일 10시 37분

 

정확하게 기억하네요 제가 그녀한테 고백했을때

 

그리고 우린 사귀게 되었고

 

전 정말 잘해주었고 그 사람과 같이 있을때면 행복했었습니다

 

군대가기전에 추억이라도 많이 쌓아놓으면 내심 기다릴까라는 생각에

 

일주일이 되던 어느날 제가 갑자기 같이 주말에 당일로 에버랜드 가자고

 

티켓얻었다고 해서 다녀오고 사진 많이 찍고 너무너무 진짜 좋았습니다

 

저는 대학 1년 마치고 군대때문에 휴학을 낸 상태였고

 

그녀는 20살 그러니 이제 대학교1학년생이였습니다

 

휴학을 내고 빈둥빈둥 놀수가 없어서 술집에서 일을 했었고요

 

전 술집 매니저여서 한달에 160가까이씩 받아가면서 12시간씩일했었구요

 

한달에 4번쉴수있는데 쉴때마다 만났었고요

 

아무튼 이렇게 힘들어도 그녀때문에 일을했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가끔 20살 같은 행동을 했었습니다

 

오빠 나 클럽가면 안되? 과 친구들끼리 종강파티한다고 이번에 가야할꺼같은데

 

하면 저는 저도 안가봤던게 아니고 그래서 믿고 보내줬습니다

 

그때도 저는 일을 했었고 그녀는 가서 재미있다고 문자계속햇었고

 

제가 한번 떠봤었고 나도 사실 클럽 안이였다고

 

그랬더니 얘가 놀래더니 아...이러는 거에요

 

왜그래? 하고는 얘가 뭘 잘못했나 해서 제가 계속 떠봤어요

 

너 남자랑 부비했었지도 아니고 부비하더라? 이랬더니

 

그녀가 말하기를 부비했었는데...사실 그게 아는 남자친구였다고

 

그래서 제가 아...그래 하고는 아는 남자이름만 가지고 뒷조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전화번호를 알게되었고 전화를 해서 이런이런이런 일이있었다

 

그 여자 내 여자친구였는데 형이 별말 없이 끝낼테니깐 지금 당장 전화해서

 

사과하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30분뒤...저한테 다짜고짜 왜 전화했어요? 이러는거에요

 

솔직히 남자친구입장에서는 좀 그러잖아요

 

그래서 하...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 꺼냈습니다

 

주위에서는 다 병신이라고 그랬어요

 

전 진짜 병신일꺼에요 사귄지 70일정도만에 150만원정도 썼네요

 

하지만 아깝지 않았어요 전 진짜 다 해주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라는게 있었네요

 

제가 신검을 받고 10월 11일날 군대를 간다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러고는...제가 너무 갑작스러워서 조금 놀랬지? 했더니

 

그녀가 하는말이 자기도 어느 정도 알고있었다고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가는거 같다고 그런식으로 말을 했었습니다

 

제가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길래 너에게 일주일정도 시간을 줄게

 

연락을 안해도 되고 충분히 생각을 한후에 다시 연락을 주라고 했죠

 

너 마음을 아직 모르니깐

 

그러고는 5일뒤쯤이나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나 군대 못기다릴꺼같다고 오빠도 내가 기다리고 있는걸 좋아하지않는걸 같다고

 

그래서 저흰 헤어졌습니다

 

어쩌겠습니까...그여자 욕을 할수도 없는 이상한 상황이고 저도 받아드려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러고는 그 여자는 한달 반뒤에 다른 남자를 만났습니다 20살 동갑내기를

 

저는 군대가 한달 안남은 상태고요

 

정말 힘드네요 사랑했었는데 많이

 

이만 줄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