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 글을 쓰는 26살 예비엄마 입니다^^ 저희 가족 얘기를 해보고자 하는건데 그냥 글을써보네요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말하기도 힘들고 에효... 저는 올해 26이 된 예비엄마예요 저한테는 친정식구들 엄마 여동생 새아빠가 있어요 물론 결혼전에 엄마랑 사이좋게 지내고 엄마가족들과 살아본적은 없어요 중고등학교때 제가 말썽을 많이 부려서 엄마가 저를 양육을 못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친가에서 자라다가 물론 친아버지는 술때문에 제가 열살때 세상과 등지셨어요...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자랐구요 할머니는 중1때 하늘로 가셨구요 할아버지는 저 고등학교 중학교 양육을 다해주시고 22살때 할머니 곁으로 가셨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났구 저는 계속 자취생활과 대학을 혼자서 다녔습니다 대학등록금 생활비를 저 혼자 벌어 썼거든요 엄마의 힘은 결혼할때 제가 1500만원 정도 받은데 전부였습니다 저희 친정 잘살아요 엄마가 대부업체 하셔서 잘살고 있어요 외할머니가 숙박업을 하셨는데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저희 어머님 형제에게 재산을 분배해주셔서 저희집도 잘살게 된거구요 하지만 그런가봐요 버린자식은 끝까지 버린자식이거늘 안 버렸다고 하십니다 네 충분히 이해하죠 지금 아버지 만나시면서 절 키워주시겠다고 했고 저 있는것도 밝혔다고 합니다 네 거기까진 이해해요 저도 자식을 이제 낳는 입장이니까요... 근데 새아버지 노름하는 사람이였습니다.. 엄마네집 돈 2억가까이 해먹고 정신 못차리고 아직도 노름하느라 지금도 간간히 사고치네요 사고치는거 좋아요 근데 있잖아요 저희 신랑한테 결혼전에 백만원 해먹고 그건 어머니가 갚아주셨어요 저히 오빠한테 결혼전이라 근데 이번에도 오빠한테 간간히 70 해먹었네요 우리오빠 그냥 아버님 용돈 드린거라는데 그게 용돈입니까? 친아버지였으면 돈 달라고 했을까요? 그리고 저 엄마랑 싸워서 사이 안좋았거든요 저한테도 월요일날 30만원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해줬습니다 알고도 해줬습니다.. 아니길 믿으면서 근데 결국엔 그 돈이더군요 전화끊기전에도 아빠가 난중에 한달에 한번씩 20~30만원씩 부탁하면 들어 주실수 있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웃으면서 생각해보니까 정말 청산가리라도 있으면 밥에 타먹여서 죽이고 싶은 심정이 더라구요 날 키우지도 않았는데 참 무슨자격으로 우리오빠하고 나한테 돈을 가져가는지.. 엄마한테 물론 일렀습니다 두달동안 통화안해서 묵혀두었던 이야기도 하고 엄마한테 이르니깐 돈주고 그러냐고 처음부터 거절을 하지.. 이렇게 제탓만 하고 동생한테는 말을 하니 언니 잘못이네 돈주고 뒤통수 치는거야 이러는데 참 어의가 없더군요 동생은 아버지 자식입니다 엄마는 가족이니깐 그러는거지 이러는데 정말 가족이면 20년 넘게 나를 외면하고 제가 여기까지는 참았어여 더 이상 가정불화 만들기 싫어서 ... 그리고 어제 착한 우리오빠 우리 생활비도 없는데.. 아버지한테 또 20만원 드렸다고 하네요 어머님이랑 식사하시라구 내가 새아버지한테 분명 말씀드렸거든요 오빠가게 돈 수금 뜯겨서 사정어려워 생활비도 없다고 근데 또 노름이 아니라도 그 돈을 받아쳐먹고 있더라구요 열받아서 엄마한테 전화했습니다 노름이 아니여도 화가 났습니다 사정 어렵다고 했는데.. 뻔뻔합니다 엄마가 안그래도 돈 돌려줄까 하다가 어차피 너 애기날때 100만원으로 보내줄려고 했다고 그것도 그 상황 되바야지 아는거 아닙니까? 참 그래요 부모가 나보다 더 힘이 있고 그러는데 진짜 이혼하고 싶어요 친정때문에 차라리 혼자살던 나의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그래도 적어도 서로 피해는 안주고 살았거든요 지금 우리오빠한테 피해주고 솔직히 나 창피해서 남편앞에서 고개도 못들겠습니다 엄마는 부모이기때문에 용서가 되지요 새아버지 그 사람이 가족입니까? 남이죠 제가 임신해서 이런얘기 하면 안되는데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위에서 쓴말처럼 청산가리라도 구해서 밥에 타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제가 잘못된건가요...
패륜으로 몰고가는 새아버지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 글을 쓰는 26살 예비엄마 입니다^^
저희 가족 얘기를 해보고자 하는건데 그냥 글을써보네요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말하기도 힘들고 에효...
저는 올해 26이 된 예비엄마예요
저한테는 친정식구들
엄마 여동생 새아빠가 있어요
물론 결혼전에 엄마랑 사이좋게 지내고 엄마가족들과
살아본적은 없어요 중고등학교때 제가 말썽을 많이 부려서
엄마가 저를 양육을 못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친가에서 자라다가 물론 친아버지는 술때문에
제가 열살때 세상과 등지셨어요...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자랐구요 할머니는 중1때 하늘로 가셨구요
할아버지는 저 고등학교 중학교 양육을 다해주시고
22살때 할머니 곁으로 가셨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났구 저는 계속 자취생활과 대학을 혼자서 다녔습니다
대학등록금 생활비를 저 혼자 벌어 썼거든요
엄마의 힘은 결혼할때 제가 1500만원 정도 받은데 전부였습니다
저희 친정 잘살아요 엄마가 대부업체 하셔서 잘살고 있어요
외할머니가 숙박업을 하셨는데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저희 어머님 형제에게
재산을 분배해주셔서 저희집도 잘살게 된거구요
하지만 그런가봐요
버린자식은 끝까지 버린자식이거늘
안 버렸다고 하십니다
네 충분히 이해하죠
지금 아버지 만나시면서 절 키워주시겠다고 했고 저 있는것도 밝혔다고 합니다
네 거기까진 이해해요
저도 자식을 이제 낳는 입장이니까요...
근데 새아버지 노름하는 사람이였습니다..
엄마네집 돈 2억가까이 해먹고
정신 못차리고 아직도 노름하느라
지금도 간간히 사고치네요
사고치는거 좋아요
근데 있잖아요
저희 신랑한테 결혼전에 백만원 해먹고
그건 어머니가 갚아주셨어요
저히 오빠한테 결혼전이라
근데 이번에도 오빠한테 간간히 70 해먹었네요
우리오빠 그냥 아버님 용돈 드린거라는데
그게 용돈입니까?
친아버지였으면 돈 달라고 했을까요?
그리고 저 엄마랑 싸워서
사이 안좋았거든요
저한테도 월요일날 30만원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해줬습니다 알고도 해줬습니다..
아니길 믿으면서 근데
결국엔 그 돈이더군요
전화끊기전에도
아빠가 난중에 한달에 한번씩 20~30만원씩 부탁하면
들어 주실수 있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웃으면서
생각해보니까
정말 청산가리라도 있으면 밥에 타먹여서 죽이고 싶은 심정이 더라구요
날 키우지도 않았는데
참 무슨자격으로 우리오빠하고 나한테 돈을 가져가는지..
엄마한테 물론 일렀습니다 두달동안 통화안해서 묵혀두었던 이야기도 하고
엄마한테 이르니깐 돈주고 그러냐고
처음부터 거절을 하지..
이렇게 제탓만 하고
동생한테는 말을 하니
언니 잘못이네 돈주고 뒤통수 치는거야
이러는데
참 어의가 없더군요
동생은 아버지 자식입니다
엄마는 가족이니깐 그러는거지
이러는데 정말 가족이면 20년 넘게 나를 외면하고
제가 여기까지는 참았어여 더 이상 가정불화 만들기 싫어서 ...
그리고 어제 착한 우리오빠 우리 생활비도 없는데..
아버지한테 또 20만원 드렸다고 하네요
어머님이랑 식사하시라구
내가 새아버지한테 분명 말씀드렸거든요
오빠가게 돈 수금 뜯겨서 사정어려워 생활비도 없다고
근데 또 노름이 아니라도 그 돈을 받아쳐먹고 있더라구요
열받아서 엄마한테 전화했습니다
노름이 아니여도 화가 났습니다
사정 어렵다고 했는데..
뻔뻔합니다
엄마가
안그래도 돈 돌려줄까 하다가 어차피 너 애기날때 100만원으로 보내줄려고 했다고
그것도 그 상황 되바야지 아는거 아닙니까?
참 그래요 부모가 나보다 더 힘이 있고
그러는데
진짜 이혼하고 싶어요
친정때문에 차라리 혼자살던 나의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그래도 적어도 서로 피해는 안주고 살았거든요
지금 우리오빠한테 피해주고 솔직히 나 창피해서 남편앞에서
고개도 못들겠습니다
엄마는 부모이기때문에 용서가 되지요
새아버지 그 사람이 가족입니까?
남이죠
제가 임신해서 이런얘기 하면 안되는데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위에서 쓴말처럼 청산가리라도 구해서 밥에 타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제가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