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ㅋㅋㅋㅋㅋㅋ 처음쓴건데 헤드라인됫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확 와닿게 쓰지못해서 그런지 여러말들이 많네여 ㅠㅠ 제가 그주차장까지 따라갔다가 인신매매인걸 확인하고 도망쳐나온후에 이글을 써야되는건 아니잖아요ㅜㅠ 저는 미리 예방하고 이런일도 있으니까 여자분들 조심하라는거에요 뒤에 댓글 보니까 제가 만난 거지 만난분 꽤되는가본데 ㅠㅠ 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사는 20살 고독한 재수생입니다 ㅠ.ㅠㅋㅋㅋㅋ 재수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1 쉄생 빳팅>.< 제가 하려는 얘기는 얼마전에.....소름돋는 일을ㅠㅠ 경험했는데 그걸 저만 알고있으면 안될거같아서 판에 써요 ㅠㅠ! 특히 여자분들 꼭 읽어주세요!! ↓↓ 제가 한달전쯤에 친구 두명과 함께 한강에 놀러갔었어요. A란 친구는 D대학교를 다니고 있고 B란친구는 저랑 같은 재수생이에요 그렇게 저 포함 세명이서 우울한 기분을 달래기위해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를 사다가 한강이 훤히 보이는 계단에 앉아서 '사는게 힘들다' ㅋㅋㅋㅋ 뭐 이런저런 인생얘기를 하며 놀고있었는데 저~멀리서 약간 허름한 차림의 남자가 우리쪽을 보고있다고 A친구가 그러는거에요 저는 그래서 "야 니가 이뻐서 그래" 라며 별생각없이 그냥 지나쳤는데 그 남자가 갑자기 우리쪽으로 다가오더라구요 ㅡㅡ 차림새로 봐서는 동네근처 슈퍼나온사람이거나 노숙자 일거라 생각했어요 근데 B친구가 한강에 자주 왔었는데 한강에서 같이 놀자고 헌팅하러오는 남자무리들이 꾀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저희는 저 남자가 우리한테 헌팅하려나보다 생각하다가 "아 근데 무슨 남자가 꼬여도 저딴사람이 꼬여ㅡㅡ" 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 투덜투덜 대고있는데 그남자가 우리 앞에 딱 서더라구요.. 순간 우리셋은 쫄았고 무슨말을 하려나하며 그남자 쳐다보면서 기다리는데 그남자는 제친구A 얼굴을 보며 갸우뚱 하더니 그냥 가대요?? 그래서 우리는 "뭐야 ㅡㅡ 얼굴보고 실망한거야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야 우리 노숙자한테 뻰찌먹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있는데 그남자가 다시 오더니.. 제친구 A한테 영어로 대학이 어디냐고 묻더라구요 근데 제 친구 A 캐도도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노숙자 스멜나는 분께서 말거니까 심기가 불편했는지 개 띠꺼운 표정으로 " 서울 유니벌시티ㅡㅡ" 라고하며 쳐다보지도 않고 구라 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저희 웃음 꾹참음ㅋㅋㅋㅋㅋ (참고로 제 친구 동덕여대ㅋ) 그러니까 그분이 또 영어로 오~ 하면서 덕성여대 다니는 자기 친구랑 닮았다고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그남자가 저희보고 영어할줄 아녜요 그래서 캐시크하신 제A친구가ㅋㅋㅋㅋㅋㅋ또 영어로 "NO ONLY KOREANㅡㅡ " 이라 말하니까 그럼 일본어 알줄 아냐대요? 자기는 한국어 못한다며,.. 근데 제친구B가 일어를 조금 할줄 알아요 그래서 일본어로 제친구B랑 그남자분이랑 일어로 대화를주고받았어요 그러다보니까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우리가 너무 그사람겉모습만보고 판단했구나" 허름한 차림이라고 너무 사람을 깔봤다는 느낌에 우리는 죄송한나머지 그 남자분에게 잘해주기시작했어요.,,,, 안주로 사온 과자도 나눠주고... 근데 유독 제 친구A만 계속 그 남자 개무시하고 그남자분이 말걸어도 씹고 또 A가 그남자분 앞에있는대 대놓고 우리한테 "야 친절하게 대해주지마 지 심심하면 알아서 그냥 가게"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로는 아 얘가 지가 좀 이쁘다고 사람외모보고 판단하네 란 생각을 했는데........ 저도......슬슬....이상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남자 말로는 엄마는 한국사람 아빠는 일본사람이랬는데 한국말은 겨우 '빨리빨리' ,'네','조금' 이정도밖에못하는것도그렇고.. 그렇다고 일본어도 그리 잘하는것도 아니였고, 자기는 일본에서 쭉 살다가 잠깐 한국에 놀러왔다면서 제가 사는 동네 연신내에있는 한국관이라는 성인 나이트클럽을 알고있었는가하면... 제친구가 사는 연희동도, 청담동 산다고 또 구라깐 제친구A가사는 곳도 위치를 다 알더라구요..... 솔직히 제친구들중에서도 연신내모르는 애들 많은데 일본살다가 잠깐 한국에놀러왔다는 그분은 연신내에 있는 한국관을 어떻게 알까...하는생각이 딱 스치면서 소름이 돋더라구요........ ※ 혹시 한국관 아시는분 있으세요? 한국관 유명한가요?...;' 솔직히 연신내사는 저도 한국관 잘몰랐는데.. 아무튼 슬슬 느낌이 쎄~ 하길래 저도 A와 함께 슬슬 대화에서 빠지기 시작했어요. 근데 제친구 B는 사람들이랑 쉽게 잘 친해지는 사교성이 좋은 친구라서 일본어로 말걸고 대화 주고받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제가 B친구한테 귓속말로 저사람 보내자고 느낌이 안좋다고 계속 우리과자만 쳐먹고있다고 저남자 알고보면 3개국어하는 천재거지일지도 모른다고 하니까 친구도 슬슬빼더라구요ㅋㅋㅋㅋ 셋다 그렇게 말없이 그 남자분 앞에두고 핸드폰 만지작거리고 우리끼리 말하고있으니까 그남자분 머리 쥐어짜서라도 저희랑 말 엮을라고 노력하는게 티나대요 그러다 다시 몇마디 섞어주니까... 그사람이 영어로 뭐라고 (@*%&@했는데 저희가 못알아듣고 네? 네? 하니까 또박또박 단어 하나하나 말해주는데도 저희가 또 못알아들었어요 한 4번 말했나 ㅡㅡ 저희가 계속 못알아들으니까 그분이 답답했는지 "줘 쬭에 내칭구들 잇능데 같티 놀자고" 라고 한국말로 하는거에요.... 한국말 못한다그랫잖아요 님아....... 제 친구A가 기회 안놓치고 한국말 못한다면서요 ㅡㅡ 라고 한국말로 말했는데 쪼끔할줄 안다고 한국말로 말하대요.......... 한국말 다 알아듣고 한국어로 대답도 할줄 알면서 여태 우리끼리속닥거리는말을 다 못알아들은척하고... 순간 소름 쫙돋앗어요.. 뭔가 수상한낌새를 느끼고 제가 그남자한테 친구분들 어딨냐고 물었어요 "친구 WHERE your friend where" 그러니까 그분 대답이 "저기~ 주초ㅏ장" 주차장............. 이말듣자마자.. 제친구A 빡쳐서 "NO !!!!!!!!! ㅡㅡ GO ,GET OUT" 안간다고 꺼지라고 소리쳤어요.. 확신이 생긴거죠 주차장이란 소리듣고 납치나 인신매매인걸로. 그남자분 제친구A 반응보고 급 당황 하더니 너한테 말한거 아니라고 얘네 둘 ( 저랑 제친구B) 한테 말한거라고....한국말로.......하더라구요 그남자 한국말 할때마다 소름이 쫙,,,,ㅠ,,,,,,,,, 그래서 저랑 B도 주차장이란 말에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안간다고 가라고 했어요 그니까 그분이 "진 짜안가?"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안간다구요 다른분이랑 노세요" 하니까 바로 쿨하게 "OK, BYE" 하더니 저희 과자 한주먹 집어서 가더라구요 혼자 주먹에 쥔 과자 야금야금 먹으면서 가더니 이번엔 저멀리 있는 여자 3명한테 또 말걸고있더라구요....ㅡㅡ 참......... 도대체 그 남자분의 친구들은 어딨는걸까요 있긴 한걸까요 ? 그남자말로라면 혼자 우리랑 30분동안을 얘기하면서 헌팅하고있는건데 그남자 친구가있다면 왜 한번도 와보질않았을까요.. 그 긴 30분동안........ 정말 저희가 순수한 마음으로 그남자랑 같이 놀기위해 주차장으로 갔다면 그곳에 주차되있는 수많은 차 중 봉고차한대가 저희를 태우기위해 준비를하고있었겠죠.... 세상 정말 무섭습니다 ㅠㅠ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낯선 사람이 말걸면 무조건 의심부터 해보세요 .. 저희 좀만 어렸어도 지금 여기 없을듯..................... 긴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마지막으로 수험생 빠이팅!!!!1 741
(여자분들 必!!!!!!)한강에서 인신매매 당할뻔했어요ㅜㅜ
우아 ㅋㅋㅋㅋㅋㅋ
처음쓴건데 헤드라인됫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확 와닿게 쓰지못해서 그런지
여러말들이 많네여 ㅠㅠ
제가 그주차장까지 따라갔다가 인신매매인걸 확인하고
도망쳐나온후에 이글을 써야되는건 아니잖아요ㅜㅠ
저는 미리 예방하고 이런일도 있으니까 여자분들 조심하라는거에요
뒤에 댓글 보니까 제가 만난 거지 만난분 꽤되는가본데 ㅠㅠ
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사는 20살 고독한 재수생입니다 ㅠ.ㅠㅋㅋㅋㅋ
재수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1
쉄생 빳팅>.<
제가 하려는 얘기는
얼마전에.....소름돋는 일을ㅠㅠ 경험했는데
그걸 저만 알고있으면 안될거같아서 판에 써요 ㅠㅠ!
특히 여자분들 꼭 읽어주세요!!
↓↓
제가 한달전쯤에 친구 두명과 함께 한강에 놀러갔었어요.
A란 친구는 D대학교를 다니고 있고
B란친구는 저랑 같은 재수생이에요
그렇게 저 포함 세명이서 우울한 기분을 달래기위해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를 사다가
한강이 훤히 보이는 계단에 앉아서 '사는게 힘들다' ㅋㅋㅋㅋ
뭐 이런저런 인생얘기를 하며 놀고있었는데
저~멀리서
약간 허름한 차림의 남자가 우리쪽을 보고있다고 A친구가 그러는거에요
저는 그래서
"야 니가 이뻐서 그래" 라며 별생각없이 그냥 지나쳤는데
그 남자가 갑자기 우리쪽으로 다가오더라구요 ㅡㅡ
차림새로 봐서는 동네근처 슈퍼나온사람이거나 노숙자 일거라 생각했어요
근데 B친구가 한강에 자주 왔었는데
한강에서 같이 놀자고 헌팅하러오는 남자무리들이 꾀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저희는 저 남자가 우리한테 헌팅하려나보다 생각하다가
"아 근데 무슨 남자가 꼬여도 저딴사람이 꼬여ㅡㅡ" 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
투덜투덜 대고있는데
그남자가 우리 앞에 딱 서더라구요..
순간 우리셋은 쫄았고
무슨말을 하려나하며 그남자 쳐다보면서 기다리는데
그남자는 제친구A 얼굴을 보며 갸우뚱 하더니 그냥 가대요??
그래서 우리는
"뭐야 ㅡㅡ 얼굴보고 실망한거야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야 우리 노숙자한테 뻰찌먹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있는데
그남자가 다시 오더니..
제친구 A한테 영어로 대학이 어디냐고 묻더라구요
근데 제 친구 A 캐도도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노숙자 스멜나는 분께서 말거니까 심기가 불편했는지
개 띠꺼운 표정으로 " 서울 유니벌시티ㅡㅡ" 라고하며 쳐다보지도 않고 구라 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저희 웃음 꾹참음ㅋㅋㅋㅋㅋ (참고로 제 친구 동덕여대ㅋ)
그러니까 그분이 또 영어로 오~ 하면서 덕성여대 다니는 자기 친구랑 닮았다고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그남자가 저희보고 영어할줄 아녜요
그래서 캐시크하신 제A친구가ㅋㅋㅋㅋㅋㅋ또 영어로
"NO ONLY KOREANㅡㅡ " 이라 말하니까
그럼 일본어 알줄 아냐대요?
자기는 한국어 못한다며,..
근데 제친구B가 일어를 조금 할줄 알아요
그래서 일본어로 제친구B랑 그남자분이랑 일어로 대화를주고받았어요
그러다보니까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우리가 너무 그사람겉모습만보고 판단했구나"
허름한 차림이라고 너무 사람을 깔봤다는 느낌에 우리는 죄송한나머지
그 남자분에게 잘해주기시작했어요.,,,,
안주로 사온 과자도 나눠주고...
근데
유독 제 친구A만 계속 그 남자 개무시하고 그남자분이 말걸어도 씹고
또 A가 그남자분 앞에있는대 대놓고 우리한테
"야 친절하게 대해주지마 지 심심하면 알아서 그냥 가게"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로는
아 얘가 지가 좀 이쁘다고 사람외모보고 판단하네 란 생각을 했는데........
저도......슬슬....이상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남자 말로는 엄마는 한국사람 아빠는 일본사람이랬는데
한국말은 겨우 '빨리빨리' ,'네','조금' 이정도밖에못하는것도그렇고..
그렇다고 일본어도 그리 잘하는것도 아니였고,
자기는 일본에서 쭉 살다가 잠깐 한국에 놀러왔다면서
제가 사는 동네 연신내에있는
한국관이라는 성인 나이트클럽을 알고있었는가하면...
제친구가 사는 연희동도,
청담동 산다고 또 구라깐 제친구A가사는 곳도 위치를 다 알더라구요.....
솔직히 제친구들중에서도 연신내모르는 애들 많은데
일본살다가 잠깐 한국에놀러왔다는 그분은
연신내에 있는 한국관을 어떻게 알까...하는생각이
딱 스치면서 소름이 돋더라구요........
※ 혹시 한국관 아시는분 있으세요?
한국관 유명한가요?...;'
솔직히 연신내사는 저도 한국관 잘몰랐는데..
아무튼 슬슬 느낌이 쎄~ 하길래
저도 A와 함께 슬슬 대화에서 빠지기 시작했어요.
근데 제친구 B는 사람들이랑 쉽게 잘 친해지는
사교성이 좋은 친구라서 일본어로 말걸고 대화 주고받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제가 B친구한테 귓속말로
저사람 보내자고 느낌이 안좋다고 계속 우리과자만 쳐먹고있다고
저남자 알고보면 3개국어하는 천재거지일지도 모른다고 하니까
친구도 슬슬빼더라구요ㅋㅋㅋㅋ
셋다 그렇게 말없이 그 남자분 앞에두고
핸드폰 만지작거리고 우리끼리 말하고있으니까
그남자분 머리 쥐어짜서라도 저희랑 말 엮을라고 노력하는게 티나대요
그러다 다시 몇마디 섞어주니까...
그사람이 영어로 뭐라고 (@*%&@했는데
저희가 못알아듣고 네? 네? 하니까
또박또박 단어 하나하나 말해주는데도 저희가 또 못알아들었어요
한 4번 말했나 ㅡㅡ 저희가 계속 못알아들으니까
그분이 답답했는지
"줘 쬭에 내칭구들 잇능데 같티 놀자고" 라고
한국말로 하는거에요.... 한국말 못한다그랫잖아요 님아.......
제 친구A가 기회 안놓치고
한국말 못한다면서요 ㅡㅡ 라고 한국말로 말했는데
쪼끔할줄 안다고 한국말로 말하대요..........
한국말 다 알아듣고 한국어로 대답도 할줄 알면서
여태 우리끼리속닥거리는말을 다 못알아들은척하고...
순간 소름 쫙돋앗어요..
뭔가 수상한낌새를 느끼고 제가 그남자한테 친구분들 어딨냐고 물었어요
"친구 WHERE your friend where"
그러니까 그분 대답이
"저기~ 주초ㅏ장"
주차장.............
이말듣자마자.. 제친구A 빡쳐서
"NO !!!!!!!!! ㅡㅡ GO ,GET OUT"
안간다고 꺼지라고 소리쳤어요.. 확신이 생긴거죠
주차장이란 소리듣고 납치나 인신매매인걸로.
그남자분 제친구A 반응보고 급 당황 하더니
너한테 말한거 아니라고
얘네 둘 ( 저랑 제친구B) 한테 말한거라고....한국말로.......하더라구요
그남자 한국말 할때마다 소름이 쫙,,,,ㅠ,,,,,,,,,
그래서 저랑 B도 주차장이란 말에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안간다고 가라고 했어요
그니까 그분이
"진 짜안가?"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안간다구요 다른분이랑 노세요" 하니까
바로 쿨하게
"OK, BYE"
하더니 저희 과자 한주먹 집어서 가더라구요
혼자 주먹에 쥔 과자 야금야금 먹으면서 가더니
이번엔 저멀리 있는 여자 3명한테 또 말걸고있더라구요....ㅡㅡ
참.........
도대체 그 남자분의 친구들은 어딨는걸까요
있긴 한걸까요 ?
그남자말로라면 혼자 우리랑 30분동안을 얘기하면서
헌팅하고있는건데 그남자 친구가있다면 왜 한번도 와보질않았을까요..
그 긴 30분동안........
정말 저희가 순수한 마음으로 그남자랑 같이 놀기위해
주차장으로 갔다면
그곳에 주차되있는 수많은 차 중 봉고차한대가
저희를 태우기위해 준비를하고있었겠죠....
세상 정말 무섭습니다 ㅠㅠ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낯선 사람이 말걸면 무조건 의심부터 해보세요 ..
저희 좀만 어렸어도 지금 여기 없을듯.....................
긴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마지막으로 수험생 빠이팅!!!!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