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6살 여자구용~전 남친은 27살이에용~ 전 남친이 먼저 사귀자고 했구요~제가 진짜 사귈때는 엄청나게 잘해줬어요~이젠 자신감있게 얘기하죠^^;남친이랑 같이 방잡고 살았었는데남친이 축구를 좋아해서 제 자신도 축구 좋아하게 만들려고무진장 노력했습니다.같이 얘기꺼리 만들려고 EPL, 프리메라리가, 세리에A, 분데스리가 축구선수들이름 다 외우구요~매번 축구경기가 있으면 그 다음날 9시에 수업있어도 전 남친이 보고싶어해서3시에 하는 축구경기도 같이 보면서 응원하다가 자고 학교가고 그랬습니다.매번 제가 아침 점심 저녁 차려줬구요~우린 항상 점심 저녁되면 집에와서 밥을 먹었습니다.남친이 성적이 좀 안되서 시험기간만 되면 제가 예상문제 간추려서 주고 그랬죠.다른거 다 빼고 한달용돈 20만원 되는거 조금씩 모으고 모아서전남친 보약사다준적도 있구요.커플링도 제 돈으로 맞췄습니다.섹스도 남자친구가 원하면 너무 피곤하고 힘든데도 남친 기분상할까봐 했습니다.어느때는 생리중일 때도 했는데 남친이 몰랐다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전 괜찮았습니다.몰랐는데 뭐 어쩌겠어요^^; 여기까지 얘기하면 제가 전 남친보다 별로 나은게 없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이런말 하면 좀 뭐하지만 미스코리아 대회에도 나가봤습니다^^; 여튼그러다가 애가 생겼습니다.낳았죠.그때부터 일까요...전 남친은 비뚤어지기 시작하더니 나에게 애를 몽땅 맞기는 겁니다.연락도 별로 안되고 집에도 잘 안들어오더군요.어쩌다가 길에서 보게되면 후배년들이랑 술퍼먹다가 해벌래되서 있고....물론 애 낳은건 학교에는 비밀이었구요.전 너무나 화가났습니다.홧김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아무말 없더군요.그날 새벽에 저 몰래 짐 다 챙겨서 나갔습니다.일어나니 애와 저 단둘 뿐이더군요...너무나 화가나서 울컥했고전화로 어떻게 니가 그럴수 있냐며 욕을욕을 했죠...지금 생각해도 정말 화가 치미네요.전 그후로 학교를 자퇴했습니다.애를 학교다니면서 키우기가 너무나 힘들었죠.집에도 비밀로 했습니다.그러다가 저 몰래 우리 오빠가 저의 자취방에 왔고저는 다 들통났죠.학교가 발칵 뒤집혔죠.난리도 아니었고 저와 전남친은 강제퇴학 당할뻔 하다가 겨우 살았습니다.그 후 아이는 오빠와 같이 살면서 오빠의 여자친구분이자신의 아이와 저의 아이를 함께 키워주셨어요.너무나 착하신 분이라...제 아이에게도 딸처럼 대해주셨죠.이젠 저보다 오빠 여자친구를 더 좋아해요~ 하핫//그렇게 살다가 편의점에서 저에게 쪽지를 준 남자와 사귀게 되었습니다.정말 자상하고 좋은 남자였어요.그리고 너무 순진하고 착하죠.키스하자는 말도 못해서 100일 기념일날 제가 직접 했고 ㅎㅎㅎ지금까지도 포옹도 챙피해서 안해줘요 ㅎㅎ머리만 긁적긁적 ㅎㅎㅎㅎ그래서 제가 직접 안아줘요.그럼 너무나 좋아하고 자기도 슬쩍 안아요~ 하핫// 귀엽죠?근데 전 걱정이었던게이 남자가 내가 아이가 있다는 걸 알게되면 너무나 실망할테고...이 남자가 그렇게 되면 떠나버릴까 해서 너무나 걱정됐었습니다.하지만 사실은 말해야겠다 싶어서 1년째가 되던날 말을했죠.나 전 남친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있다고...그 어떤말이 나와도 싹싹빌걸 각오하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근데 그 다음 나온 그의 대답은 저에게내년 2월에 결혼이라는 결과를 보여주었네요^^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 귀엽겠다~ 나 닮은곳은 없어?' 라구요^^;너무나 밝고 이쁘게 애기해줬습니다.전 눈물이 왈칵 쏟아졌고 꽉 끌어않았죠...그 후 그는 저와 아이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서 부모님께 소개해주고아이를 자신의 집에서 키웠습니다.자식은 부모를 닮았다고...이 착한 성격이 누굴 닮았나 했더니 부모님을 쏙 빼닮았습니다.어머니께서는 저를 오히려 안아주시더니 얼마나 혼자서 고생이 많았냐며...지금은 손주대하듯 키워주십니다.전 너무나 행복했죠.얼마 뒤 남친이 저에게 결혼하자고 하더군요.전 왜 이제 말하냐면서 막 울었고남친은 절 안아주면서 너무나 좋아하더군요...그래서 2월에 결혼하게 됐습니다^^근데...전 남친이 연락이 왔습니다.잘살고 있냐고...보고싶다고...아직 못잊었다고...저는 2월에 결혼한다고 했습니다.ㅈㄹ발광을 하더군요.막 소리지르면서 그 새끼 죽이네 마네 하더군요.전 끊어버리고 핸드폰 번호 바꿨습니다.얼마 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으니 그놈이더군요.어떻게 번호 알았냐니까 다 아는 방법이 있다고 하더군요.벽 협박을 다 합니다.결혼할꺼면 아이 내놓으랍니다. 자신의 아이라고...이정도면 쓰래기 맞죠? ^^;근데 맨날 연락오네요.경찰에 신고할까봐요.정말 쓰래기인것 같아요. 여튼 지금의 남친을 만나서 너무나 행복합니다.우리 서로 뭐 해주느라 정신없어요 하핫//서로 맨날 집에 올때마다 때로는 작은거, 때로는 큰거해서 선물사가지고 들어가고서로 주고받고 하핫// 다들 저처럼 좋은 사람만나서 이쁜사랑하세요~
와 이런 나쁜새끼가 ㅋㅋㅋㅋㅋ
전 남친이 먼저 사귀자고 했구요~제가 진짜 사귈때는 엄청나게 잘해줬어요~이젠 자신감있게 얘기하죠^^;남친이랑 같이 방잡고 살았었는데남친이 축구를 좋아해서 제 자신도 축구 좋아하게 만들려고무진장 노력했습니다.같이 얘기꺼리 만들려고 EPL, 프리메라리가, 세리에A, 분데스리가 축구선수들이름 다 외우구요~매번 축구경기가 있으면 그 다음날 9시에 수업있어도 전 남친이 보고싶어해서3시에 하는 축구경기도 같이 보면서 응원하다가 자고 학교가고 그랬습니다.매번 제가 아침 점심 저녁 차려줬구요~우린 항상 점심 저녁되면 집에와서 밥을 먹었습니다.남친이 성적이 좀 안되서 시험기간만 되면 제가 예상문제 간추려서 주고 그랬죠.다른거 다 빼고 한달용돈 20만원 되는거 조금씩 모으고 모아서전남친 보약사다준적도 있구요.커플링도 제 돈으로 맞췄습니다.섹스도 남자친구가 원하면 너무 피곤하고 힘든데도 남친 기분상할까봐 했습니다.어느때는 생리중일 때도 했는데 남친이 몰랐다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하지만 전 괜찮았습니다.몰랐는데 뭐 어쩌겠어요^^;
여기까지 얘기하면 제가 전 남친보다 별로 나은게 없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이런말 하면 좀 뭐하지만 미스코리아 대회에도 나가봤습니다^^;
여튼그러다가 애가 생겼습니다.낳았죠.그때부터 일까요...전 남친은 비뚤어지기 시작하더니 나에게 애를 몽땅 맞기는 겁니다.연락도 별로 안되고 집에도 잘 안들어오더군요.어쩌다가 길에서 보게되면 후배년들이랑 술퍼먹다가 해벌래되서 있고....물론 애 낳은건 학교에는 비밀이었구요.전 너무나 화가났습니다.홧김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아무말 없더군요.그날 새벽에 저 몰래 짐 다 챙겨서 나갔습니다.일어나니 애와 저 단둘 뿐이더군요...너무나 화가나서 울컥했고전화로 어떻게 니가 그럴수 있냐며 욕을욕을 했죠...지금 생각해도 정말 화가 치미네요.전 그후로 학교를 자퇴했습니다.애를 학교다니면서 키우기가 너무나 힘들었죠.집에도 비밀로 했습니다.그러다가 저 몰래 우리 오빠가 저의 자취방에 왔고저는 다 들통났죠.학교가 발칵 뒤집혔죠.난리도 아니었고 저와 전남친은 강제퇴학 당할뻔 하다가 겨우 살았습니다.그 후 아이는 오빠와 같이 살면서 오빠의 여자친구분이자신의 아이와 저의 아이를 함께 키워주셨어요.너무나 착하신 분이라...제 아이에게도 딸처럼 대해주셨죠.이젠 저보다 오빠 여자친구를 더 좋아해요~ 하핫//그렇게 살다가 편의점에서 저에게 쪽지를 준 남자와 사귀게 되었습니다.정말 자상하고 좋은 남자였어요.그리고 너무 순진하고 착하죠.키스하자는 말도 못해서 100일 기념일날 제가 직접 했고 ㅎㅎㅎ지금까지도 포옹도 챙피해서 안해줘요 ㅎㅎ머리만 긁적긁적 ㅎㅎㅎㅎ그래서 제가 직접 안아줘요.그럼 너무나 좋아하고 자기도 슬쩍 안아요~ 하핫// 귀엽죠?근데 전 걱정이었던게이 남자가 내가 아이가 있다는 걸 알게되면 너무나 실망할테고...이 남자가 그렇게 되면 떠나버릴까 해서 너무나 걱정됐었습니다.하지만 사실은 말해야겠다 싶어서 1년째가 되던날 말을했죠.나 전 남친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있다고...그 어떤말이 나와도 싹싹빌걸 각오하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근데 그 다음 나온 그의 대답은 저에게내년 2월에 결혼이라는 결과를 보여주었네요^^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 귀엽겠다~ 나 닮은곳은 없어?'
라구요^^;너무나 밝고 이쁘게 애기해줬습니다.전 눈물이 왈칵 쏟아졌고 꽉 끌어않았죠...그 후 그는 저와 아이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서 부모님께 소개해주고아이를 자신의 집에서 키웠습니다.자식은 부모를 닮았다고...이 착한 성격이 누굴 닮았나 했더니 부모님을 쏙 빼닮았습니다.어머니께서는 저를 오히려 안아주시더니 얼마나 혼자서 고생이 많았냐며...지금은 손주대하듯 키워주십니다.전 너무나 행복했죠.얼마 뒤 남친이 저에게 결혼하자고 하더군요.전 왜 이제 말하냐면서 막 울었고남친은 절 안아주면서 너무나 좋아하더군요...그래서 2월에 결혼하게 됐습니다^^근데...전 남친이 연락이 왔습니다.잘살고 있냐고...보고싶다고...아직 못잊었다고...저는 2월에 결혼한다고 했습니다.ㅈㄹ발광을 하더군요.막 소리지르면서 그 새끼 죽이네 마네 하더군요.전 끊어버리고 핸드폰 번호 바꿨습니다.얼마 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으니 그놈이더군요.어떻게 번호 알았냐니까 다 아는 방법이 있다고 하더군요.벽 협박을 다 합니다.결혼할꺼면 아이 내놓으랍니다. 자신의 아이라고...이정도면 쓰래기 맞죠? ^^;근데 맨날 연락오네요.경찰에 신고할까봐요.정말 쓰래기인것 같아요.
여튼 지금의 남친을 만나서 너무나 행복합니다.우리 서로 뭐 해주느라 정신없어요 하핫//서로 맨날 집에 올때마다 때로는 작은거, 때로는 큰거해서 선물사가지고 들어가고서로 주고받고 하핫//
다들 저처럼 좋은 사람만나서 이쁜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