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서보니 톡이되어 놀랬습니다.^^ 무튼 긴글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밤문화를 즐기는 녀석은 아니더이다... 그의 친구들도 이녀석 소주한병이면 치사량이라그러구.. 운동좋아하구.. 길게 만나지는 못했지만 몇번 저녁도먹구 영화도봤지만 더놀자고 붙잡지도않구.. 그래서 맘이 간다는 게지요... 물론 외모땜에 첨엔 확~ 끌렸지만... 혹시라도 유흥을 즐기다 만난사이라 날 너무 쉬운여자로 보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는데... 그렇지는 않다는 확신이듭니다. 저보다 어려서그런지 순진해보이기두하구... 사귀자는 말을 하더라구요... 주말에 만나서 얘기하자구했어요... 아무래도 연상이란 말을 꼭 하구 시작을 해야할것같아서요... 혹시 연상이라 걔가 싫다고한다면 전 울면서 또 톡에 글올릴지 몰라요~^^ 제글 읽어주신 님들~ 복받으실거예여~^^ ================================================================================ 얼마전 친구들과 나이트를 갔다가 두살연하의 남자를 알게되었어요.. 그날은 친구 생일이라 단체로 몰려갔었는데여.. 거기서 부킹을했고~ 알게된 남자입니다. 근데 저희들이 두살어리게 나이를 속이다보니 동갑이 되어버렸더라구요... 첫인상부터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제가 키크구 매너좋은사람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암튼 누가봐다 딱 훈남스탈이더라구요... 제가 나이트를 굉장히 자주가는편은 아니지만.. 가면 부킹도하고 그럽니다만 연락처를 주고싶었던 사람이 있었다거나 연락처를 뿌리고다니지도 않거든여... 근데 너무 걔가 맘에들어서.. 저희들보고 2차로 술한잔더하러 가자고하길래 따라갔죠.. 소주마시면서 게임도하구... 걔가 절더러 연락처 달라고하면 줄거냐구... 묻더라구요.. 흔쾌히 연락처를 주구... 따로 몇번을 만났어요... 영화도보구 저녁도먹구... 암튼 걔도 제가 싫지는 않나봅니다. 근데 문제는 얘기를해보니 자기는 연상은싫다고합니다. 연상을 사겨본적이있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연상은 절대로 안만날거라구요... 허걱~ 걘 내가 자기랑 동갑으로 알고있는데... 사실은 내가 두살연상인데... 누나라고... 말을 꺼내려구했었는데 그런말을 하니.. 전 입을 다물었져.. 암튼 매너도좋구 말투도좋고...첨엔 걱정했어요.. 나이트에서 만나서... 이렇게 따로만난다는게... 혹시라도 얘가 나쁜맘을먹고 나를 만나고있는건아닌지하구요.. 그런데 정말 저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만나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이제껏 만나본 남자중에 딱 제이상형에 가깝다고해야하나요.. 그러다보니 이렇게 고민이 생겨버렸습니다. 이녀석이 사귀자고 말을할것같은데... 전 어쩜좋겠습니까? 솔직하게 내가 연상이라고 말을 해야겠죠? 머리로는 그렇게 해야한다고 말을하는데... 혹시라도 걔가 그것땜에 싫어라할까봐... 놓치기싫거든여... 그리고.. 친구들이 처음을 나이트에서 만났으니 서로 너무 가볍게 생각하게된다 그냥 친구로만 지내라... 뒤끝안좋은 사람 여럿봤다며 말립니다. 정말 그런가요? 나이트에서 만나서 사귀어본 경험있으시면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일이손에 안잡힐정도로 고민스럽습니다.
나이트에서 이상형을 만났어요.
회사와서보니 톡이되어 놀랬습니다.^^ 무튼 긴글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밤문화를 즐기는 녀석은 아니더이다... 그의 친구들도 이녀석 소주한병이면 치사량이라그러구..
운동좋아하구.. 길게 만나지는 못했지만 몇번 저녁도먹구 영화도봤지만 더놀자고 붙잡지도않구..
그래서 맘이 간다는 게지요... 물론 외모땜에 첨엔 확~ 끌렸지만... 혹시라도 유흥을 즐기다
만난사이라 날 너무 쉬운여자로 보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는데... 그렇지는 않다는 확신이듭니다.
저보다 어려서그런지 순진해보이기두하구...
사귀자는 말을 하더라구요... 주말에 만나서 얘기하자구했어요...
아무래도 연상이란 말을 꼭 하구 시작을 해야할것같아서요...
혹시 연상이라 걔가 싫다고한다면 전 울면서 또 톡에 글올릴지 몰라요~^^
제글 읽어주신 님들~ 복받으실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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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구들과 나이트를 갔다가 두살연하의 남자를 알게되었어요..
그날은 친구 생일이라 단체로 몰려갔었는데여.. 거기서 부킹을했고~ 알게된 남자입니다.
근데 저희들이 두살어리게 나이를 속이다보니 동갑이 되어버렸더라구요...
첫인상부터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제가 키크구 매너좋은사람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암튼 누가봐다 딱 훈남스탈이더라구요... 제가 나이트를 굉장히 자주가는편은 아니지만..
가면 부킹도하고 그럽니다만 연락처를 주고싶었던 사람이 있었다거나 연락처를 뿌리고다니지도 않거든여... 근데 너무 걔가 맘에들어서.. 저희들보고 2차로 술한잔더하러 가자고하길래 따라갔죠..
소주마시면서 게임도하구... 걔가 절더러 연락처 달라고하면 줄거냐구... 묻더라구요..
흔쾌히 연락처를 주구... 따로 몇번을 만났어요...
영화도보구 저녁도먹구... 암튼 걔도 제가 싫지는 않나봅니다.
근데 문제는 얘기를해보니 자기는 연상은싫다고합니다.
연상을 사겨본적이있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연상은 절대로 안만날거라구요...
허걱~ 걘 내가 자기랑 동갑으로 알고있는데... 사실은 내가 두살연상인데...
누나라고... 말을 꺼내려구했었는데 그런말을 하니.. 전 입을 다물었져..
암튼 매너도좋구 말투도좋고...첨엔 걱정했어요.. 나이트에서 만나서...
이렇게 따로만난다는게... 혹시라도 얘가 나쁜맘을먹고 나를 만나고있는건아닌지하구요..
그런데 정말 저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만나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이제껏 만나본 남자중에 딱 제이상형에 가깝다고해야하나요..
그러다보니 이렇게 고민이 생겨버렸습니다.
이녀석이 사귀자고 말을할것같은데... 전 어쩜좋겠습니까?
솔직하게 내가 연상이라고 말을 해야겠죠?
머리로는 그렇게 해야한다고 말을하는데... 혹시라도 걔가 그것땜에
싫어라할까봐... 놓치기싫거든여...
그리고.. 친구들이 처음을 나이트에서 만났으니 서로 너무 가볍게 생각하게된다
그냥 친구로만 지내라... 뒤끝안좋은 사람 여럿봤다며 말립니다.
정말 그런가요? 나이트에서 만나서 사귀어본 경험있으시면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일이손에 안잡힐정도로 고민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