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너가 좋았어...

미련女2010.09.16
조회478

그냥 솔직하게 말할께

우리 헤어진지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

매일 보는 사이지만 아직도 어색하고 서로 의식하고 피하기만 하네

그래도 8월 한달은 네 얼굴 보지않게 하늘이 너 잊으라고 도와줬던것 같네

우리 요즘 서로 의식하고 있잖아 그치?

겉으론 않좋아한다 않좋아한다 하면서 은근 속으론 너가 다시 돌아와주길바라고 있어

나한테 해주던 다정한 목소리도, 자상한 문자도 다 그리워

처음엔 옆에있던 사람이 없어졌으니까.. 외로워서 그런가보다 생각햇어

소개팅도 나가고 햇지만 너만한 사람이 없더라

헤어지고 나서 정말 밑바닥 까지 매달렸는데 너 정말 매정하더라

그래도 나는 붙잡겟지.. 이런 생각했었는데 너에겐 나도 그냥 지나가는 여자일뿐이엇니..?

나 진짜 너랑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 최근에 타로카드도 봤어

평소에 돈 잘 안쓰는 난데 그날은 왠지 모르게 보고 싶었어

타로를 봤더니 너가 나랑 다시 시작하고 싶어 한데 너가 아직 나를 못잊었다 하더라

우리가 어떻게 만났는지,어떻게 반햇는지,어떻게 헤어졌는지 너무 똑같아서 그냥 믿어버렸어

너를 볼때마다 나를 좋아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서로 아는척 하는 사이는 아닐지라도 그냥 기분이 좋았어

근데 오늘 내 친구가 널 좋아한다는 소리를 들었어..ㅋ

뒷통수를 1대 맞은 기분????ㅋ

물론 너가 여자들에게 문자매너 좋은거 알아... 그래서 대수롭게 여기지 않을려고 해^^

미안 내가 너무 횡설수설 했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께...

너 다 용서 했고 너 좋아하는 마음 아직 남아있으니까 제발 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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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 한 풀이 해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별의 아픔이나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서로 대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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