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합니다

리버풀가자2010.09.16
조회204
안녕하세요, 평소에 자주 접속하지는 않지만 항상 눈팅만 하며 지내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제가 글을 쓰게된 이유는 너무너무 억울해서 못참겠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저에게 처음으로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제가 그래서 저희 가족의 사연을 인터넷에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저희 어머니의 글입니다.
"김명구 목사님 (서울 창천감리교회) 정말 이래도 되는겁니까.
양심적으로 살고자 하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더 이상 나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2년전에 김명구씨 소유의 신촌 건물에 처음으로 고시원을 인수받았습니다.
인수하자마자 건물에 물이 새어서 공사를 해야 했었고
주위 다른 사장님들 모두가 건물주가 알고 있는 상황이므로 건물주에 연락했으나 아무곳도 연락되지 않았습니다.
하는 수 없이 제가 이곳 저곳서 1000만원을 빌려서 건물을 보수 했습니다.
보증금 1억에 권리금에 화장실 수리비 1000만원 까지 거의 1억 7000만원이 투입되었습니다.
그 후 1년쯤 뒤에 오셔서 보증금 5,000만원을 올리겠다고 합니다.
정말 울면서 내가 마음에 안들면 제가 그만 두겠다고 하니까 2000만원만 올리라고 합니다.
그 때 고시원 시세가 1억 4000만원 정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1억 7000만원 정도 투입되었는데. 2000만원을 더 올리면
1억 9,000만원이 됩니다.
그 상황에서 팔지도 못하고 할수도 없고 몇 개월을 속 썩으며 싸게 라고 넘기고
ㄴ가겠다고 부탁했으나.
2010 9월 13일에 보증금만 받고 나가라는 통고를 받았습니다.
구차한 이야기 같지만 저는 혼자 두 아들을 6년간 키웠습니다.
떳떳한 엄마로 살려고 식당과 밤에 떡집에서 12시간 씩 일하고 모든 가족들에게 도움 받아
시작한 첫 사업입니다.
또 법은 건물주에게 모든 권리를 줬지만 여러분 어떻게 권리금이 건물주의 권리가 됩니까.
세입자들이 온 정성을 들여 이루어 놓은 권리금을 건물주가 보즘금을 올려 어려운 세입자의 피를 빨아먹는
파렴치한 김명구 목사님.
정말 이러셔도 되는 건가요?
나는 당신을 양심있는 사회인들에게 고발하고 하나님 앞에서 심판 받게 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는 목사님.
부끄럽지 않습니까. 다시는 나 같은 피해자가 없길 양심있게 살아가는 우리 시민들께
지켜달라고 매달리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
될 수 있는 대로 이 글의 내용을 아무데나 알려주세요.
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여러분.       ------------------------------------------------------- 웃대에서 글 읽고 너무 억울해보이시길래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