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과 통화한 붐, 솔~직한 뒷담화

수고가많아2010.09.16
조회1,334

지난 11일 토요일 용산 전자랜드 랜드시네마 7관에서는 현재 국방홍보원 소속으로 군복무중인 연예병사들이 모처럼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는데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그 얘기를 한번 들어볼까요?

 

강호동과 통화한 붐, 솔~직한 뒷담화

 

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시작하여 녹화방송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작부터

각각 연예병사의 팬들로 빈틈이 없었습니다.

 

강호동과 통화한 붐, 솔~직한 뒷담화

 

대부분 연예병사들은 자신의 노래 또는 좋아하는 곡을 1~2곡 정도 부른 뒤 팬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첫 순서로 앤디(이선호)씨 에게는(아래 문답)

Q) 왜 자꾸 같은 모자만 쓰세요?

A) 이 모자를 좋아해서 그런건 아니구요. 원래 모자가 여러개 있었는데 홍보지원단 사람들 주고 나니까 2개밖에 없어서요. 

 

역시 10년 장수 아이돌 답게 신화 그룹멤버에 관련된 짖궂은 질문(누구와 가장 연락을 많이 하세요?, 가장 싫어하는 멤버는 누구에요?)에

A) 에릭 형이랑 가장 많이해요, 특별하게 싫어하는 멤버는 없는데 제가 전화를 하면 다른 멤버들이 절 피하는 것 같더라고요. (객석에 있는 팬들이 전진을 외치자) 신혜성이요. 라고 대답하는 여유를 보였습니다.

 

다음으로 UN의 김정훈 씨가(아래 문답)

Q) 제일 말을 안듣는 후임은 누구에요?

A)(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이동욱 씨요. ㅋㅋ 농담이구요. 저희는 모두 다 친해서 선임 후임 가릴거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강호동과 통화한 붐, 솔~직한 뒷담화

 

세번째로 이진욱 씨가 질문을 받았구요.

Q) 요즘 최대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A) 전역이요. 이제 한 6개월도 안남았거든요. 그래서 지금 관심사는 전역입니다.

 

강호동과 통화한 붐, 솔~직한 뒷담화

 

이동건씨는 최신 유행어를 아냐는 질문에 '뻐카충'이라고 대답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는데요.

이는 중학생들이 쓰는 단어로 버스카드 충전이라고 말해 재미를 주었습니다.

 

강호동과 통화한 붐, 솔~직한 뒷담화

 

한편, 이외에 소원을 말해봐라는 코너에서는 스타들의 숨은 끼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이진욱 씨는 카라의 미스터를, 이동건씨는 이동욱 씨와 함께 씨스타의 push push를 추어 소녀팬들이

환호성을 지르게 했습니다.

 

강호동과 통화한 붐, 솔~직한 뒷담화

 

또한 이번 행사에는 예능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붐 씨가 초대되었는데요.

자칫 식상할 수도 있는 질문인 붐없는 요즘 예능이란? 에 대해 어느 정도 빈 자리가 보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나없이도 너무 잘 돌아간다고 답변하였으며, 얼마전 일화를 말하는데

강호동과 전화를 했더니 '"계속 니가 그 안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었다면서 "빨리 나가야 된다, 그 사람 잡으러~"라고 얘기해 재치를 보여줬습니다.

 

 

강호동과 통화한 붐, 솔~직한 뒷담화 청춘예찬 두근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