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사기임?ㅡㅡ

뭐임진짜2010.09.17
조회2,017

오늘 친구랑 같이 피부과에갓다옴 ㅡㅡ

 

친구얼굴에 여드름이 작년부터 갑자기 나기시작하더니 급 번지기 시작함

 

그래서 치료받는건 안하고 약만 타러 학교근처에 있는 피부과를 갔음

 

원래 갈려던 시설좋고 잘한다는 소문이 있는 피부과를 가니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26일 부터 문을 연다고 함

 

그래서 건너편에 쫌 허름해 보이는 피부과로 친구랑 들어감

 

문을 여는 순간 냄새부터 뭔가 퀴퀴퀴퀴...ㅡㅡ

 

그리고 분명히 피부과였는데 비뇨기과 도같이 되있었음 근데 의사는 한명뿐

 

벽에 프린터로 뽑아서 붙여놓은종이엔 고래 수술 , 에이즈치료?,거기 확대수술 이런글로

 

가득 차 있었음 ㅋ 분명히 피부과였는데 ㅋㅋ

 

느낌이 안좋았음 ㅋㅋ

 

손님은 한명도 없었고 간호사들은 서로 얘기한다고 바뻤음

 

그리고 난 앉아서 1박2일을 보고있고 친군 카운터에 가서 접수하고 왔음

 

그리곤 한5분쯤 넘게 기다리기니까 간호사가 000님 들어가세요 라고말해서 내친군

 

의사선생님한테 치료 받으러 들어갓음 ㅋ

 

근데 갑자기 폭풍 손님들이 들어왔음

 

전부다 50대 아저씨들이엿음

 

근데 신기하게 거의 긴단발머리 아저씨들 머리 묶은 아저씨도있고

 

암튼 피부관데 젊은사람이 한명도 안옴 ㅋㅋ

 

내친군 쫌있으니까 나왓음

 

그리곤 카운터 쪽으로가니까 가격이 만오천원이라고 했음

 

그래서내가 친구보고 무슨치료받았냐고 물어보니까 치료받은건없고 의사가

 

그냥 요새 잠못자냐고물어보고 스트레스받냐고 물어보고 생리주기는

 

일정한지만 물어밧다고 했음 ㅋㅋ

 

근데 만오천원이라니........ㅋ

 

거기간호사가 피부과는 보험이안된다면서 원래비싸다고했음

 

그땐 나도 친구도 피부과 처음가봐서 몰라서 그냥 돈주고 약국으로바로 갔음

 

약국가니까 약값만 4만몇천원 나왔음 약도 한주꺼인거 그랬고 바르는거는 그냥 연고였음

 

근데 그냥 그 연고가 2만 몇천원 이엿음 ㅋㅋ

 

어이가없어서 친구는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피부를 위해 샀음

 

그리곤 오늘 난 엄마를 만나서 얘기를 해줬음

 

엄마가 욱해서 낼 가서 따지라고함 ㅋㅋㅋ

 

그래서난 친구보고 따지러가자고 했음 ㅋㅋ

 

혹시나해서 집에와서 인터넷에 피부과 사기 라고 쳐보니까

 

사기 맞는듯

 

약만드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이 올려놓은글 대충이런내용 이였음

 

여드름이랑 피부질환은 보험처리 되는데 보험처리안되서 돈비싸게 주고 병원가는 사람들

 

보니까 안타깝다고...ㅋㅋ

 

그리고 약도 보험처리된다고함 ㅋㅋㅋㅋ

 

아그리고 거기 내친구처럼 사기당한거같아서 글 올린사람 많던데

 

그래도 그사람들은 레이져치료라도받고 1만원 넘게 돈냈던데

 

내친군 의사가 그냥 말만했는데 1만 5천원 내고왔음

 

내랑 내친구나이 고3임 ㅋㅋ 한참 공부에 시달리고 스트레스 받고 학생이 무슨돈이

 

있다고 의사가 스트레스많이 받냐는둥 잠을잘자냐는둥 이런얘기만 하고 1만5천원을

 

받음?? 내 생각이 잘못된건가여????????

 

난 아직까지 그 병원 이해안감 약국도 ㅋㅋ  낼 가서 따질꺼임